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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심심한4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9-11
    방문 : 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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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한4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 빅뱅 이전에는 시간도 공간도 아무것도 없었다고 하잖아요 [새창] 2019-04-22 09:51:34 2 삭제
    그러나 여기에도 관심을 갖는 과학자는 많고, 이론적인 추론을 하여 가정이라는 것을 내어 놓습니다만.
    말 그대로 현재로써는 검증 불가상태이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은 모릅니다. 입니다.

    따라서 빅뱅 이전에 이러했다! 라고 하는 분이 있으면 사기꾼이고.
    빅뱅 이전에 이러이러해서 이러이러 했을 것이다. 라고 하면 여전히 검증 불가지만, 논리적인 가정입죠.

    현재로써는 가장 윗분 말처럼 모릅니다. 가 정답인 상태입니다.
    105 빅뱅 이전에는 시간도 공간도 아무것도 없었다고 하잖아요 [새창] 2019-04-22 09:47:16 1 삭제
    뭐 여러가지 추측이 있지만, 굉장히 고준위의 에너지 상태라는 말도 있고,
    그외에도 여러가지 생각은 있지만,

    실제 관측 불가입니다.

    과학은 검증이 될 여지가 있는 (이론이든 관측이든 간에) 부분에 대해서 논하는 학문이다 보니,
    실제 빅뱅이전의 경우 논하지 않는 (못하는) 쪽이라 관심영역 밖인 경우가 많습니다.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8 09:32:36 23 삭제
    이해가 안되는 분들은 쉽게 쉽게 생각하세요.

    1. ex)A라는 반도체 기업에서 취업 모집하는데 이력서를 냈습니다.
    이력서에 삼성전자에 입사한다면 열심히 하겠다는 문구가 보인다면 담당자가 좋아할까요?
    한번은 봐줘서 면접까지 오게는 했는데, 면접에서 다시 면접관들에게 삼성전자에 들어가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면요?

    2. 비지니스 하신다니까 거래처 관련해서 말씀드리면,
    A와 B라는 거래처 (B가 상대적으로 큰 기업)에 물품을 납품하는 업체가 있는데
    A라는 거래처에서 부탁했는데, B라는 거래처에게 보내야 할 답변을 A에게 보낸다면?
    A는 무시당하는 입장이겠죠, 뭐 실수할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는데, 죄송하다고 하고 바로 다음에 (몇일도 아니고) 다시 B라는 거래처에게 보내야 할 답변을 또 보낸다면요?
    대용품이 없다면 모를까 다른 거래처에서 살수 있는 물품이라면 굳이 A회사 입장에서 이 회사와 거래를 할 필요가 있나요? 무시당하면서?
    103 mass balance (물질수지?)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9-03-17 13:48:34 0 삭제
    in-out=0라는건 어떤 가정하에서 이루어지게 되죠. 그 가정이 어떤 가정인지 생각해보고 풀이하시면 될듯합니다.
    102 mass balance (물질수지?)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9-03-17 13:47:07 0 삭제
    심플하게 mass balance가 어떤 조건에서 성립하는지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08 10:28:07 0 삭제
    추가로 글쓴이의 말처럼 되기 위해서는
    바람이 부는 공간에 마스크를 놓았을때,
    마스크전면의 부직포가 비닐과 같이 벽면조건 처리되어 공기가 통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러면 숨을 쉴수없으니 당연히 아니구요

    정확히는 전면부 부직포의 투과율 * 마스크 전면에서의 공기에 대한 상대속도 * 시간이 마스크를 투과하는 유량이 되겠네요.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08 10:01:59 0 삭제
    만약 단순히 투과된 공기 중 마시는 공기만 생각하면 글쓴이의 말이 맞습니다 만은 (미세먼지 마스크를 투과한 유량 전부를 사람이 마시는게 아니므로)
    미세먼지 마스크의 성능을 위해서는 결국 사람이 흡입하는 양이 아니라, 마스크 표면적에 닫는 미세먼지의 양을 계산해야하는데, 이 경우는 이동에 따라 미세먼지마스크를 지나가는 유량의 총 양을 계산하는게 맞습니다.

    물론 실제 성능의 경우, 단순히 표면적에 닿는게 아니라, 마스크를 투과하는 양이기 때문에 투과율도 계산해야할 수도 있고 여러 변수를 고려해야 하겠지만, 그렇게 되면 너무 복잡하고,

    처리할 수 있는 양이, 단순히 표면 도달하는 양의 입장으로 계산할 때 입니다.

