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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0	35년만의 은퇴 [새창]	2019-09-17 03:15:25	3	삭제
		코끝 찡.......ㅠ 표정에 만감이 담겨있네요...
	1189	드디어 밝혀진 일본 가타가나 문자 기원 [새창]	2019-09-17 03:07:33	0	삭제
		저 교수님 일본 우익에서 협박한다는 얘기도 있던데.. 어케 지켜드릴 방법 없나요...ㅠㅠ
	1188	중국 무술 파괴자가 생각하는 한국 [새창]	2019-09-17 03:06:11	0	삭제
		저 분 괜찮을까요... ? 듣는 우리 입장에서는 감사한 일이지만 신변이 걱정됩니다.ㅠㅠ (
	1187	북한 스마트폰.jpg [새창]	2019-09-17 03:01:34	7	삭제
		매번 느끼지만 우리는 북한에 대해 아는게 너무 없는 것 같다.
	1186	서울대 총학 '조국 사퇴' 집회 안열기로.. [새창]	2019-09-16 12:11:25	2	삭제
		침묵하는 재학생, 졸업생들... 결국 이번 사태들이 자신들의 미래에 끼칠 영향에 대해서는 너무 둔감한 건 아닌지...
	1185	☆``윤석렬 교체 막아야 한다는 나경원...그 발언 몇일이나 갈지..ㅋㅋ [새창]	2019-09-15 23:45:08	0	삭제
		나경원 의원은 학생 때부터 겉으로는 친절한 얼굴하고 속으로는 다른 생각했던 건 아닐까하는 기사가 있어 찾아봤어요. 조국 장관님과 나경원의원의 상대에 대한 학창시절 기억을 비교해보세요..ㅋㅋ 인격이 보이죠...https://www.yna.co.kr/view/AKR20181223041200001
	1184	조국, 손혜원, 이재명에 들이대는 잣대가 왜 이렇게 다른가? [새창]	2019-09-14 20:39:35	3	삭제
		이재명지사가 억울하고 안 억울하고 사실 여부를 떠나, 대선 예비 후보 당시 보였던 태도나 말, 주변에서 벌어졌던 일들이 지지자들에게 상당히 큰 충격이었고 상처였음. 많은 사람들에게 그 잔상이 아직까지 남아있다고 봄. 그래서, 그에게 조국 장관과 같이 공감을 얻지 못한 것도 한 요인인 것 같음. 그리고.. 손혜원의원은... 꼭 대권주자가 아니어서라기보다 그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매우 오픈되어있고 또, 당시 팩트체크가 너무 쉬웠기 때문이 아닐까 싶음.
	1183	과거 가짜학위 장사하던 대학 무너뜨린 썰...(+인증).jpg [새창]	2019-09-14 20:26:27	1	삭제
		감사합니다.
	1182	이번 서울대 고려대 학생들의 시위는 [새창]	2019-09-14 02:18:20	1	삭제
		서울대 총동문회 부회장이라면서요... https://snua.or.kr/introduce/orgaization.asp?orch=C 그리고 재미있는 기사도 찾아보니 꽤 나오네요. "서울法大 동창회, 나경원·김상환에 '축하패' 수여" http://news.dreamwiz.com/NEWSAWkgs0HILdxHst22xIfW "서울대 82학번 동기, 조국·나경원의 결전" https://news.joins.com/article/23249816 저들은 꽤 오래 전부터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1181	다스뵈이다 78회 떴습니다. (feat. 유시민) [새창]	2019-09-14 01:58:42	7	삭제
		유시민 이사장님이 이번 만큼 과격?하게 말씀하시는 거 처음 봄. (머리카락 흩날리며 온몸으로...ㅋㅋㅋ) 검찰, 언론, 조목조목 다 짚어주시고 일침 놓으셨음. 그리고,, 마지막에.. 박용진의원에게 한마디 하심. 당신을 디스했다고 뭐라 하신 게 아니라 좀 더 다른 시각에서 실수한 것이라고 지적. 유이사님 표현은 진짜...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음. 암튼, 박용진 의원 이번에는 지지자들이 다시 품어주긴 힘들겠구나하는 생각이 빡!!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봤네요..
	1180	잘못된 대표 [새창]	2019-09-13 19:06:31	1	삭제
		오늘 저 글 여기저기서 인기 많던데...ㅋㅋㅋ
	1179	오랜만에 등판한 차명진 [새창]	2019-09-13 09:02:37	2	삭제
		자한당에서 그닥 좋아할 거 같진 않고 거리둘 것 같은데.....근데, 저런 내용을 기사화하는 기자는 뭐지???
	1178	어느 유치원의 간식 시간!! [새창]	2019-09-13 04:15:18	0	삭제
		정성 듬뿍
	1177	9월 일본 수입맥주 99.9프로 감소 [새창]	2019-09-12 20:15:53	1	삭제
		불매운동 이후에도 사실 마시긴 꺼려질 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방사능 위험도에 대해 너무 명확히 각인되어서....
	1176	바꾼 하드 다 임의제출 뮛이 문제지. [새창]	2019-09-12 19:56:29	3	삭제
		그 와중에 YTN 보도..."조국, PC 하드 교체한 증권사 직원에 "아내 도와줘서 고맙다" 정말 한시도 쉬질 않는군요... 참나... https://www.ytn.co.kr/_cs/_ln_0103_201909121809573251_0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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