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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dOfChang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0 오늘 노라조 조빈의 뮤뱅 출근길... [새창] 2019-08-23 15:08:09 0 삭제
    고..곱다...
    1039 장성규의 솔직함.jpg [새창] 2019-08-23 15:07:43 0 삭제
    아슬아슬하지만 지금까지는 재밌게 보고 있음. (이번 회차에서 이경규옹, 장프리 보면서 맘에 들었다 안들었다 함.ㅋㅋㅋ
    1038 아베 "한국, 국가와 국가 간 약속 지켜야" [새창] 2019-08-23 14:11:37 2 삭제
    지소미아는 파기가 아니라 종료임. 그리고,,, 아베가 약속을 운운해? 헐...
    1037 (속보) 미일무역협상실패 [새창] 2019-08-23 14:03:03 2 삭제
    완전 실패는 아니고 협상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회담을 연장하기로 했다는 거 같은데...
    1036 일본 여자와 결혼한 이유 [새창] 2019-08-23 03:05:36 1 삭제
    음... 뭐 개인 선택이겠지만, 어째 결혼이 우리가 아닌 내가 편하자고 할 때 선택하는 거 같아 쫌.. 그러네...
    1035 여기가 단군의 나라 입니까? [새창] 2019-08-23 02:58:26 1 삭제
    저분 혹시 프랑스 셰프 아닌가요? 유툽에서도 본 것 같다는...
    1034 이제는 다시 하지 말아야할 일 [새창] 2019-08-23 02:55:27 2 삭제
    어찌보면 일본이 한국에 대한 컴플렉스에서 못 벗어난 것 같아 보이기도 해요... 진짜 이런 생각도 하게되는 날이 오긴 오네요...^^
    1033 일본이 지금의 곤경에 처하게된 원인 [새창] 2019-08-23 01:56:12 0 삭제
    고노가 또 우회적으로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빈정거렸다면서요, 21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 회담 준비자리에서 한국과 일본 카메라에 다가가서 갑자기 어느 브랜드냐고 물었다 함. 이건 캐논이고 이건 니콘이네, 캐논이 2명이네, 라고 말하며 흐뭇?해했다는 소식. 아무래도 일본은 이 사람 때문에라도 이번 반일 감정 쉽게 안 넘어가겠어요. 어떻게 저런 사람이 외무상일까, 참 나...
    https://www.youtube.com/watch?v=9qIyvvwdVeY
    1032 2001년 황교안 아들과 딸이 동시에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 [새창] 2019-08-22 15:01:04 1 삭제
    자한당에서 뭐하나 꼬투리 잡으면 그 몇배 부메랑이 되어 돌아가는 이상한 일들이 계속 생기네요...ㅋ
    1031 조국 딸 논문관련 기사만 2,640개.. [새창] 2019-08-22 14:01:15 0 삭제
    유툽에서는 대놓고 조국 수석 딸 제보 받는다는 영상도 있고, 감빵에 보내자는 내용의 영상도 올라와있습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막장 중 막장 상황인가요? 저는 이런 상황까지 진행되도록 늦장 부린 민주당 지도부에게도 화가 납니다. 그리고 지금 언론에서 이런 문제를 대놓고 언급하는 거 뉴스공장 말고는 없어요. 와.. 진짜...(오늘 방송 듣다가 방송사고 나면 어떻하나 걱정할 만큼 공장장 분노 폭발했음.)
    1030 주진형 “언론 마녀사냥 한두번인가, 조국 청문회까지 못 기다리나?” [새창] 2019-08-22 13:56:27 0 삭제
    ....... 안타깝네요. 중요한 순간에 가끔 핀트가 어긋난 발언을 하시는 거 보면... 주진형님 발언을 곡해서서 기사화 한 건지는 몰라도 한 번이면 모르겠는데 반복되면 쫌.... 기사 내용대로라면 한 두번 맞아봤냐, 기다려봐라 곧 끝난다, 뭐 이런 말 아니예요? 그의 인지도를 이용할 줄 아는 언론이 묘한 순간에 저런 발언을 유도해서 여론을 잠재우려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소위 정치에 관심없는 분이라면 자신의 발언과 그 타이밍이 정치에 이용될 수 있다는 점도 알고 계셨으면 하네요.
    1029 귀여운 멧밭쥐 [새창] 2019-08-22 03:46:11 0 삭제
    꼬리, 꼬리, 꼬리!!!! 다 귀여운데 꼬리는 아직....ㅠ
    1028 너무나 예뻐서 고통을 받은 여자 [새창] 2019-08-22 03:37:04 5 삭제
    말레나 영화보고 참 슬펐는데... 처음 본 건 '라빠르망'..이후 많은 영화를 봤고.. 가장 인상적인 건 '말레나'하구 '돌이킬수 없는'... 사실 말레나는 아름답게 슬픈 영화로 느꼈고, 후자는 아주 독하고 불편한 그런 강렬한 영화.. 아.. 생각남. 그녀의 연기 특징 중 하나. 한동안 눈을 아래로 내리깔고 있는 표정. 이거 거의 대부분.영화에 나옵니다.^^
    1027 싱가포르를 특별하게 만드는 몇 가지 [새창] 2019-08-22 03:24:59 6 삭제
    아주 아주 오래 전 약 한 달 동안 모 회사의 싱가폴 소재 아시아 지역 본부에서 업무 연수 받은 적 있습니다. 출국하기 전부터 많은 주의 사항에 대해 숙지하고 갔었기 때문에 크게 당황했던 적은 없었는데요... 한 일주일 지나니까 현지인인 직원들과 가까와져서 퇴근 후 시간을 함께 한 적이 좀 많았어요. 좀 더 친해지고 나서 누군가 한 마디 특 던졌습니다. 싱가폴은 그닥 재미없는 나라라고...즐길 거리가 별로 없어 사람들이 영화를 참 많이 본다나... 그리고, 엄격한 규제나 처벌 제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부에 알려진 수준 정도로 완벽하게 지켜지는 건 아니라고. 다들 좀 주눅들어사는 거 같고, 어쩌고 저쩌고... 당시 그런 이야기를 듣는 순간 속으로 좀 짠했습니다. 뭐랄까.. 좀 잘 진열되어 있는 느낌이랄까... 정작 살고 있는 사람들 마음은 좀 공허해보이기도 했고... 지금은 어떤 지 모르겠네요...
    1026 사극 촬영현장 복지.jpg [새창] 2019-08-22 03:03:01 0 삭제
    태조왕건 드라마 안 봤었는데 정말 저런 의상으로 나왔나요? 헐... (저 혼자만 진지한 거라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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