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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5 영어가 전부라고, 전부! [새창] 2011-04-18 16:45:23 2 삭제
    추천 감사합니다^^a..
    사실 제가 그린 것도 아니지만...
    요즘 살면서 많은 사람들이 보고
    같이 이해하였으면 합니다.
    344 영어가 전부라고, 전부! [새창] 2011-04-18 16:45:23 4 삭제
    추천 감사합니다^^a..
    사실 제가 그린 것도 아니지만...
    요즘 살면서 많은 사람들이 보고
    같이 이해하였으면 합니다.
    343 189cm ㅋㅋㅋㅋㅋ 와 진짜 오랜만에 온라인 찌질이를 보는구나 [새창] 2011-04-18 16:41:54 0 삭제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상대방 아이디도 모르겠고...
    무슨 사정인지도 모를 글이네요...
    어떤 일인지 몰라도 웃자고 들어오는 사이트에서 화내지 마시고;
    그냥 잊어버리고 웃으면서 넘겨버리세요^^;
    342 [시신주의]일본이 한국인에게 저지른 대표적 생체실험[BGM] [새창] 2011-04-18 15:12:27 0 삭제
    오늘만큼 동물의피 님의 꼬릿말의 핏자국이 살떨리게 보인적은 처음이네요..
    341 [시신주의]일본이 한국인에게 저지른 대표적 생체실험[BGM] [새창] 2011-04-18 15:12:27 1 삭제
    오늘만큼 동물의피 님의 꼬릿말의 핏자국이 살떨리게 보인적은 처음이네요..
    340  삼행시 듣고 싸울뻔 했어요 [새창] 2011-04-18 14:15:23 0 삭제
    예전에 봤을땐 아무이유없이 웃겼는데...
    지금은 안웃긴 이유가 뭘까[..]
    339 카스테라... [새창] 2011-04-17 04:45:24 0 삭제
    고구마에 김치가 진리죠...
    카스테라에는 커피가 어울리듯..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4-17 04:30:43 0 삭제
    ㄴ볼품없는 블로그임에도 이웃 받아주셔서 고맙습니다..^^a..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아주...약간은 저와 살아가는 방식이 비슷해서..
    조금이라도 비슷한 상황과 사정에서...
    어떤 뉘앙스의 느낌으로 글을 쓰시고...생각을 품으시는지 궁금해서거든요..
    게다가...최근에는 글을 쓰는 것에 손을 놓고 생각을 옮기는 것에 점점 게을러 지는데..
    약간은 충격으로 깨어나는 기분이 드네요...
    ...^^a.. 간단히 말해서는...
    고맙습니다..^^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4-17 04:21:48 0 삭제
    ㄴ 이웃신청해서 조금씩 봐도 될까요..? 신청은 이미 했지만..^^a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4-17 04:07:20 1 삭제
    짧은 글귀로 많은 느낌을 주셨네요...^^
    좋은 느낌 받고 글이 고픈 기분을 느꼈습니다^^
    추천드릴께요..^^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4-17 03:55:37 7 삭제
    ^^...깔끔하고 쉽게 스며드는 글귀네요..

    쉽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너무나도 어렵게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발자국 한발자국 내딪는 걸음이 어려운데도....
    요즘은 누구나 쉽게 타인을 상대로 '애인'이라는 명칭을 부릅니다.
    어째서일까요. 제가 세상을 너무 잘못 이해하고 있었던 것일까요?
    오늘도 다시금 웃는 모습을 보려고 찾아가려 합니다.
    아침 첫차의 시간은 여섯시 이십분...
    이런 노력을 한다고 알아줄 이 하나 없건만
    나 스스로가 자꾸만 이렇게 움직이고 싶어만 합니다.
    사랑이라는 감정이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으면서도
    혹여나 너무나도 이기적인 저 혼자만의 생각인건 아닌지
    어쩌면 나와 마찬가지로 당신도 누군가를 바라보고만 있는 건 아닐까...
    이런저런 생각이 들면서도 오늘도 찾아가보려고 합니다.
    아주 자그마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고 싶은 이기적인 마음이 있지만
    아직은 당신의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하루가 있다는게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오늘 밤에는 당신으로 인하여 미소지으며 잠들 수 있겠지요.
    꿈에서는 사랑한다고 외쳐도 되겠죠?

    좋은 글과 노래로 인해서 해가 뜸과 동시에 만나러 갈 당신이 생각납니다..
    글쓴 분에게 매우 고맙습니다.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4-17 03:55:19 0 삭제
    ^^...깔끔하고 쉽게 스며드는 글귀네요..

    쉽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너무나도 어렵게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발자국 한발자국 내딪는 걸음이 어려운데도....
    요즘은 누구나 쉽게 타인을 상대로 '애인'이라는 명칭을 부릅니다.
    어째서일까요. 제가 세상을 너무 잘못 이해하고 있었던 것일까요?
    오늘도 다시금 웃는 모습을 보려고 찾아가려 합니다.
    아침 첫차의 시간은 여섯시 이십분...
    이런 노력을 한다고 알아줄 이 하나 없건만
    나 스스로가 자꾸만 이렇게 움직이고 싶어만 합니다.
    사랑이라는 감정이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으면서도
    혹여나 너무나도 이기적인 저 혼자만의 생각인건 아닌지
    어쩌면 나와 마찬가지로 당신도 누군가를 바라보고만 있는 건 아닐까...
    이런저런 생각이 들면서도 오늘도 찾아가보려고 합니다.
    아주 자그마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고 싶은 이기적인 마음이 있지만
    아직은 당신의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하루가 있다는게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오늘 밤에는 당신으로 인하여 미소지으며 잠들 수 있겠지요.
    꿈에서는 사랑한다고 외쳐도 되겠죠?

    좋은 글과 노래로 인해서 해가 뜸과 동시에 만나러 갈 당신이 생각납니다..
    글쓴 분에게 매우 고맙습니다.
    333 이렇게 청결하니 어디서든 환영받지. avi [새창] 2011-04-15 10:25:35 0 삭제

    으음? 아니 어째서 한..
    332 베지밀 병 입구 얼마나 커요? [새창] 2011-04-13 17:06:19 0 삭제

    이정도 아니었나요??
    331 베지밀 병 입구 얼마나 커요? [새창] 2011-04-13 17:05:18 0 삭제
    제가 아는 베지밀 병은 계란만한 크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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