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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0	어머니에게 헬멧을 씌우는 남자 [새창]	2019-05-08 20:55:09	1	삭제
		맞아요 맞아요... 저 그 때 너무 슬펐답니다. .ㅠㅠ
	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08 20:12:21	0	삭제
		??
	648	유기홍 "심재철, '합수부진술서' 헛발질..유시민, 조직 지켰다" [새창]	2019-05-08 18:57:48	1	삭제
		유이사님은 그 공포스런 상황에서도 진짜 지략을... 당시 나이가 21-22 였다는데... 넘나 비현실적인 분.
	646	이해찬 최후 변론(김대중 내란음모죄 당시) [새창]	2019-05-08 18:52:01	8	삭제
		이번 기회에 젊은 세대들이 과거 선배들이 어떻게 이 나라를 지켜왔는지 좀 더 알게 될 수 있기를... 그 때의 젊은 패기와 용기... 지금 다시 봐도 참 대단한 분들이셨음.
	645	유시민-심재철 공방에 유시민 손 들어준 서울대 선배들 [새창]	2019-05-08 13:04:29	4	삭제
		변절자들 중 조용히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이 심재철 의원 너무 싫어하겠네. 자기 이름도 다시 소환될까봐...
	644	오늘 황교안 부산 방문 총정리 [새창]	2019-05-08 05:02:59	1	삭제
		어째 인상이 점점 MB 닮아가는 거 같기도 하고.... 신기
	643	모세의 기적을 일으킨 여성.jpg [새창]	2019-05-07 23:13:47	1	삭제
		꾹꾺꾹꾹!!!! 추천.
	642	어머니에게 헬멧을 씌우는 남자 [새창]	2019-05-07 23:11:45	7	삭제
		개인만이 감당할 문제가 아니예요... 힌계가 있죠.. 그냥 효자네라고 감동만 받는 거 그거 저 분에게 무척 잔인한 건 지도 몰라요. 사회 시스템안에서 가능한 최대한의 지원을 받아야...ㅠㅠ 어우 속상해... '나의 아저씨'라는 드라마 있었죠. 저 분에게도 누군가 도움을 받는 방법을 알려줄 사람이 필요해요. 막상 당사자는 그날 그날을 버티며 살기에 다른 생각할 여유없습니다.ㅠㅠ
	641	한선교, 사무처 직원에게 'XXXX야', 'X같은 XX야', '꺼져' [새창]	2019-05-07 20:42:09	3	삭제
		당에서는 지속적으로 도발해서 어케든 불씨 좀 살려보려하는데 뜬금없는 내부자가 불쑥 튀어나와 찬물 끼얹는 코메디를 박복하고 있음. ㅋㅋㅋ 아.. 지금 JTBC에서 보도해주세요.
	640	문대통령, 지지율은 높지만.. [새창]	2019-05-07 16:38:22	2	삭제
		더 나쁜 한겨레
	639	유시민 "합수부 수사관 속여야 했다..진술서 앞부분부터 거짓말" [새창]	2019-05-07 16:37:14	5	삭제
		유이사님에게 어설프게 대들다 평생 후회할 기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 상당히 많음. 심의원은 뭐 그 전에도 여러 기록 남겼긴 하지만..ㅋㅋㅋㅋ (국회 본회의장에서 휴대폰으로 누드 사진도 .보고, 보좌진 관리도 잘 못하고...숫자 계산도 틀리고... 넘 많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79519.html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62458.html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20416284038490 더 많을 거 같은데 별 의미없을거 같아 이 정도로만...
	638	부동산 카페에서 폭망소리 나오는 해운대 아파트.jpg [새창]	2019-05-07 09:33:10	0	삭제
		아무리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하나 상식적으로 저렇게 건물을 붙여 지으면 상대 동은 어떻게 살라는 거임? 진짜 무자비하네....
	637	북극곰 모자의 일상 [새창]	2019-05-07 09:30:08	2	삭제
		자절로 입꼬리 올라간다는...**.앞으로는 더 이상 굶지도 않고 서식지도 훼손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람.
	636	드디어 전면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조선일보 [새창]	2019-05-07 09:17:23	1	삭제
		이 사람 영향력 없어진지 좀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한데... 혹시 신문사에서 간보기 위해 이 사람 툭 던져놓은 거 아닌지...ㅋㅋ 자기들은 나름 호기롭다 생각할 지 몰라도 왠만한 꼼수는 근 10년간 김 모 총수와 주 모 기자가 하도 파헤쳐놔서 놀랍지도 않음^^... 시니어 오브 시니어 세대쪽 좀 준제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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