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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0	어제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 [새창]	2020-01-18 14:53:34	0	삭제
		음주운전은 전부 살인미수 아님? 상대방과의 합의 여부, 연령 상관없이 무조건 해당 형량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 차량이라는 흉기로 이리저리 휘두르는 것임.
	1459	한국 '다도' 와 싸움 중입니다. 무지한 일본식 다도 [새창]	2020-01-18 14:43:20	0	삭제
		하나씩 모두 바로 잡히면 좋겠네요.
	1458	요새 강남에서 술먹는다는 잘나가는 중권이 [새창]	2020-01-18 14:22:23	1	삭제
		스스로 선 그어 주니 감사하죠, 전에는 억지로라도 품어주자라는 말도 있었지만... 대신, 자한당이나 언론들은 신나겠습니다. 새로운 워딩으로 반 정부 외치는 사람이 나타나줘서. 그 동안은 기존 인력으로 매일 이상한 글 써내는 것도 버거웠을 겁니다.
	1457	우리나라 외교부 정말 일 잘하네요. [새창]	2020-01-17 02:12:45	0	삭제
		이 글 널리 널리~~
	1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17 02:11:29	8	삭제
		7번에서 쐐기 박은 거 같은데요. 인종차별이 아니라 혐한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잠시...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런 문제는 당연히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지 않나요? 대사 앞 뒤를 봐도 유머코드라고 너그럽게 생각하기 어려운데.. 게다가 욱일기 올린 배우까지 디펜드하는 댓글보고 놀람. .
	1454	도쿄 올림픽 골판지 침대 채택의 이유..jpg [새창]	2020-01-16 19:54:08	1	삭제
		현재 일본 상황은 수습할 수 없는 상황들에 가속이 붙은 거 같아요. 어떻게 저럴 수 있나 싶습니다. 그 와중에 기생충 영화는 역대급으로 흥행. 이것 참...
	1453	아버지가 갑자기 치킨을 사온 이유 [새창]	2020-01-16 19:37:04	0	삭제
		공감...
	1452	기부를 멈춰달라는 호주.jpg [새창]	2020-01-16 02:35:03	0	삭제
		부럽다, 저 개념.
	1451	조국백서에 쫄리는 기래기언론 [새창]	2020-01-14 17:38:11	3	삭제
		오늘 신년 기자회견 참석한 기자들 보고 이들은 여전하구나 하고 생각. MBC 라디오도 가관이었음.
	1450	소방관이 이야기하는 황당한 신고건들 [새창]	2020-01-12 11:13:20	4	삭제
		상응하는 처벌?은 물론이고 황당 사례집 만들어 기록에 남겨야 한다고 봄. 뿐만 아니라, tv 방송에서도 다루어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함. 저런 사람들 때문에 정작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제 때 도움 받지 못함. 올 4월부터 국가직으로 전환되는 거 맞죠? 이젠 저런 사람들이 국민들 상대로 장난질 치는 셈이 됩니다. 저런 사람들에 너무 관대한게 속상합니다.ㅠㅠ
	1449	신에게 버림받은 질병 [새창]	2020-01-11 14:13:03	2	삭제
		15년도 훨씬 전인 것 같습니다. 당신, 30대 초반 여성이었나.. 암튼 치매걸린 노모와 함께 둘이 살았었는데, 어느 날 스스로 생을 마감했음. 당시 처음 접하는 너무 충격적인 기사 내용이어서... 물론 그 이후 유사한 슬픈 기사나 뉴스 소식도 이어졌고... 나이 들어갈 수록 더 남일 같지 않네요.
	1448	요즘 유행하는 소맥 [새창]	2020-01-07 13:05:07	0	삭제
		당당하게 기자라는 타이틀 걸고 썼네... 와...
	1447	경축~~기생충....골든글로브 수상 [새창]	2020-01-07 09:06:11	0	삭제
		저는 봉감독 인터뷰 스타일이 좋습니다. 항상 여유있어 보여서요. 그리고, 저 장면에서 또 하나 눈길 끈 것이 같은 테이블에 앉아있는 머리띠한 여성분인데, 누구인가요? 조여정 옆옆 자리 앉으신 분요. 엄청 강렬하네요~~
	1446	장동민이 말하는 유재석 [새창]	2020-01-05 12:21:14	11	삭제
		유재석은 뭐랄까... 예전의 '안티프라민" 같다고나 할까? ㅋㅋㅋ 어르신들은 어디가 아프면 무조건 안티프라민 바르시던... 근데 신기하게도 왠만한 건 다 효과가 있었음. ㅋㅋㅋㅋㅋ 암튼, 시청자에게도 같은 연예인들에게도 몹시 소중한 사람은 분명합니다. (강용석은 유재석과 김연아 모두 악의적 시비 걸었음. 파란색 옷 많이 입는다고 유재석은 민주당 쪽 사람이라고 억지부리고, 김연아는 예전에 박근혜 ㄷㅌㄹ이 손잡으려하자 뿌리쳤다고 마찬가지로 진보쪽 성향이라는 식으로 디스. 진짜 다들 왜 그렇게 사는 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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