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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0	(06~07년)판타지 소설 순위 Top 100 개인평... [새창]	2013-06-19 10:52:29	0	삭제
		42위. 레이센 / 368표 / 7.2점 게임소설중에선 가장 개성적이로 흥미를 잘 이끌어낸 소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재밌습니다. 게임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의 엉뚱함과 특이성에 독자가 잘 빠져들도록 되어있습니다. 물론 현실성이 떨어지는 금전감각이 보입니다만 게임소설치고 이렇게 부담없이 즐거움에 빠지는 소설은 드믄편이라 추천하는 편입니다. 주인공이 소설 내내 변태 소리 듣기도 하고 약간은 연애의 내용이 나옵니다만 이것은 단 한페이지 만에 뚝 짤려서 결론은 "안생겨요"입니다. 물론 이 레이센2부에서는 게임이 아닌 현실 바탕으로 내용이 판타지로 바껴버립니다만 주인공들에게 미안한지 작가가 결혼시켜 애까지 낳도록 해주더군요. 그래도 역시 1부까지만 보기에 재밌습니다. 1부는 추천드립니다. 개인평점(★★★☆/★★★★★) 43위. 집사 그레이스 / 203표 / 7.2점 보던중에 잊고 있던 소설입니다. 주된 내용은 최고의 집사가 되자!! 라는 어리둥절한 내용입니다... 물론 주인공은 점점 강해져서 고급인력이 됩니다만... 어릴때부터 작은 꿈을 품었던 주인공은 지상최고의 직업이고 자신의 꿈의 끝이 집사인터라 집사가 되기 위한 삶을 살아갈 뿐인 소설입니다. 결벽증 걸린 주인공의 모습에 약간 섬뜩함을 느낄 수는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독특한 케릭터로 인해서 이 소설은 높은 흥미요소를 느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까지 많은 인지도를 차지하진 못했습니다. 그래도 독특함 자체가 꽤나 즐거움을 주므로 읽어보시길 추천하는 편입니다. 개인평점(★★★☆/★★★★★)
	599	(06~07년)판타지 소설 순위 Top 100 개인평... [새창]	2013-06-19 10:51:56	0	삭제
		본문이 짤리는구나 ㅡㅜ
	598	소아온 애니랑 라노벨 둘다 보시는분계씬가요?? [새창]	2013-06-18 20:18:52	0	삭제
		아뇨 그런건 아닌데 시대가 달라서요 =_=; 뭐 제가 한 말은 무시하셔도 되요. 애니내용이 책이랑 거의 흡사하니까 책을 안봐도 상관없겠지만 이왕 모으는거 전부 다 갖고 있는게 맘 편하실테니 1권부터 구입은 추천... 그래도 일단 뒷 이야기 궁금해서 먼저 보려고 하시는거라면 5권부터 보세요; GGO라는 다른 온라인 게임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꽤 괜찮아요.
	597	소아온 애니랑 라노벨 둘다 보시는분계씬가요?? [새창]	2013-06-18 20:10:30	0	삭제
		4권까지 내용이요 ㅇㅅㅇ.. 재미있는데... 엑셀월드랑 연결시키려고 등장하는 10권인가 11권에서부터 내용이 좀 지루한 느낌이 없잖아 있어요. 그래도 아직까진 볼만 하실꺼예요 그리고 5권에 등장하는 히로인이 정말 매력적이죠..
	596	외국인의 한국 과자 먹기 [새창]	2013-06-14 15:39:50	0	삭제
		동양인들이 어쩌구 하면서 자기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단 식으로 말하는거 참 좋게 보이시네요.
	595	외국인의 한국 과자 먹기 [새창]	2013-06-14 15:25:02	0	삭제
		재밌네. 재미없으면 그냥 페이지 넘기고 다른거 보세요. 이런거 보고 재밌어 하는 저는 보고 웃을테니까요. 일상적인것에서 좀 더 다른거 보고 웃겠다는데 뭘 어쩌구 저쩌구 참견 하는거 딱 질색인데 이런거에서 저런 이야길 봐야하지..
	594	게임 오프닝,트레일러 제작했었어요 (요구르팅~) [새창]	2013-06-11 06:37:23	0	삭제
		우아... 진짜 게임은 제외하고 ㅠㅠ 영상 하나하나 제 맘을 뺏어가던 것들 뿐이네요... 물론 모르는 게임도 몇개 있지만요[..] 요구르팅 오프닝 영상은 ㅠㅠ 처음에 아는 사람들끼리 주인공 춤 따라서 춰보겠다고 손 흔들다가 어깨 관절이 빠질뻔 한 기억도 있고... 나중엔 뮤비 때문에 오프닝 영상을 제대로 기억하는 사람도 없어서 약간 섭섭한 적도 있었고... 뭐 아우.. 무튼 하나하나 재미있게 봤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해요 !! 잘되실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593	PC방 금연법해도 안망할거같죠?? [새창]	2013-06-10 16:13:04	0	삭제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돈 벌면 흡연방을 만들어서 안에다 피시를 넣어 줄께요. 시간당 1000원 받을테지만 흡연방에 피시도 무료인데 시간당 천원이 대수겠어요?
