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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짱아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9-10
    방문 : 4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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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아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7 교안이 땜에 경남FC 승점 감점될듯 하네요.... [새창] 2019-03-31 19:49:31 0 삭제
    어쨌든 차기대선 주자인데
    이런경우 경남구단은 공무원도 많을텐데
    자세한 상황을 파악중이다
    이런식으로 모르쇠전략이 보통일거라 생각했는뎅

    표 안끊은거 막무가내로 진입한거 전부 사실파악하고 전부 대응하네요

    경남구단 대응이 미숙한건지
    아니면 승점 10점이 무서운건지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31 11:43:25 1 삭제
    시체같은 상식밖의 발언들은
    어머니 입장에서는 모든 걸 포기하고
    아들 하나보고 살았는데 취직도 못하고
    저러고 방에만 있으니 내가 왜 이렇게 살았나
    한탄? 억울함?이 이제는 증오?로 바뀐거겠죠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31 08:01:16 2 삭제
    어머니 입장은 젊을 때 이혼하고 애기를 혼자 키워야하고
    재혼하자니 그러진 못 하겠고
    본인 인생 아들때문에 기구하니 하나하나 짜증나겠고요 이제 다 키웠으니 알바비를 보상차원에서 가져가는 거겠죠
    경찰에 신고하는 것도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그런 심리가 아닐까 싶네요

    장사하시는 분들 드러운 꼴 많이 보는데 내가 남편이나 재혼했더라면 남에게 손가락질 안받는데
    아들이 걸림돌이라 생각이 클걸요

    상담기관에서 상황극통해서 본질적으로 갖고 있는 불만을 서로 얘기해야 되지 않나 싶네요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31 07:41:32 8 삭제
    빠져나갈 구멍이 하나도 안보이네요
    어머니는 일말의 대화할 가능성이 안보이구요
    남친은 본인이 자라온 환경에서 생긴 성격이 바뀔거 같지도 않고 자녀가 생겨도 행복이란걸 물려줄거 같지도 않고

    어머니랑 연끊기도 쉽지도 않고 이혼 후 혼자 키우셨으니 아들이 할거 같지도 않고요
    연끊는다 해도 남친의 우울한 성격을 평생 케어가능할까싶네요

    두 명을 바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 같은데요
    355 병원의 코스프레 극사실주의 [새창] 2019-03-30 07:39:06 6 삭제
    경험자 센스 존경스럽네요
    354 13학번 복학생 주작같은뎅 [새창] 2019-03-30 07:32:41 0 삭제

    이건 녹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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