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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부아추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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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부아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빠른 손절'에 대한 거부감 [새창] 2018-10-22 19:54:36 2 삭제
    흠.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그런 분들이 우리 눈에는 보여요. 라고 하면 안 믿으실 거잖아요.
    24 '빠른 손절'에 대한 거부감 [새창] 2018-10-22 19:53:39 3 삭제
    지금 누군가를 절대적으로 지지한다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한 검증이 끝났을때나 가능한거죠.
    문프 외에 그 누구도 검증대 위에서 내려온 사람은 없습니다.
    정치인도 이럴진데 그 외에 영향력 있는 모든 사람들은 여기에 해당합니다.
    마치 넘어갈 수 없는 성역인양 생각지는 맙시다 우리.
    23 '빠른 손절'에 대한 거부감 [새창] 2018-10-22 19:51:23 2 삭제
    하하하하하. 정말 근래 들었던 말중에 가장 개그감있는 말이었습니다. 누가 권순욱이 대표자라 했습니까?
    그 사람 스피커 파워가 저 위에 올라가 있는 몇몇분들하고 비교해서 반딧물이라도 될까요?
    차라리 권순욱을 대표로 내세워서 몰아치기 하시려는 분들의 마음속 대표 아닙니까?
    22 '빠른 손절'에 대한 거부감 [새창] 2018-10-22 19:49:22 0 삭제
    손절이 100% 옳은 판단이라 하지 않았습니다.
    그 대상분들중엔 정말 억울하신 분들도 더러 끼겠죠. 어쩌겠습니까. 무슨 독심술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적인 지지보다 차라리 차악을 선택하는 모습일 수는 있겠죠.
    21 '빠른 손절'에 대한 거부감 [새창] 2018-10-22 19:46:56 1 삭제
    손절하는 부류들조차 제각각인겁니다. 왜 누군가 싫다 라는 표현을 하면 전부 획일화 되는 겁니까?
    20 '빠른 손절'에 대한 거부감 [새창] 2018-10-22 19:44:50 1 삭제
    권순욱 이라는 이름은 무슨 마법의 단어 같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소환되는 무적사용권입니까?
    19 '빠른 손절'에 대한 거부감 [새창] 2018-10-22 19:43:05 1 삭제
    꺼정님 판단에 문통을 위해 싸울 사람들로 판단하시는 분들도 있겠죠. 그럼 꺼정님 판단이 100% 옳습니까?
    그 판단이야 꺼정님 자유인것 처럼 그렇지 않은 판단을 하시는 분들도 있는 겁니다.
    18 '빠른 손절'에 대한 거부감 [새창] 2018-10-22 19:41:13 0 삭제
    친구라는 은유적 표현은 너무 직설적으로 해석하시네요.
    대구님 말씀은 곧 투표 외에는 지지자는 의사표현 하지 말자는 말인가요?
    17 '빠른 손절'에 대한 거부감 [새창] 2018-10-22 19:39:47 1 삭제
    손절이 곧 정치적 파워는 아니죠. 다만 일부 지지자들의 표현일 뿐입니다.
    내각조차 문프의 100% 의지로 구성되지 않는 걸 아시잖아요.
    16 '빠른 손절'에 대한 거부감 [새창] 2018-10-22 19:36:57 0 삭제
    4학년 2반 반장의 친구 찾기라면 그래야죠.
    15 "절대적 지지는 문프에게만 해당되는겁니다" 이게 얼마나 [새창] 2018-10-15 22:09:17 4 삭제
    반대로 민주당이 썩으면 문프도 죽는다라는 대명제에 대해서는 공감하실거 아닙니까? 무조건적인 민주당 지지도 해악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출발한 절대적 의미로 들립니다만.
    14 "절대적 지지는 문프에게만 해당되는겁니다" 이게 얼마나 [새창] 2018-10-15 22:07:00 4 삭제
    어떻게 절대적 지지의 반댓말이 민주당을 죽인다로 귀결됩니까?
    13 요즘도 김어준 옹호하면 닥반인가요? [새창] 2018-10-15 21:58:34 0 삭제
    마지막으로 합리적인변태님. 님은 총선 대선때만 정치적인 판단을 하시나 봅니다. 밤을 세워가며 몹쓸 구상에 몰두하는 쥐새끼들이 널린 정치판입니다. 호미로 막을 거 가래로도 못 막을 사고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자유로운 비판이라는게 유독 특정인만 빗겨가야하는지 납득부터 시키고 발끈하시면 좋겠습니다.
    12 요즘도 김어준 옹호하면 닥반인가요? [새창] 2018-10-15 21:53:15 0 삭제
    그 표현이 과격하다면 태도 자체에 대해서 문제 삼을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오유에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작세라는 말이 70년대 삐라 날리듯 꺼리낌없이 쓰여지는 싸이트인데요? 오유가 한나라당 정의당 바미당 지지자들까지 모여서 건전하게 아웅다웅하는 싸이트면 말 안 합니다. 지금의 김어준만 아름답게 기억하셨으면 좋겠군요. 언젠가 이불킥들 하지 마시고. 그럼 문이브닝.
    11 요즘도 김어준 옹호하면 닥반인가요? [새창] 2018-10-15 21:41:23 0 삭제
    지금 쓰신 말. 자신이 내뱉는 정치적 기준이 모든 대상에 일관성을 가지고 있나 라고 물어보면 어쩌실 겁니까. 왜 유시민은 현실 불가능한 일이 되고 김어준은 그래도 지지한다가 됩니까. 단순히 지금의 김어준은 문통을 위해 순수하다 라는 대명제를 전제로 모든 판단을 하는거 아닙니까? 그것도 아니면 결국 김어준의 제시가 곧 님의 판단 기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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