    실제로는 이렇게 계산된 것보다도 성능은 훨씬 안좋을 거에요.
    투과를 덜한다고 치더라도, 깊이방향에 있어 겉표면에 미세먼지가 많이 닿게 된다면, 투과율이 떨어지면서 성능저하는 일어날 수 밖에 없으니까요.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08 09:58:22 1 삭제
    보다 더 정확하게는 들숨을 쉴때, 마스크를 통과하는 공기의 유량은
    (이동속도+바람속도+들이마심으로 인해 공기를 빨아드리는 속도)*시간* 단면적 형태입니다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08 09:56:10 1 삭제
    일반적으로 체적 면적에 대한 유량을 계산할 때는 글쓴이가 말한대로 호흡량을 계산하기도 하지만, 이건 바람이 없고, 닫힌 공간내에서 움직이지 않을 때에 대한 것이고,

    실제로는 댓글을 다신 분처럼 이 값에 추가로 이동속도+바람속도 를 통해 투과량을 계산해야합니다.

    보통은 실험에서는 이동을 가정하지 않고 멈춰있을때, 바람속도*단면적*시간으로 통과 유량을 계산하게되는데
    걷는다는 가정이 들어가게되면 바람의 상대속도 개념으로 (바람속도+사람속도)*단면적* 시간 개념으로 유량을 계산하게 되고
    결국 속도*시간은 거리의 개념으로 거리 * 단면적으로 통과된 유량을 계산하게 됩니다.

    -지나가던 열유동쟁이가-
    97 하늘의 풍력발전 과연 현실성이 있을까? [새창] 2019-02-28 17:36:03 0 삭제
    안전성에 대해서는 넘어가고

    상공이 바람이 많이 불긴하지만, 그 차이가 굉장히 커야 효율적일 수 있을것 같네요.
    상공으로 띄운다는 그 자체에 에너지를 사용할 것이고, 또한 떠있는 상태에서도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소모해야하니까요.
    그리고 유지비 역시 일반 풍력보다는 훨씬 많이 들 수 밖에 없는데다가
    이걸 날릴 수 있는 날도 한정되어 있을 것인데 (일반적으로 뜨고 내릴때 제일 에너지 소비가 큰 관계로 공중에 떠서 있는 지속시간이 일정시간이상 충족을 해야 + 효율을 받을 것이므로) 그 모든 단점을 처리할 수 있을만큼 효율이 나올런지..

    뭐 이런저런 계산을 해서 상용화 한다는 것이겠지만. 과연...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96 나는 죽습니다 [새창] 2019-02-28 17:30:16 6 삭제
    괜히 서글퍼졌던건 이 나이의 내가 34살의 내가 갑자기 죽는다고 그렇게 설득을 해도.

    29살의 아버지와 24살의 어머니는 괜찮다며 저를 낳아주셨을 것 같아서 더 슬프네요.
    만약에 내가 결혼하던 32살의 내가 와이프에게 내가 34살의 내가 죽는다는걸 말했다면 와이프는 나와 결혼을 했을까요?
    믿지 말라고 했을 것이고 괜찮다고 결혼했을 거에요 그런 사람이니까..

    반면에 32살의 저는 혹은 25살의 와이프를 만나는 날의 저는 그걸 알았다면 와이프한테 매몰차게 대해서 헤어졌겠죠.
    그리고 혼자 바보처럼 엄청 아파했을거야.

    그게 너무 슬퍼요 괜히 회사에서 일하다 34살 아재가 눈물글썽이게 하네요.
    95 나는 죽습니다 [새창] 2019-02-28 17:23:10 6 삭제
    그게 아니라 당장 제가 1분뒤에 죽는 상황이란걸 지금 막 알았고 남은 1분을 온전히 과거의 저로 돌아가 제정신으로 살수있다면 저는 가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과 와이프, 친구들에게 전화해서 걱정하지 말라고 전해줄거에요. 괜찮다고 미안하다고.

    와이프와 너무 행복했었고, 부모님과 행복했었고 부모님이 저를 기르는 동안 행복했겠지만...
    사실 힘든건 죽는 사람이 아니라 남겨진 사람이니까요.

    너무 미안해서 그래요 너무 미안해서...
    차라리 나를 안만났다면 내 죽음으로 인해 아프지도 않을텐데.
    자식을 먼저 보내는 부모님은 어떤 마음일까요 우리 엄마는 분명히 못견딜거에요.

    이게 뭐라고 괜히 눈물이 날라고하냐...
    94 나는 죽습니다 [새창] 2019-02-28 17:20:45 5 삭제
    만약 지금 글이 물어보는게 내 남은 1분을 써야하는 시간이라면.
    제가 와이프를 만나던 날로 돌아가겠네요.
    그리고 와이프와 만나지 말라고 그날의 저를 설득하겠어요.
    만약 제가 존재하지 않았던 시기의 과거로도 갈 수 있다면 저는 저를 낳기 전 부모님께 가겠어요 그리고 저를 낳지 말라고 설득하겠죠.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7 09:48:00 0 삭제
    몇년전 사서읽었던건데 광고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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