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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포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4-19
    방문 : 11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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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0 진짜 이런드립 치는분들은 무슨생각이신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0-11-23 19:39:57 1 삭제
    ...그렇게 따지면

    글쓴이는 아무짝에 쓸모없으면서 말도 안듣는 시민케릭인가?

    이런걸 받아주는 나도 웃기지만..

    이건 어떻게 바라봐도 반어법으로 해석해 줄수도 없는 문장이군요.

    무작정 협상을 해야지, 머리를 써야지. 라고 말한다고 지식인으로 불리는 것도 아니고

    입으로는 코앞에 만리장성도 3초면 충분히 짓겠죠..

    교육상태가 의심스러운 부분입니다..
    209 신비의땅 전북익산 신작! [새창] 2010-11-18 01:43:05 2 삭제
    멋지네요 ㅎ
    207 야 내가 나쁜놈인지 니들이 판단해줘. [새창] 2010-11-14 22:52:00 0 삭제
    겁나 쉽고 간결하게 제 의견을 밝힐께요^^..
    전 26살 먹은 [..] 아직 인생초짜지만..
    일단 타인의 의견을 물어보는 게시글이니 만큼 제 생각과 의견을 밝혀도 되겠지요?
    물론 그 것에 대한 결정은 글쓴이 본인 스스로가 내리실테니까요. 무조껀 적으로 이게 답은아니예요
    내가 알고 지내는 사람중에 별명을 사부라고 하는 사람이 말한 게 있어요^^..
    연애에서 자신의 인생을 남에게 모두 걸려는 듯한 사람은 안된다고 말이예요.
    분명 결혼을 하고 함께 있고 싶을 수 있지만 말이예요.
    자신의 인생의 기로를 그 상대방에게 모두 위임하는 식의 태도는 나쁘다 이거죠^^..
    예전에 대화중에 이런게 있었어요.

    머서너리 : 사부, 아무이유 없이 누군가와 함께하기 위해 지금을 포기한다는 것은 나쁜 것일까?

    사부 : 응, 나빠. 상대방에게 자신을 책임져달라는 것이잖아.
    사람이 사람을 책임져야 한다는 것, 큰 부담이 되고 힘든거야.
    넌 너 한몸 책임지기 쉬워?
    나는 내 한몸 책임지기도 벅찬데 언니이고, 장녀이고 모든 마음의 짐이 내 위에 올라와 있거든.
    누구나 그렇다고 난 생각해.
    쉬어 갈 수는 있지. 의지할 수는 있어.
    하지만 내가 상대에게도 의지가 되는 존재인가에 대해서 한번쯤은 깊게 생각해봐야지.
    불쌍하니까, 안됐으니까, 같은 기대는 걸 받아주는데는 한계지점이 있어.
    당사자를 위해서도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바람직 한거야.

    뭐 본문의 내용과는 쫌 다르지만^^..
    적어도 스스로의 인생의 길이 있기를 바란다고 해주세요.
    글쓴이도 함께 걸어갈 사람이 있었으면하고 바랬지.. 항상 모셔나를 사람을 원한건 아닌거 같아요
    일단 너무 글쓴이 본인에게 너무 의지하는 것 같이 느껴진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해보세요^^..
    당장은 기분 나쁘더라도 계속 대화를 시도해보셔요. 정말 안통한다면 포기할테지만..
    정말 글쓴이가 생각을 품고 있는 것은 대화를 통해 상대에게 물어보지 않는다면 점점 크게
    커져서 생각도 못할만큼 커져서 서로에게 안좋게 될꺼라 생각해요^^

    이상 머서너리의 생각&의견이었습니다^^
    206 [펌] 성전환해서 결혼한 만화 [새창] 2010-11-14 21:28:22 3 삭제

    ....모처럼 기분 좋은 상태에서 글 보고 웃고 있었는데..
    이딴 광고 올리지쫌 마십쇼 ㄱ-
    205 나도 이런친구 한명 있었으면 좋겠다.jpg [새창] 2010-11-12 19:13:42 1 삭제
    ...뭔가 잘못 생각하시고 계신거 같은데요...

    그런 친구가 있길 바라기 보단...

    그런 친구가 되셔야죠;;

    원래 친구를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여기서 나오는 거예요^^..

