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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5 브금)와우 떄문에 화난 여친 [새창] 2011-09-14 13:14:43 0 삭제
    ....여자친구가 아니라
    말 잘듣고 어느정도 시킨대로 움직일 종 노릇할 노예가 필요했나보네...
    524 결혼약속한 여친 동생한테 반해버림ㅋㅌㅌㅋㅋ [새창] 2011-09-14 13:08:48 1 삭제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가진 재산 탕진하여 김칫국부터 마시는 분이시군요.

    그 결혼하실 분의 여동생분은 당신을 이제 인간으로 쳐다볼까 말까 한 위치인데..
    이상형이라는 이유로 지금와서 어쩌지 고민하는 당신이 참 우습군요.
    위의 분들이 막말하시는거 같겠지만...
    당신은 정신차려야 합니다.
    ....아고... 무슨 말을 해도 이미 생각을 저렇게 하신분에게 어떻게 해야 말이 통할지 감도 안오는군요..

    그리고 댁이야 결혼이 급하지...
    그 여동생분은 미모도 있는데 댁같이 급하게 결혼하려는 사람 잡고 빨리 결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지금 여자친구분과 쉽게 결혼이야기까지 진행되니 당신이 마음만 먹으면 누구든 당신손에 들어갈꺼 같나요?
    에휴...답답해라..
    5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08 08:16:20 0 삭제
    아이를 키운다는건 앞으로의 삶을 자신이 아닌 가족을 위해 쓰겠다 다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솔직히 글쓴이가 얼마나 비전있는 전공을 갖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가진거 없고 애를 키워야 하겠다면 부사관 지원해서 군대에 말뚝 박으세요
    농담 아닙니다. 그래도 살림이 빠듯할테고 애 엄마되는 이도 대학생활은 대략 힘들거라 봅니다
    또한 본문에 있던 질문중 하나를 답하자면 군대를 안가는 것은 부양가족 셋 이상일때입니다
    무슨 말인고하니 등본 때서 본인이 세대주고 미취업 가족이 셋 이상이어야 힌단거죠
    5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08 01:55:37 0 삭제
    공기의 이동, 양력이 달리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프로펠러에서 생긴다는 생각이 잘못된것인가요?
    그냥 단순하게 제 생각은 헬리콥터가 나는 것이 아래 방향으로 프로펠러가 도는 것인데...
    비행기는 그 방향이 뒤로 향해져있다는 것...
    그리고 날개를 대각선으로 뉘여서 그 힘을 아래쪽으로 바꾼 것이라는 1차적인 간단한 생각을 두고 보는데...
    왜 못나는 것인지 설명쫌 해주세요...
    5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08 01:52:58 2 삭제
    제가 이상한건가요? 제 생각엔 뜰꺼 같은데 말이죠..
    일단 기본적인 생각을 둘때 프로펠러가 회전함으로 생기는 힘(바람)은 뒷방향(->)의 힘으로 생각을 두고
    비행기의 날개는 그 힘을 받아들여서 앞방향(<-)+윗방향의 힘을 만들어내죠.
    그런데 지금 상황에선 앞방향의 힘을 컨베이어밸트가 상쇄한다는건데..
    윗방향으로 움직이려는 힘은 상쇄하는 게 없는데 왜 안뜨게 되는거죠?
    연날리기를 연상해보면... 실이 당기는 방향의 힘이 비행기가 앞으로 가려는 힘, 바람에 의해서 뒤로 가려는 힘이 컨베이어밸트잖아요.
    그런데도 연은 하늘로 올라가잖아요.
    역학쪽엔 재주가 없어서 이런저런 수식을 이용해서 증빙은 못하겠지만...
    왜 안되는 것인지 이해가 안되는데요?
    바퀴를 굴려서 활강하는 구조도 아니고...
    자체에서 만들어내는 풍력으로 앞으로 가고 위로 날아가는 비행기인데..
    프로펠러가 돌면서 비행기를 뒤로 밀어....어라;;
    그러고 보니 프로펠러가 내는 힘은 비행기를 위로도 보내는 힘 이외엔 앞으로 가는 힘...
    ....아니 그래도 당최 이해가 안되지...
    공대졸업했는데도...머리만 혼란스러울뿐 왜 못나는지는 이해가 안되네요;
    양력이라던가 그런 기초적인 단어부터 시작해서 설명쫌 해주세요
    520 새벽에 할일없는분들은 들어오시져 [새창] 2011-09-07 16:43:04 0 삭제
    크게 시계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 가운데 있는 것들은 멈추고...
    커서크기(원)만 시계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면 점들이 원래 움직이던 방향의 반대 방향과의 충돌로 튕겨져 폭파되듯 날아가고
    커서크기(원)만한 시계방향회전을 하면 모든 점들이 한개로 뭉쳐지네요 ㅎㅎ
    물론 다시 시계반대방향으로 회전하면 또 폭파;
    519 새벽에 할일없는분들은 들어오시져 [새창] 2011-09-07 16:40:50 1 삭제