	592	<m>19) 시뮬 게임 甲 [새창]	2013-06-07 07:08:33	0	삭제
		유투브 베스트 댓글이 멋지네요;; now you can fuck yourself in your own ass!
	591	군생활 중에 전설적이였던 놈 1.SSul (스압) [새창]	2013-06-07 05:59:08	2	삭제
		KOXX // KOXX님 글을 보고 저도 생각이 든게 있습니다. 부조리한 일이라는 점은 맞지만 저는 그 당시에 사소한 일이 가능하게 되었을때의 기쁨을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FM적으로 생활하시는 것에 뿌듯하게 자부심을 가지신 점은 이해를 하지만 군 생활에서 저는 조금씩 해도 되는 일이 늘어난다는 사소한 것에 의미를 품으며 기뻐 할 수 있었고, 그걸로 군생활에서 조금이라도 재미를 느꼈던거 같습니다. 분명 좋은게 없고 필요없는 부조리라지만 어느정도 군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몇안되는 즐거움이었던 만큼 저는 전혀 필요없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는 06군번으로 물병장이 되었을 쯤에 윗 선임은 단 한명이 있었는 풀린 군번이었지만 이런 상황을 되도록 고쳐보겠다고 먼저 나서서 근무서고 청소에 동참하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후임들로부터 하지 말라고 불편하다고 이제 그런거 할 짬밥 아니잖냐며 자기들 생각해서라도 그만두라는 핀잔만 들었습니다. ... 윗사람이 나서서 함께 일한다는게 아랫사람 입장에선 썩 그리 달갑지는 않다는 걸 알게 되었죠 무튼 본문의 고문관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거진 대부분이 자기를 생각하고 남은 생각을 하지 않아서 생기는 것인거 같네요 다른 사람들이 누리지 못하는 부분을 뻔히 보고도 자기가 누리고 싶다고 말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은 바보라서 시도를 안했나? 라고 자기 자신을 생각하는 것과 다른 사람들이야 어찌 되었든 자기는 누리고 싶다라는 생각 둘중 하나 때문에 일어나지 않는 것인가 생각이 드네요 ㅎㅎ
	590	[SEEU] 상록수님 신곡 , "태초의 노래, 노래의 종말" [새창]	2013-06-06 21:34:14	0	삭제
		10분내로 삭제할께요 ㅎㅎㅎ 왠지 잘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상록수님이 아니라 그냥 상록수님을 좋아하는 분이거나 그런분의 아이디 일수도 있으니까;
	589	[SEEU] 상록수님 신곡 , "태초의 노래, 노래의 종말" [새창]	2013-06-06 21:33:08	0	삭제
		구매해볼려고 생각은 하는데 모르겠어요;; 본인이 올리신 곡 같은데;; 본인이 아닌가; 게시 시간: 2013. 06. 5. Tracklist 1. 태초의 노래, 노래의 종말 (66:06) Lyrics http://lcs7958.blog.me/10169475779 Buy at - http://www.sabostore.com/shop/shopdetail.html?branduid=520680&mcode=001&scode=&search=&sort=order&type=X&xcode=008 카테고리 음악 라이선스 표준 YouTube 라이선스
	588	[SEEU] 상록수님 신곡 , "태초의 노래, 노래의 종말" [새창]	2013-06-06 21:31:23	0	삭제
		전 기다리던 노래가 어제 올라왔길래 =_=;;;;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삭제해야 하는건지 감이 안오네요;
	587	[SEEU] 상록수님 신곡 , "태초의 노래, 노래의 종말" [새창]	2013-06-06 21:29:54	0	삭제
		...뭐 제가 시간 날때마다 짬짬히 듣기 위해 제목에다 다 써놨으니 상관이야 없지만 반대는 순식간에 들어오는군요;; 혹시나 안되는거라면 말씀해주세요. 글 삭제하고 유투브 영상을 즐겨찾기에 넣고 혼자 볼께요;
	586	[SEEU] 상록수님 신곡 , "태초의 노래, 노래의 종말" [새창]	2013-06-06 21:22:42	1	삭제
		유투브에 있던거 링크 그대로 가져온건데 저작권 위법되는거였어요;;? 본인이 올리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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