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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5	조석의 사과문 [새창]	2011-08-02 10:35:10	8	삭제
		사람의 이목이 모이면 신경써야 할게 많아지고 점점 공인취급을 당하게 되죠. 특별히 바뀐것도 없는데...원래라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일도 이처럼 크게 되는 군요. 거짓말을 했다던가, 고양이를 잃어버린거라던가... 솔직히 이렇게 비난받을 일은 아닌데.. 어느정도 인기를 받음으로 공인처럼 말한마디, 행동한가지도 이제 조심스러워져야 하는 분이 되었네요. 솔직히 왈가왈부하는 분들중에는 아는 지인이 아닌 어떤 한 사람이 이같은 일을 했다고 해서 이렇게까지 비난하지 않겠죠. 속으로 뭐라고 하실수야 있겠지만 평은 개인차니까요. 개인적으론 고양이 싫어하는 편이라 (왜 키우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다지 뭐가 문제 되는지도 모르겠군요. 그냥 유기한것도 아니고 제발로 뛰쳐나가 찾지 못한걸 어떻게 해란건지... 사람이 미안해서 잃어버렸다고 차마 말 못할 수도 있는거고... 솔직히 조준씨가 했던 '속보이는 공짜로 달라'제스쳐도.. 누구나 어떤 물건을 두고 팔때랑 살때를 둔다면 자신이 팔땐 비싸도 사고 싶을땐 싸게 사고 싶은거겠죠. 그 고양이 몸값이야 비싼거였다지만, 3~40만원 상당의 고양이 몸값을 들었을때 이야기 다 꺼내놓고 당황할 모습은 대충 상상이 되네요. 그래도 이미 받고 싶었던거 욕심내서 그만큼 욕 먹었으면 됐죠. 얼마나 표출하지 못했던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실건지... 그냥 숨겨진 키보드워리어의 본성이 눈을 떠서 마녀사냥을 하나 시작셨구나...싶네요..
	494	GIRP 벽 좀 함 타보시라요 :) [새창]	2011-08-02 10:20:26	0	삭제
		....다 깼다 싶었는데 이게 말이 되는건가요...
	493	열도의_흔한_테라.JPG [새창]	2011-07-21 09:39:45	1	삭제
		......왜 아무도 스샷 찍는 케릭의 아이디가 SicksNine인걸 못보는거지;; 아니면 자체 필터링인가;; ㅋㅋ 재미난 케릭명이네
	492	하아...지식인도 아닌데 이런데 물어보는것도 그렇지만... [새창]	2011-07-18 10:16:14	0	삭제
		아... 경남만 나오는군요 ㅠ_ㅠ 시군으로 나뉘어서 보여주는게 아니라..
	491	하아...지식인도 아닌데 이런데 물어보는것도 그렇지만... [새창]	2011-07-18 10:05:44	0	삭제
		아 고맙습니다 ㅠ_ㅠ.. 어떻게 찾으셨어요;;? 전 안나오던데;;
	490	여호성vs디씨연합(도원결의) [새창]	2011-07-14 11:22:39	1	삭제
		http://blog.naver.com/chlwlgns2004?Redirect=Log&logNo=40133794567 꼬리내린거 아니었나요?
	489	해병의 범행 동기는 기수열외.. [새창]	2011-07-05 19:35:31	0	삭제
		솔직히 제눈엔 고문관이 군생활 내내 있던 일 싸그리 모아서 약간 과장한거로 보입니다 뭐 완전히 거짓말은 아니겠지만 제 밑에 있던 후임 고문관도 반말만 안들었다 뿐이지 위 내용과 거의 흡사한 진술서를 썼었죠 어이가 없는건 양말 속옷 바람에 날아가게 대충 널었다가 자기가 잃어버리고 마치 남들이 했다고 하질않나 자기 아들뻘 군번보다 업무능력이 떨어지면서 선임없다고 애들 갈구려다 들키질 않나 다 같이 하는 진지공사도 자기 맡은일 사칙연산 조금만 하면 되는 일을 다 처리 못해서 빠져놓고선 부대원들 전체가 따돌린다고 허구아닌 소설을 썼었죠 해당 부대 선임들이 잘했는건 아니겠지만 정말 백프로 믿을순 없네요 상병 꺽인 그녀석과 근무 스러 가는데 총기안전 확인 안해사 단발로 놓고 내 앞에 총을 들고 있을땐 욕이 안나올수가 없더군요 공포탄도 30cm이내면 얼굴 가죽 날아갑니다. 뭐 이게 중요한건 아니고 무조껀 저 병사가 피해자다 라는 생각은 안든다 이겁니다 오죽했으면 주적은 북한이다 에서 행보관이다 그다음이 고문관 그녀석이다로 바꼈습니디 고문관은 자기 잘못은 없고 무조껀 주변 탓과 이유를 자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곧이 곧대로 들으시면 안되고 좀 더 생각해봐야 합니다 사실이지만 백프로이기보단 자기 생각이 첨부되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일 못하는건 용서해도 할 의지가 없고 남탓만 하니까 고문관이라 부릅니다
