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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5	[ 예비군 형님들 소환 ] 군대에서 담배 안배우는법 [새창]	2011-03-01 13:07:46	0	삭제
		연초가 보급이 안되어서 비흡연자라고 하면 안준답니다[..] 자기 필것도 모자란데...라는 생각이죠
	314	오유 선비사태에 대한 운영자차원의 대책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1-03-01 12:43:47	1	삭제
		사람이 나이가 먹으니 머리만 굵어져서... 통빡 굴리기만 늘어서 은연중에 사람을 비비꼬아대는 방법을 배우는거겠죠 선비가 달리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과 만나 대화를 하는 것과 게시판에 글을 쓰는 것에서는 차이가 있다보니..불화가 심하네요 대화는 도중에 끝맺음을 가질려면 어떻게든 이야기를 끝을 내고 서로 헤어지는건데.. 게시판글은 서로 대화중에 몇마디 툭 던지고 '난 이제 몰라' 형식으로 자신이 내 뱉은 말을 끝까지 책임지지 않다보니... 이런 상황일지도 모르죠. 솔직히 이 문제의 해답이 어떻게 나올 지 궁금합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내 뱉은 말에 책임질줄 모르고, 타인의 의견에 한발 물러서서 공감할줄 모르고, 무엇인가 유명세를 타는 사람에겐 공감보다 반감어린 말로 사람들을 선동해서 편승하려고 하고, 그런 방식으로 자신은 '나는 너희들과는 다르다'라는 방식의 속없는 껍데기 선비 흉내내죠. 뭐, 모든 사람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한 부분의 사람들이 그런식으로 한다는 말입니다. 입장 바꿔서 생각하는 방식을 배우고,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법 부터 배운다면 그 이상 좋은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느순간부터 타인을 비방하는 방식이 자신의 쾌락으로 다가오는 것인지, 질서와 균형이 무너지는 것인가 싶어 걱정됩니다. 일전에 베스트 오브 베스트에 올라왔던 비회원 글쓰기 제한과 악플러 표기 방법을 건의하셨던 것은 저도 상당히 공감하는 바인데 언제쯤 운영자님께서 보고 응답을 하실지 기다려집니다. 까다롭고 귀찮은 일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규칙과 질서가 있어야 이 사이트의 유지가 생각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로 악플러든, 허세의 선비짓을 하는 사람이든 자신의 말은 끝까지 책임 지도록 추천은 표기하지 않아도 반대를 받은 수 만큼 나쁜 표시가 항상 아이디에 따라가고 있었으면 합니다 혹시라도 편가르기에 뭍혀서 고의적으로 몰표의 반대표를 받았을 경우에는 해명하여 표시를 지울 수 있다면 그것도 나름 괜찮은 방법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디 삭제 후 재 가입 방식의 방법을 대처하기 위해서 가입 후 몇가지 절차를 지켜야 글쓰기와 댓글달기가 허용되는 방식을 구현하는 것도 괜찮을듯 하군요. 인터넷 실명제라는 것은 괜히 있는 것이 아니므로 악플이든 선비짓이든 스스로 한 말에는 책임을 질 수 있는 시스템이 구현되었으면 합니다. 아... 죄송합니다. 댓글을 쓰다보니 장문이 되어서 글이 산으로 가버렸군요.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 여쭤보고 싶습니다. 펌이니 출처니 하는 부분에 관련된 사항인데... 그런 글이나 자료를 가져오시는 분들은 자신의 글이 남들에게 유명세를 타는 것을 기대하고 가져오시는 건가요? '아니면 나는 이런이런 것이 재미있었다. 