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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0	역전한판승 [새창]	2019-05-13 19:31:13	0	삭제
		첫 번째 사진만 보고는 아.. 과거 유도 선수 얘긴가 보다 라고 생각한 바보...ㅋㅋㅋㅋ 바로 나.
	679	역전한판승 [새창]	2019-05-13 19:29:37	0	삭제
		좋은 일, 잘한 일은 널리 널리~~~^^
	678	인종차별 때문에 한국에 온 러시아 모자 [새창]	2019-05-13 19:26:50	5	삭제
		나름 안전하다고 따뜻하다고 믿고 정착한 나라에서 새로운 삶 잘 꾸려갔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에 좋은 이웃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
	677	민주당하고 친일당하고 지지율차가 오차범위?! [새창]	2019-05-13 19:09:51	0	삭제
		JTBC에서는 자동응답 조사방식에 원인이 있지 않나 언급하던데... 그 동안 너무 한쪽 조사기관 자료에만 신뢰를 주었는데.. 이쯤되면 복수 기관 조사 결과를 비교하면서 읽어야겠어요. (언제부터인가 총수도 조사 결과에 대해 갸우뚱해할 때 엄청 발끈했던 거 생각남.)
	676	또 전여옥.. "달창 뜻, 닳아빠진 구두 밑창" [새창]	2019-05-13 19:03:52	1	삭제
		자리하나 달라고 버둥대는 건지...
	675	요새는 이른바 극문들 잘 안보이네요. [새창]	2019-05-13 09:33:22	0	삭제
		타겟이 옮겨진 거 같아요. 총수랑 유이사님으로... 근데 핵심을 모르겠어요. 단순 말투, 특정 발언, 뭐 이런거로 전체를 싸잡아 인격 모독까지하고... 결국 잘난척 하는 거 못봐주겠다 뭐 그런 얘기... 근데 전 이런 사람들 보면 딱 한 분이 떠올라요. 진중권 교수. 그 분도 총수랑 유이사님 엄청 디스했었죠... 총수는 끝까지 무대응했고, 유이사님은 고 노회찬 의원님과 함께 진교수랑 노유진의 정치카페도 운영하셨죠. (진교수, 그 땐 엄청 신나서 방송했던 걸로 기억.ㅋㅋ) 지금은 트윗도 접으셨는지 조용하고,, 그나마 외부자들 방송은 첫 2-3회 보다가 안 봐서 지금은 어떤 활동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예전 에 위 두사람 대상으로 악의적인 말 좀 많이 했던 기억만 있네요..
	674	무엇인가 공개하는 SBS 스페셜 jpg [새창]	2019-05-13 09:18:01	6	삭제
		이거 하나로 그간 일을 모두 퉁치려 했다면 오산. 반성의 모습은 꾸준히 오랜 시간 동안 보여줘야 그 진정성을 인정할 수 있음. 아첨방송 해달라는 말 안한다. 그냥 사실만을 전달해달라. 그게 그리 힘든가?
	673	손혜원 "나경원, '문빠' 등 의미 모르고 쓴게 더 한심" [새창]	2019-05-12 20:18:07	2	삭제
		손고모!!!!!
	672	송현정 기자가 박근혜 사면까지 물어봤었다니.. 에휴.. [새창]	2019-05-12 02:00:45	1	삭제
		송기자는 지금 침묵 모드인가요? 가만 놔두면 알아서 이해세력들이 띄워주니까? 정말 자기가 억울하면 뭔가 해명을 내놓지 않나요? 참나..
	671	나경원 "文극단적 지지자 지칭단어, 의미·유례 몰랐다..사과 드려" [새창]	2019-05-11 23:04:31	0	삭제
		이인영 대표님...어케 좀 해주세요~~~
	670	직장인을 위한 송현정 인터뷰 간단 비유 [새창]	2019-05-11 16:45:22	1	삭제
		주진형씨는 청와대 준비가 미숙한 탓이라고 하던데...KBS에는 왜 손석희같은 아나운서 가 없냐고도 하고.. 후우...
	667	송현정 기자에 대한 무차별 비판은 정당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9-05-10 22:12:44	0	삭제
		전여옥 왈, “지금 KBS는 확 뒤집혔을 것” https://news.joins.com/article/23463396 뿐만 아니라 기다렸다는 듯 대통령의 무능함과 한방 먹었다는 식의 뉴스들이 계속 생산되고.. 지난 2년간의 실적에 관한 기사는 찾아보기 힘들고.. 개인적으로, 아무리 아시 생각해도 용의주도하게 계획된 인터뷰 질문이고 태도였다고 말할 수 밖에 없네요. 그리고 사람들이 분명 송기자 뭐라하기 전에 도대체 어떤 기자인가하고 과거 기사나 발언등을 다 찾아보고 각자의 느낌과 사실이 맞았기에 더욱 선명하게 분노하는 거라고 봅니다. 기자다운 질문이네, 외국에서도 다 저렇게 하네 하는 소리들은 그냥 서비스로 해주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에서 나름의 객기를 부린 송기자를 보가 좋아하는 자신들의 모습과 의도가 들킬까봐요... 저는 그렇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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