	488	해병의 범행 동기는 기수열외.. [새창]	2011-07-05 19:35:31	5/7	삭제
		솔직히 제눈엔 고문관이 군생활 내내 있던 일 싸그리 모아서 약간 과장한거로 보입니다 뭐 완전히 거짓말은 아니겠지만 제 밑에 있던 후임 고문관도 반말만 안들었다 뿐이지 위 내용과 거의 흡사한 진술서를 썼었죠 어이가 없는건 양말 속옷 바람에 날아가게 대충 널었다가 자기가 잃어버리고 마치 남들이 했다고 하질않나 자기 아들뻘 군번보다 업무능력이 떨어지면서 선임없다고 애들 갈구려다 들키질 않나 다 같이 하는 진지공사도 자기 맡은일 사칙연산 조금만 하면 되는 일을 다 처리 못해서 빠져놓고선 부대원들 전체가 따돌린다고 허구아닌 소설을 썼었죠 해당 부대 선임들이 잘했는건 아니겠지만 정말 백프로 믿을순 없네요 상병 꺽인 그녀석과 근무 스러 가는데 총기안전 확인 안해사 단발로 놓고 내 앞에 총을 들고 있을땐 욕이 안나올수가 없더군요 공포탄도 30cm이내면 얼굴 가죽 날아갑니다. 뭐 이게 중요한건 아니고 무조껀 저 병사가 피해자다 라는 생각은 안든다 이겁니다 오죽했으면 주적은 북한이다 에서 행보관이다 그다음이 고문관 그녀석이다로 바꼈습니디 고문관은 자기 잘못은 없고 무조껀 주변 탓과 이유를 자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곧이 곧대로 들으시면 안되고 좀 더 생각해봐야 합니다 사실이지만 백프로이기보단 자기 생각이 첨부되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일 못하는건 용서해도 할 의지가 없고 남탓만 하니까 고문관이라 부릅니다
	487	아침을 여는 제목학원 조회시간~.jpg [새창]	2011-07-04 09:34:44	0	삭제
		고추튀김 제조과정.jpg
	486	우선 저지른 반값등록금, 벌써 발들 다 뺏나? [새창]	2011-06-23 09:00:06	1	삭제
		무엇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제 더 이상 촛불에 속지 않는다는 점도 이번에 깨닫게 된 사실이구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의 비겁하고 치졸한 변명으로 보입니다.
	485	우선 저지른 반값등록금, 벌써 발들 다 뺏나? [새창]	2011-06-23 08:58:29	1	삭제
		...당연한걸 물어보시는거 같아서 한자 적습니다. 일의 진척이 있거나 흉조가 있을 경우에는 그 이야기에 논의를 하고 이야기를 하게 되지만 지금 상황은 부끄럽게도 요근래 한달사이에 있었던 촛불시위말곤 거론할 이야기도 없지요. 그나마 모 대학의 총장은 자기 대학의 등록금은 반으로 줄인다는 이야기를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큰 화잿거리가 안되니 당연스레 사람들의 시야에서 벗어난거겠죠. 그래서 글쓴이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이 글은 무엇을 초점을 두고 쓴 글인가요? 최근 대학 등록금 관련되어서 사람들이 별 관심을 두지 않는다고 쓰고 싶으신거 같은데.. 글쓴이 본인은 얼마만큼 신경쓰고 동참하고 있나요?
	484	반도의 흔한 야한 옷차림!!! [새창]	2011-06-15 08:19:18	18	삭제
		옷차림을 보고 야해서 성적 욕구가 일어나서 범죄를 저지렀다는 것은 자신의 행동이 어디까지나 본래는 그렇지 않은데 이번 경우에만 특별하게 생겨났다고 말하려는 범죄자들의 변명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감사합니다'로 끝납니다.
	483	방금 빵터진 다음 뉴스 댓글 [새창]	2011-06-13 08:57:52	3	삭제
		ㅋㅋㅋ 본문내용에는 예를 주전자로 뒀잖아요 감자껍질을 넣고 물을 끓이면 깨끗해진다고 그러면 여기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점은 아무래도 감자껍질을 끓인 물이 물때제거에 효과가 있다는 거겠죠. 난독증으로 누굴 지칭하시는겁니까 ㅋ 화학제품이나 화학세제가 아니라는 점을 강요하는 점을 봐서는 수세미보다는 세제 역활을 한다고 읽어야 되려 옳지 않나요?
	482	엄마의 약속 .bgm [새창]	2011-05-29 02:41:02	0	삭제
		망할... 울었다.
	481	엄마의 약속 .bgm [새창]	2011-05-29 02:41:02	0	삭제
		망할...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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