다른 사람도 같이 재미있어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에서 쓰시는 건가요? 반대 생각으로도 중복이라던가, 출처라던가.... 그런거 따지는 분들에게도 궁금한게.. 중복이면 안보면 되는 것이고 못본 사람들도 있으면 그 사람들로 인해서 자연스레 추천이 올라갈테죠 굳이 '나는 봤으니까, 필요없어'라는 생각을 하실 필요도 없으니 그냥 넘기시면 되지 않습니까? 출처를 따지시는 것도, 솔직히 해당 자료를 만드는 사람이 자기 자신의 자료를 말없이 가져간다면 기분 나빠 할 수도 있고, 어떨때는 자신의 글을 많은 사람들이 봐줌으로 기뻐할 수 도 있는 양면의 느낌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원작자에게 이야기해서 '이러이러한 사이트의 당신의 자료가 있는데 어떤가요?' 라고 물어보는 방식으로 원작자가 직접 본인의 의사를 밝히게 하는 방법도 있는데 굳이 제 3자의 입장으로 나와서 전후사정 따지지 않고 '넌 잘못했다.'라는 식으로 의사를 밝히면 솔직히 잘못한 입장이라도 기분 좋게 잘못했다는 말은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313	조선은 대단한 나라[이거 다 읽어주신 회원님~감사합니다/BGM] [새창]	2011-02-26 17:44:11	2	삭제
		좋은 글이네요. 전 세계적으로 따져봤어도... 농사짓는 농민이 자유롭게 막걸리 같은 술을 일하는 도중에 마실 수 있던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었죠. 현모양처라는 말이 있듯이 여성을 대우함에 있어서 우리나라만큼 예를 갖추던 나라는 없었고 암행어사같이 지방 탐관오리의 행동을 막으려고 했던 나라도 많지 않았죠 솔직히 조선이라는 나라를 볼 때 단점도 있었겠지만... 장점 역시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무슨 선비가 되시려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마음에 안든다"라면서 장점은 가볍게 넘기면서 단점만 부곽시키는 분들이 있을때는 쫌 답답합니다. 어린아이가 우리집은 옆집보다 못났어! 이런점에서 저런점에서 못났어! 이런 표현하는거 같네요. 스스로 장점을 신경쓰고 부곽시키려는 생각은 안하고 단점만 보려하면 어디든 나쁜 이야기만 나오죠.
	312	조선은 대단한 나라[이거 다 읽어주신 회원님~감사합니다/BGM] [새창]	2011-02-26 17:44:11	6	삭제
		좋은 글이네요. 전 세계적으로 따져봤어도... 농사짓는 농민이 자유롭게 막걸리 같은 술을 일하는 도중에 마실 수 있던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었죠. 현모양처라는 말이 있듯이 여성을 대우함에 있어서 우리나라만큼 예를 갖추던 나라는 없었고 암행어사같이 지방 탐관오리의 행동을 막으려고 했던 나라도 많지 않았죠 솔직히 조선이라는 나라를 볼 때 단점도 있었겠지만... 장점 역시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무슨 선비가 되시려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마음에 안든다"라면서 장점은 가볍게 넘기면서 단점만 부곽시키는 분들이 있을때는 쫌 답답합니다. 어린아이가 우리집은 옆집보다 못났어! 이런점에서 저런점에서 못났어! 이런 표현하는거 같네요. 스스로 장점을 신경쓰고 부곽시키려는 생각은 안하고 단점만 보려하면 어디든 나쁜 이야기만 나오죠.
	311	키 160대 추천 [새창]	2011-02-25 10:57:07	6	삭제
		키 165에 몸무게 75인 27살 남캐입니다[..] ........... 그렇지만 여친이 170이고 21살이니 괜찮....
	310	[펌] 흑형의 Gee Gee Gee [새창]	2011-02-21 22:01:23	0	삭제
		왜 뒷북이지...이전에 올린 자료도 내가 올리고... 삭제해서 내가 다시 올리는건데...
