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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5 여자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까요? [새창] 2011-05-04 15:37:02 0 삭제
    원래 둘중 더 좋아하는 사람이 지는 게임이 연애[..]
    배려는 하되 먼저 마음을 주지 말아야 함.
    예의를 갖추고 매력적인 여성으로 스스로를 꾸며야 하면서
    그것이 굳이 상대방이 아닌 자신을 위해서임을 끊임없이 스스로 각인시키고
    사람들은 밀고 당기기라고 하지만 결국 자기 매력에 투자하면 손만 흔들어도 다가오겠죠.
    [..] 물론 이론상으로는
    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04 15:28:40 0 삭제
    A(44)가 B(55)랑 합쳐져서 99가 되었어요.
    그런데 A는 여기에 1을 더해서 어떻게든 100이라는 완벽한 숫자를 바라게 되어요
    그래서 1을 가진 C를 만나게 되요.
    여기서 A는 행복했지만 B가 이 사실을 알고 화를 내고 사라져요.
    그러면 A는 C와 만나서 행복할 것 같지만 지금의 숫자는 45예요.
    그래서 A는 C와 헤어져요.
    C의 존재는 B가 있을때나 완벽한 숫자였거든요.
    하지만 정작 B가 없을 때가 되니 C는 더이상 완벽한 숫자가 아니예요.
    403 저는 상대방이 적극적으로 나오지 않으면 포기하게돼요... [새창] 2011-05-04 15:23:07 0 삭제
    먼저 스킨쉽을 자주 해봐요[..] 남자는 자기한테 호감있는 여자를 쉽게 뿌리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나 스킨쉽은 (팔짱 등과 같은 접촉) 급 호감상태로 만들어줘요.
    남자가 부끄러움이 많다면 조금 야하게 팔짱으로 가슴부분이 닿는 경우 심장이 빨리 뛰면서
    자신이 상대를 좋아해서 뛰는건지 다른 이유에서 뛰는건지 구분하지 못한다던데...
    뭐..이러니 저러니 궁시렁궁시렁.. 일단 들이대요
    402 저는 상대방이 적극적으로 나오지 않으면 포기하게돼요... [새창] 2011-05-04 15:20:14 0 삭제
    아무나 글쓴이 좋아하면 연애하시게요?
    눈 감고 큰맘 먹고 한번이라도 좋으니 시도해보세요.
    주변에서 밥 먹여줄 나이는 지났잖아요..

    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04 15:17:25 0 삭제


    너무 앞서가는 걸까요?
    나는 대한민국의 진짜 영웅은 이명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기들끼리 하던 정치판을 온 국민의 관심사로 만들어 버린.......
    만약 이명박의 취임과 사대강등 일련의 일들이 사전에 계획되어 진 것이라면
    더운 놀랍겠죠.
    국민들 모두의 긴장감을 배가 시켜 버렸고
    새롭게 관심갖는 사람들 역시 그만큼의 부담감을 가지고 주시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죠
    만약 이명박이 그냥 탄핵을 수용하고 사대강 사업도 이슈가 되지 않았다면
    지금같은 긴장감이나 정치걱정은 다소 줄어들지 않았을까요?
    그냥 떨어지면 떨어지는 거구나 하고 말이죠

    아무튼 우리나라 국민들의 긴장하는 모습들
    기대 만빵입니다
    그냥 그런 생각이 들어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04 15:09:26 0 삭제
    혼자하세요.
    홍보 말고 제대로된 일도 안하면서 압도적인 데이터 양으로 안좋은 글은 없애버리는 이런 형식의 사업 마음에 안듭니다.
    399 저보다 더 절망적인 사람있나요? [새창] 2011-05-04 14:03:14 1 삭제
    웃음나온다..
    기운내란 소리하기도 힘든 부류군요..
    당장에 빚이 없으니 그렇게 지내시는거 아닙니까?
    빚지고 빚 갚기 위해서 직업군인이 되는 사람도 있으니 그쪽을 다시 고려함도 괜찮겠고
    능력이 부족하다 생각하지 말고 배운게 없다면 되고 싶은 일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가서 뭐부터 해야 할지
    행복한지 물어보고 움직이시지, 무작정 난 이것밖에 없고, 이런것도 못하니 노가다 공사판에 한평생 굴러먹다 갈 모양이구나 합니까?