    518 (브금없음)매화 [새창] 2011-09-06 20:40:07 0 삭제
    [단편] 매화 붉은달의매혹 04.08.11 21:40 작성하셨네요..
    7년 전이네요...
    517 (브금없음)매화 [새창] 2011-09-06 20:37:49 1 삭제

    이거.. 8~9년전에 세이클럽에서 활동하던
    적월매혹이란 분이 쓴 글인데..
    웃대에 가신건지..
    누군가 베낀건지 모르겠네요
    물론 꽃 이름의 매화는...
    곰팡이 매 + 꽃 화 입니다;
    수정초는 정말로 존재하는 식물이지만
    글 속의 수정초의 생태 (사람에게 기생한다는 식의)는
    단지 픽션일 뿐입니다.
    516 개보드 [새창] 2011-09-06 13:08:50 0 삭제
    5-3-9-3-5-5-5
    3-3-3
    5-5-5
    5-3-9-3-5-5-5
    3-3-5-3-9-5-9
    515 적반하장甲 [새창] 2011-09-06 02:33:47 0 삭제
    한다며 -> 한다면?
    514 세상에서 가장 굉장한 동물들[BGM] [새창] 2011-09-05 11:46:05 0 삭제
    이럴수가 ㅠ_ㅠ 가장 큰 문어가 3M 였나요...
    그럼 현실에는 크라켄이 없는거였군요..
    아...전 적어도 10M넘는 문어는 있는줄로 알았는데...
    513 본격 한국애니를 사랑하는 옥종면의 눈물겨운 키배 [새창] 2011-09-05 11:32:41 0 삭제
    그나저나...고스트메신저 2화는 언제 나올까요[..]
    512 본격 한국애니를 사랑하는 옥종면의 눈물겨운 키배 [새창] 2011-09-05 11:27:39 0 삭제
    원더플데이즈라...
    솔직히 저도 국산애니에는 어느정도 애착을 두는 편이긴 하지만...
    이것저것 새로운 시도를 너무 과하게 넣으려고 하는지...
    애니메이션에 맞게 부드럽게 스토리라인이 안잡혀있다랄까요..
    드라마처럼 장편으로 제작하면 모를까...
    아직까지는 영화와 같은 형식의 애니메이션은 우리나라가 조금 의견전달이 약한부분이 많고..
    스토리라인도 상당히 부족한 모습이 많아요..
    분명 만화 분야에서는 괜찮은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이상하게 국산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 치면
    거진 내 거는 것이 극장판..이라서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줘서 씁쓸하구요...
    511 (스압)아버지 팔아서 메론 광고하는게 유머.jpg [새창] 2011-09-05 06:06:14 0 삭제
    27살의 안강출신입니다...만
    안강에 메론도 재배 가능했나요? 어디예요?
    이번 추석쯤에 또 내려가야 하는데 위치를 알려주신다면 직접가서 구매해보고 싶습니다만^^;
    이왕이면 직접 찾아가서 구매하면 택배비도 아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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