    다른 사람의 멋진 친구를 부러워하기 보단...

    자기 자신이 멋진 친구가 되보시는게 어떨가요^^;;

    남에게 요구하기 보단, 스스로 되어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진지는 칼국수 먹었습니다[..]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10 02:37:00 0 삭제

    끄릉;;;안되요오...ㅠㅠ
    203 [bgm]...오유했지만 생겼어요^^!! [새창] 2010-11-08 02:49:17 0 삭제


    202 [bgm]...오유했지만 생겼어요^^!! [새창] 2010-11-08 02:11:43 0 삭제
    ...아니 다들 생기실꺼예요=_=;;;
    201 차범근 손자 특혜의혹 ㅡㅡ [새창] 2010-10-30 04:18:56 2 삭제
    아...내 눈이 삐었구나...
    하긴 차범근 손자가 벌써 특례일리가 없는데[..]
    특혜를 특례로 읽다니[..]쿨럭..내 사상이 불순하구나 ㅡㅜ
    200 룸메............. [새창] 2010-10-28 16:21:37 6 삭제
    ...제가 함께 있던 룸메는...
    안씻고.. 휴학해서 하루종일 집에서 게임만 하고...
    2달 같이 살았는데 방세도 2달 제가 냈고...
    자긴 밥값 해결했기에 공평하다 말하면서..
    난 학교 다닌다고 방에서 잘 먹지도 않았는데...생색냈고..
    집에서 쌀 10kg들고 온 저에게 반찬 안가져온다고 핀잔주고...
    학교다니는 저한테 '닌 인생이 답답하다'며 구박했죠...

    왠만하면 욕을 안하는데 시팔새끼..
    돈이 없는거 뻔히 알면서 그런 짓해놓고..
    결국 방에서 나갈때 너무 궁해서 내가 가져온 쌀 차마 다 가져가지도 못하고..
    반만 덜어서 학교 식당 아주머니한테 돈받고 팔았더니...뭐?
    어짜피 안먹는거 놔두고 가지 왜 가져갔냐고?
    개색꺄.. 너한테 정떨어지는거 참아가며 그래도 같이 산게 2달인데 일부러 쌀도 반덜어놨더니
    다 내놔라고 하냐.

    아놔... 생각하니 갑자기 열받네
    개색꺄 쫌 씻어라... 그리고 담배쫌 그만펴라
    얼마나 안씻고, 담배를 펴댔으면 방에 벌레가 없다. 안그래도 반지하인 방에서
    그런식으로 살면 숨은 쉬냐?

    지 앞가림도 못하면서 멀쩡히 학교 잘 다니고 있는 나한테 앞이 캄캄하다니 뭐니
    인생의 훈계나 두려고나 하고 지금 생각해도 어처구니가 없다.
    보증금 니가 냈기 때문에 내가 암말도 안하고 있었지만..
    2달이 되는 순간 까지도 니는 방세 낼 생각도 없고 일도 안했잖냐
    씻지도 안고 와우나 하는 꼬락서니라니..

    내 인생에 니 이름 석자랑 번호는 이미 스팸번호다!
    아.. 글보고나니 갑자기 생각나네 쳇..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0-25 00:30:31 0 삭제
    출처가 야하니.콤원.크르 입니까[..] 이거참....

    198 [루리웹 펌][만화] 어머니 [새창] 2010-10-25 00:27:43 1 삭제
    머리론 알아도 항상.. 어려워요
    막상 하려고 하면 너무 부끄럽고 어려운데..
    부모님들은 정말 쉽게 말씀하시죠..

    197 [루리웹 펌][만화] 어머니 [새창] 2010-10-25 00:27:43 3 삭제
    머리론 알아도 항상.. 어려워요
    막상 하려고 하면 너무 부끄럽고 어려운데..
    부모님들은 정말 쉽게 말씀하시죠..

    196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새창] 2010-10-25 00:26:12 0 삭제
    그거겠죠...세가지 소원을 들어주고 영혼(생자에겐 목숨도 포함)을 가져간다 인데..
    들리지 않는다는건 이미 죽여버렸고.. 그리고 물어본 거;;...
    아 마지막꺼 들어주고 죽여야 하는데...뭐 이런거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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