    신세한탄은 들어주겠지만 절망적인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 세상이 변해주길 바라면서 그 자리에 앉아버린 사람이 일어나지도 않으면서 어떻게 더 나은 생활을 바라면서
    술을 마셔대나요. 자기위안 삼기 위해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싶은 거라면 잘못된 선택이고,
    이를 통해서 사람들의 따끔한 일침으로 정신차리기 위한거라면 더 쓴약을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노가다가 당장에는 돈이 크게크게 벌리는거 같지만 일 없으면 돈도 안벌리고
    부끄럽다 생각하지 마시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기 위해 아르바이트 쪽을 찾아보세요
    당장 취업은 아니더라도 안정적인 아르바이트로 당장의 수입은 적더라도 규칙적인 생활패턴으로 인해서 좀 더 자기 시간을
    많이 찾게 되실꺼고 그 시간에 더욱 더 되고픈 일을 찾아서 투자하시는겁니다.
    그나저나 정말 힘드시다면 왜 직업군인은 생각해보지 않는겁니까?
    사지 멀쩡하신분이 손톱 몇개 나간거 말곤 별 다른 사항도 안적으셨잖습니까.
    남의 일이라고 쉽게 이야기 하냐고 말하실지도 모르지만
    여기서 글쓴이보다 제가 더 불행하다고 신세한탄해야만 곧이 곧대로 들으실겁니까?
    제가 글쓴이보다 몇해 어린 사람이지만서도 그만 손털고 뭐라도 하는게 낫겠습니다.
    안좋은 비유겠지만 그대로 앉아계시면 노숙자들의 생활과 다를바 없이 되십니다.
    그들도 사지 멀쩡한데 왜 그렇게 살겠습니까. 왕년의 잘나가던 말던...
    지금 당장을 생각안하면서 새로운 시작을 하기 두려워하고 지금 생활에 조금이라도 만족을 느끼면 그대로 지내버리는겁니다.
    전 글쓴이께서 다른 분들께 쓴소리 듣기 위해 적으셨다고 믿고, 위와같이 적겠습니다.
    398 저보다 더 절망적인 사람있나요? [새창] 2011-05-04 14:03:14 6 삭제
    웃음나온다..
    기운내란 소리하기도 힘든 부류군요..
    당장에 빚이 없으니 그렇게 지내시는거 아닙니까?
    빚지고 빚 갚기 위해서 직업군인이 되는 사람도 있으니 그쪽을 다시 고려함도 괜찮겠고
    능력이 부족하다 생각하지 말고 배운게 없다면 되고 싶은 일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가서 뭐부터 해야 할지
    행복한지 물어보고 움직이시지, 무작정 난 이것밖에 없고, 이런것도 못하니 노가다 공사판에 한평생 굴러먹다 갈 모양이구나 합니까?
    신세한탄은 들어주겠지만 절망적인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 세상이 변해주길 바라면서 그 자리에 앉아버린 사람이 일어나지도 않으면서 어떻게 더 나은 생활을 바라면서
    술을 마셔대나요. 자기위안 삼기 위해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싶은 거라면 잘못된 선택이고,
    이를 통해서 사람들의 따끔한 일침으로 정신차리기 위한거라면 더 쓴약을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노가다가 당장에는 돈이 크게크게 벌리는거 같지만 일 없으면 돈도 안벌리고
    부끄럽다 생각하지 마시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기 위해 아르바이트 쪽을 찾아보세요
    당장 취업은 아니더라도 안정적인 아르바이트로 당장의 수입은 적더라도 규칙적인 생활패턴으로 인해서 좀 더 자기 시간을
    많이 찾게 되실꺼고 그 시간에 더욱 더 되고픈 일을 찾아서 투자하시는겁니다.
    그나저나 정말 힘드시다면 왜 직업군인은 생각해보지 않는겁니까?
    사지 멀쩡하신분이 손톱 몇개 나간거 말곤 별 다른 사항도 안적으셨잖습니까.
    남의 일이라고 쉽게 이야기 하냐고 말하실지도 모르지만
    여기서 글쓴이보다 제가 더 불행하다고 신세한탄해야만 곧이 곧대로 들으실겁니까?
    제가 글쓴이보다 몇해 어린 사람이지만서도 그만 손털고 뭐라도 하는게 낫겠습니다.
    안좋은 비유겠지만 그대로 앉아계시면 노숙자들의 생활과 다를바 없이 되십니다.
    그들도 사지 멀쩡한데 왜 그렇게 살겠습니까. 왕년의 잘나가던 말던...
    지금 당장을 생각안하면서 새로운 시작을 하기 두려워하고 지금 생활에 조금이라도 만족을 느끼면 그대로 지내버리는겁니다.
    전 글쓴이께서 다른 분들께 쓴소리 듣기 위해 적으셨다고 믿고, 위와같이 적겠습니다.
    397 오유인들 여친 없는 이유 하나씩 들기 [새창] 2011-05-04 03:40:56 0 삭제
    왜 없냐구요?
    당신(YOU)은 왜(Why = Y) 없는지에 대해서 생각하기 않고
    무작정 안생겨요(OU 교)에 빠져 있어서 그렇습니다.

