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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우렐리아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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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렐리아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8 나 홀로 혹한기 뛰어본게 자랑[BGM] [새창] 2011-03-23 15:44:49 8 삭제
    여자친구가 없으니 별의 별 짓을 다하게 되네요.

    이게 바로 솔로의 장점입니다.
    1647 나 홀로 혹한기 뛰어본게 자랑[BGM] [새창] 2011-03-23 15:44:49 8 삭제
    여자친구가 없으니 별의 별 짓을 다하게 되네요.

    이게 바로 솔로의 장점입니다.
    1646 이 좆고딩 어떻게 할까요?? [새창] 2011-03-23 02:54:26 0 삭제
    물론 인생은 실전이다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현재 우리가 해온 선택들이 지금 우리의 삶을 지배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고등학생이 이미 어느정도 성숙했다는 것도 공감하고 반성시키기 힘든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비록 진심어린 충고가 통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시도할만한 가치는 충분하지 않은가, 합니다.

    글쓴이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어른으로서 그 정도의 아량은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645 이 좆고딩 어떻게 할까요?? [새창] 2011-03-23 02:54:26 1 삭제
    물론 인생은 실전이다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현재 우리가 해온 선택들이 지금 우리의 삶을 지배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고등학생이 이미 어느정도 성숙했다는 것도 공감하고 반성시키기 힘든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비록 진심어린 충고가 통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시도할만한 가치는 충분하지 않은가, 합니다.

    글쓴이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어른으로서 그 정도의 아량은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644 남자인데요 암내가 납니다. [새창] 2011-03-23 02:39:18 47 삭제
    자, 다음사연
    1643 이 좆고딩 어떻게 할까요?? [새창] 2011-03-23 02:36:38 5/8 삭제
    깡패님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어린 시절에 실수는 어른에게는 용서할 수 없을 정도로 붕노를 일으킬 때가 있지만, 다 그러면서 크는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그 어린 학생에게 뭔가 복수를...부모님께 말한다거나, 고소를 한다거나 해서 님께 이득이 되는게 뭐 큰게 있을까요..

    그 학생이 잃게되는 것들을 생각해보세요. 세상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생각해보세요..

    물론 저라도 같은 상황이라면 화가 많이 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살아가면서 조언을 듣거나 상담을 하는 이유가, 때로는 제 3자가 현실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 학생에게 따뜻한 국밥이나 한 그릇 사주고, 다신 그러지 말라고 충분히 타이르는 것입니다.

    물론 쉽게 놔주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 세상을 호락호락하게 보지요.

    충분히 타이르면서, 그런 실수를 또 저지르지 말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라고 뭐 선비같이 살아온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내가 무슨 큰 실수를 저질렀을 때, 그걸 반복하지 않게 하는 힘은 부모님과 어른들의 충고와 조언들이었습니다.

    그래도 세상이 따뜻하다는건 나의 철없는 행동에 실수를 용납해주고 바른길로 인도해주는 어른들이 많다는거 아닐까요...

    졸려서 주저리 주저리 쓰느라 글이 이상해졌는데 요점은 이해하셨을꺼라 믿습니다.

    도토리 몇십개로 님은 이제 '공공장소에서 인터넷 사용은 조심해야겠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거야 몇천원이지만 정말 나쁜 어른이 손을 뎄다면 큰 일이 벌어질 수도 있었죠.

    사진은 어차피 날아간 것이니 싸이월드에 복구해달라고 해주세요. 그 학생도 복구활동을 돕게 한다면 좋겠네요.

    잃어버린 것을 생각하지 마시고, 그것으로부터 배운 것과 인격을 형성하고 있는 한 학생을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독서실을 같이 다닌다면, 고딩들의 적이 되는 것보다 대인배 형이 되는 것도 좋을겁니다. 조용히 해달란 말에도 애들이 잘 수긍할테구요...좋은 케이스로 가면...

    대인배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꼭 읽고, 노여움은 푸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1642 이 좆고딩 어떻게 할까요?? [새창] 2011-03-23 02:36:38 9/17 삭제
    깡패님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어린 시절에 실수는 어른에게는 용서할 수 없을 정도로 붕노를 일으킬 때가 있지만, 다 그러면서 크는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그 어린 학생에게 뭔가 복수를...부모님께 말한다거나, 고소를 한다거나 해서 님께 이득이 되는게 뭐 큰게 있을까요..

    그 학생이 잃게되는 것들을 생각해보세요. 세상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생각해보세요..

    물론 저라도 같은 상황이라면 화가 많이 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살아가면서 조언을 듣거나 상담을 하는 이유가, 때로는 제 3자가 현실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 학생에게 따뜻한 국밥이나 한 그릇 사주고, 다신 그러지 말라고 충분히 타이르는 것입니다.

    물론 쉽게 놔주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 세상을 호락호락하게 보지요.

    충분히 타이르면서, 그런 실수를 또 저지르지 말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라고 뭐 선비같이 살아온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내가 무슨 큰 실수를 저질렀을 때, 그걸 반복하지 않게 하는 힘은 부모님과 어른들의 충고와 조언들이었습니다.

    그래도 세상이 따뜻하다는건 나의 철없는 행동에 실수를 용납해주고 바른길로 인도해주는 어른들이 많다는거 아닐까요...

    졸려서 주저리 주저리 쓰느라 글이 이상해졌는데 요점은 이해하셨을꺼라 믿습니다.

    도토리 몇십개로 님은 이제 '공공장소에서 인터넷 사용은 조심해야겠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거야 몇천원이지만 정말 나쁜 어른이 손을 뎄다면 큰 일이 벌어질 수도 있었죠.

    사진은 어차피 날아간 것이니 싸이월드에 복구해달라고 해주세요. 그 학생도 복구활동을 돕게 한다면 좋겠네요.

    잃어버린 것을 생각하지 마시고, 그것으로부터 배운 것과 인격을 형성하고 있는 한 학생을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독서실을 같이 다닌다면, 고딩들의 적이 되는 것보다 대인배 형이 되는 것도 좋을겁니다. 조용히 해달란 말에도 애들이 잘 수긍할테구요...좋은 케이스로 가면...

    대인배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꼭 읽고, 노여움은 푸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1641 이래서 내가 축구를 못끊지 [새창] 2011-03-23 02:15:52 0 삭제
    와 진짜 편집 잘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40 이래서 내가 축구를 못끊지 [새창] 2011-03-23 02:15:52 0 삭제
    와 진짜 편집 잘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39 반도의 흔한 싸이월드 허세 [새창] 2011-03-22 22:29:26 0 삭제

    1638 생리를 일주일동안이나 한다고???? [새창] 2011-03-22 20:38:25 0 삭제
    일기는 일기장에
    1637 생리를 일주일동안이나 한다고???? [새창] 2011-03-22 20:38:25 1/4 삭제
    일기는 일기장에
    1636 반도의 흔한 싸이월드 허세 [새창] 2011-03-22 19:38:33 1 삭제
    싸이배 병림픽이 시작되었습니다.
    1635 반도의 흔한 싸이월드 허세 [새창] 2011-03-22 16:50:00 18 삭제
    나는 저런거 써놓는 사람들 좋던데 ㅋㅋ
    오히려 오그라든다 뭐다 하는 사람들은 허세로라도 책이나 한 줄 읽나 모르겠네요..
    아, 전 싸이 안합니다ㅋㅋ
    1634 [펌]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새창] 2011-03-22 15:17:16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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