	309	IQ200 이상만 풀수있는 문제 [새창]	2011-02-21 22:00:19	0	삭제
		보도블럭 / 밧줄의 한쪽을 2번 밑에 고정시키고 사다리 끝에 밧줄 반대쪽을 대충 걸쳐두면 25m 밧줄로는 충분히 위로 움직이는 밧줄은 여유있게 움직일수 있다
	308	IQ200 이상만 풀수있는 문제 [새창]	2011-02-21 22:00:19	0	삭제
		보도블럭 / 밧줄의 한쪽을 2번 밑에 고정시키고 사다리 끝에 밧줄 반대쪽을 대충 걸쳐두면 25m 밧줄로는 충분히 위로 움직이는 밧줄은 여유있게 움직일수 있다
	307	IQ200 이상만 풀수있는 문제 [새창]	2011-02-21 21:57:31	0	삭제
		왜케할게없냐 / 밧줄 25m 사다리 15m
	306	IQ200 이상만 풀수있는 문제 [새창]	2011-02-21 21:57:31	0	삭제
		왜케할게없냐 / 밧줄 25m 사다리 15m
	305	IQ200 이상만 풀수있는 문제 [새창]	2011-02-21 21:56:09	0	삭제
		가로 20m면 세로 15m까지는 대각선으로 가능하니 사다리 타고 올라가면 20m * 5m 수준의 대각선 위치에선 여유롭게 밧줄던지기가 가능하며 고리에 일단 올라가기만 한다면 연결된 밧줄에서 사다리를 끌어다 위 방향으로 5m정도는 충분히 올라갈 수 있게 된다. 라는 생각인데 어떤가요
	304	IQ200 이상만 풀수있는 문제 [새창]	2011-02-21 21:56:09	0	삭제
		가로 20m면 세로 15m까지는 대각선으로 가능하니 사다리 타고 올라가면 20m * 5m 수준의 대각선 위치에선 여유롭게 밧줄던지기가 가능하며 고리에 일단 올라가기만 한다면 연결된 밧줄에서 사다리를 끌어다 위 방향으로 5m정도는 충분히 올라갈 수 있게 된다. 라는 생각인데 어떤가요
	303	IQ200 이상만 풀수있는 문제 [새창]	2011-02-21 21:52:32	1	삭제
		충분한 식량을 2번에서 모으고 1번 밑에 옷이랑 돈이 쌓이는걸 확인한 후에 2번에서 내려온다. 2번 바닥에 칼을 박아넣고 밧줄을 튼튼하게 묶은후 내려온다. 1번을 올라가는 방법은 사다리 타고 튀어나온 부분에 밧줄을 던저 고리를 만든후 올라가고 밧줄 가운데에 사다리를 통과시켜놓은 것을 움직여 끌어올려 다시 올라간다. 모인 돈을 챙겨서 유유히 나갈 것이고 모자라면 밧줄을 줄을 타고 넘어가서 식량을 챙겨서 돈이 원하는 만큼 쌓인 이후 나가면 된다. 안되려나...?
	302	IQ200 이상만 풀수있는 문제 [새창]	2011-02-21 21:52:32	1	삭제
		충분한 식량을 2번에서 모으고 1번 밑에 옷이랑 돈이 쌓이는걸 확인한 후에 2번에서 내려온다. 2번 바닥에 칼을 박아넣고 밧줄을 튼튼하게 묶은후 내려온다. 1번을 올라가는 방법은 사다리 타고 튀어나온 부분에 밧줄을 던저 고리를 만든후 올라가고 밧줄 가운데에 사다리를 통과시켜놓은 것을 움직여 끌어올려 다시 올라간다. 모인 돈을 챙겨서 유유히 나갈 것이고 모자라면 밧줄을 줄을 타고 넘어가서 식량을 챙겨서 돈이 원하는 만큼 쌓인 이후 나가면 된다. 안되려나...?
	301	[유머X]나는 오늘 하루도 잘 살았다고 스스로 자위한다 [새창]	2011-02-21 21:39:37	0	삭제
		원래 사람은 여러가지 뜻을 지닌 단어를 듣게 되면 자기가 가장 많이 듣고 말하는 단어로 이해해석하기 마련입니다. 대답해주세요. 1. 당신은 제 말의 전반적인 분위기에 제대로 초점을 맞춰 들어주세요 2. 당신의 마음은 더럽혀져 있습니다. 3. 정말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면 제 곁에 가까이 오지 말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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