    YOU - Y = OU
    오유인은 왜 안생기는지 찾아보고 연구하고 실제로 행해야 하는데
    왜 안생기는지는 무덤덤히 넘기고 당연스레 안생겨요만 외쳐서 안생기는겁니다.
    396 한글 바탕화면 [새창] 2011-05-02 14:49:20 0 삭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배경화면 가져가요
    395 대인공포증 없애는 방법.. [새창] 2011-05-02 06:37:51 0 삭제
    경험담이라면...
    큰걸로 작은걸 막는 방법인데요...
    뭐 의도한 일은 아니었더라도...
    정말 수백명 있는 광장이나 대로 한가운데서 부끄러운 일을 겪고 나면...
    그 이후로는 몇십명이나 한명정도와 있을때 아무런 걱정이나 공포 없이 대화가 가능...했던게 있지만..
    별로 도움은 안되려나요;;
    394 돈많으면 하고싶은 것을 적어보시오 [새창] 2011-05-02 06:30:52 0 삭제
    컵라면 100개 동시에 끓여서 한젓가락 씩만 먹지...[..]
    393 여러분은 무슨 백신 쓰시나요~ [새창] 2011-05-02 02:41:46 0 삭제
    v3 와 asc 쓰고있습니다.
    이래저래 정리하기 편해서;;
    392 이거보고 나도 고소해야지 맘들었으면 추천 [새창] 2011-05-01 16:56:16 1 삭제
    도둑이 제발 저린다.
    391 이재오“젊은이들 한나라 그냥 싫어하니… 이유 찾기도 쉽지 않아” [새창] 2011-04-30 04:12:00 0 삭제
    민1 /
    태연스럽게 4대강 사업이 어짜피 해야되는 사업으로 들어갑니까?
    제가 솔직히 이런저런 주어듣기만해서 금산분리법이나 의료보험민영화추진에 대해서는 딱잘라 나서질 못하겠는데
    4대강에 대해서는 도통 이해가 안되는데 말이죠. 대체 누가 추천하고 누가 이득보고 누가 원하는 사업인가요?
    솔직히 모두가 원하지 않는데 누구씨와 무슨당이 밀어붙인거 아닙니까.
    금산분리법이니 의료보험민영화니 노무현에서 부터 시작했느니마느니...
    그래서 누구때부터 이야기 있었으니까 지금 하는 사람은 죄가 없단 식으로 이야기합니까?
    왜 싫냐구요? 답답하군요. 세상이야기는 한번 자신이 들은 이야기가 진리인것마냥 굳게 믿어버리나요?
    쉽게 다른 사람들을 평가하지 마시죠. 노무현정권일때는 그나마 화내고 욕하고 하면
    자기 욕한건줄 알고 고개숙이면서 이사람 저사람 눈치도 보고 적당히 타협을 어떻게 해야 겠다하는 의지라도 보였는데
    이 정권은 참으로 대단하신분들만 모였는데 당최 알아먹을 생각도 안하고 국민들의 입에는 귀를 싹 닫아버리는데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에초에 이만큼씩이나 정치에 관심가지게 할만큼 말아먹은 그들의 잘못은 없다 생각합니까?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겠습니까? 모든 일엔 그에 상응하는 원인이 있었으니 결과가 있는겁니다.
    예로부터 한 나라의 최고 위치의 있는 사람이 아랫사람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으면 나라기둥이 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국민의 의견을 좌지우지하는 여론몰이도 평균 교육 수준이 높아진 지금에 와서는 통하지도 않는데
    그만 적당히 하고 자기들 죄를 인정하고 고개쫌 숙이면서 그만 둘 일은 그만둬야 하는거 아닙니까.
    별로 오래 산것도 아니지만 정말 이렇게까지 정부가 하는 일이 눈에 보이는 경우는 처음입니다.
    왜 밉쌍이냐구요? 수십년 울궈먹었던 여론조작부터 시작해서 언론탄압 등등이 이젠 가만히 있어도 눈에 보입니다.
    10년이 지나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지금은 더 빨리 변합니다. 언제까지 롤러장이나 빵집 시절 스토리를 진행할껍니까.
    이 상황에서 시크한척 쿨한척 하면서 '너희 같은 단순하고 욱하는 감정을 지닌 것들과 난 달라' 식의 모습 솔직히 혐오스럽습니다.
    단순하게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모습으로 특별해지고 싶은것이나 귀찮아서 그런 것, 관심없지만 타인의 의견을 깔아뭉개보고 싶다
    이런 생각 아닙니까. 아니라면 몇마디 던져놓고 사라지지 말고 말해보시죠. 맞든 아니든 상관없지만
    아니라면 당신은 여기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얼마나 안다고 모두들 싸잡아 속빈강정취급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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