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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4	헬스장 강제 이용 아이템 [새창]	2021-01-28 21:47:42	1	삭제
		남녀가 바뀌면 우리 나라에서는 제작자 구속이겠죠?
	183	패스트푸드점 빌런 [새창]	2021-01-24 12:04:29	1	삭제
		저런애들은 에타에 올라와도 안쪽팔려합니다. 애초에 쪽팔림이 없어요...
	182	SBS보도 3살 어린이 학대 사건 [새창]	2021-01-19 22:13:24	2	삭제
		1 의원수 180석은 안모자른데 훼방꾼 103석은 너무 많죠. 게다가 기레기들까지도.. 지금도 보면 알 수 있죠.
	181	연애 하기 ㅈㄴ 힘드네 여자들 원래 예민함?.jpg [새창]	2021-01-14 16:40:51	4/4	삭제
		불편 예민한 분과 유쾌한 분들의 댓글이네요. ㅎㅎ
	180	정인이 양부 근황 [새창]	2021-01-14 16:21:57	13	삭제
		이마에는 저 양부가 쏜 비비탄 자국이...
	179	고깃집 알바생인데 어제 실제로 들은말 [새창]	2021-01-13 22:45:49	1	삭제
		저런 사람들 생각보다 그리 부유하지도 윤택하지도 않아요. 그냥 식당 손님일 뿐이고 자식 앞에서나 폼잡는 ㅂㅅ일 뿐이에요.
	178	방금 아기를 낳았지만 내일 시험일 때 [새창]	2021-01-09 16:47:56	1	삭제
		1 첫 시험 대충 보다 떨어져서 다 제쳐두고 공부하고 있었는데 예정보다 빨리 태어나서 당황했었죠. 매번 여러명 탈락하고 떠나는걸 봤던 터라 정말 긴장 많이했었습니다. ㄷㄷ
	177	방금 아기를 낳았지만 내일 시험일 때 [새창]	2021-01-09 15:41:36	6	삭제
		와... 저는 저정도는 아니지만 박사과정때 박사학위 인증시험(DQE)을 봐야하는데 둘째가 테어나서 정말 힘들었었네요. 와이프가 낳은거지만 첫째도 봐야하고 둘째도 봐야하는데 둘이서만 애들을 키우는 관계로 학교랑 집 왔다갔다 하며 정말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두 번 기회에 두 번째라 떨어지면 걍 방출이라 더더욱 후달렸었네요 ㅠㅠ 그렇게 태어난 둘째 생일이 내일(1/10)입니다. ㅎㅎ 이때만 되면 생각나네요.
	176	미국 가짜 뉴스의 최후 [새창]	2021-01-06 16:56:08	15	삭제
		언론 자유도 41등 (180개국) 언론 신뢰도 38등 (38개국)
	175	신혼 애송이들 잘 들어라 [새창]	2021-01-04 15:47:29	1	삭제
		저도 그랬었죠.. 바닥에다 싼거냐고 물었다가.. ㅠㅠ 걍 최대한 참았다가 환풍 조금 더 하고 들어가세요.
	174	날씨가 많이 추줍지요? 제가 따끈한 소식 하나 전해드릴게요.^^ [새창]	2021-01-04 15:45:14	4	삭제
		부럽네요... 제 아이의 추합 소식은 아직 없어요 두 군데나 예비로 기다리는데 전화가 없어 우울하네요.. ㅠㅠ 아무래도 재수해야 하려나..
	173	여자들이 이해못하는 남자들의 이별사유 [새창]	2021-01-03 11:34:13	4	삭제
		상대방이 상상할 수 있는 무게보다 훨씬 더 무겁습니다. 마치 출산의 고통을 남자가 짐작하기 어려운것과 비슷하죠. 너무너무너무너무 맘이 무거워요.. ㅠㅠ 큰 걱정없이 결혼했다가 한 8~9년 천근만근이었네요.. 다행이도 지금은 잘 지냅니다만 그때로 다시 돌아가면 너무 힘들었어서 걍 결혼 안할것 같네요..
	172	유재석 MBC 연예대상 수상소감 [새창]	2021-01-02 14:16:24	35	삭제
		롱런에는 다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고마운사람 늘어놓는것 보다 훨씬 좋네요. 무엇보다 짧은 시간만이라도 코미디 프로가 하나 생기는 것도 좋겠어요.
	171	폭행,상해 당했을때 개꿀팁 대방출 [새창]	2021-01-01 11:44:42	0	삭제
		폭행당했을시 대처법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2-30 14:15:04	7	삭제
		지금도 내 옆에 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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