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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상황의심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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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의심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0 간짜장 시켰습니ㅤㄷ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09-20 19:40:47 0 삭제
    아 ㅠㅠ 먹고싶다~
    549 24남인데요..아직도 엄마가 백화점에서 사오면 그거 주서입는데. [새창] 2011-09-20 19:39:42 0 삭제
    눈팅언니님께~
    그런 상황까지 입장을 모르고 그냥 이야기 하시는분이 많은거같아요. 저도 눈팅언니님과 같은 의견~
    548 밑에 글 어머님이 사주는 옷을 입는다는 분~ [새창] 2011-09-20 19:37:27 0 삭제
    젋었을때 마마보이라 누가 놀리며 어머니가 사주는 옷을 입고 다닌다 한늘.. 나이 마흔되서도 어머니가 사준 옷을 입고 다니겠나?

    의 취지입니다.
    547 163남자 딱보면 무슨생각드나요 [새창] 2011-09-20 19:36:16 0 삭제
    저도 163이예요~
    546 163남자 딱보면 무슨생각드나요 [새창] 2011-09-20 19:36:00 0 삭제
    자. 이야기를 해드릴께요.

    키 158인 아는 형님이 계십니다. 근데 인기가 엄청많고 옷도 잘입고 얼굴도 반반해요~

    여성분께 인기가 너무 많아서 전화번호를 마다 2달주기로 바꾸는걸로 알고있어요.

    클럽 메스 사장님이구요. 한때 클럽 많이 다닌다고 까불때 알았다가 현재 수도권에 8군데 더 운영 하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차는.. 람보르기니에 벤틀리에 여자들이 줄을 스죠..

    그러면 또 답하길..

    "야~ 돈이 되잖아 그사람은 돈이~~ "

    그렇게 이야기하신다면야 제가 더이상 해드릴 이야기는 없구요 ㅎㅎ 아무튼..

    키외에 자기가 더 자신있는 걸 부각시켜서 키적인 부분이 좀 덜 안보이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또

    키키키 나 왜케 키작아.. 제가 전에 아마 포스팅 했던적이있어요..

    자기 깍아먹기구요~ 그리고.. 키키키 하는애들 보면 꼭 매력있는애들이 없고 키가 작은데도 키키키 안하고 애들보면 그외적으로

    자신감이있어서 더 당당하게 이성과도 많이 잘 교제도 하고 인간관계도 좋고 하는사람도 있다고 들었던 것 같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545 24남인데요..아직도 엄마가 백화점에서 사오면 그거 주서입는데. [새창] 2011-09-20 19:26:06 0 삭제
    1
    현실적으로는 뿌우님 말이 맞네요~
    544 24남인데요..아직도 엄마가 백화점에서 사오면 그거 주서입는데. [새창] 2011-09-20 19:25:49 0 삭제
    음모라 표현하는걸 털이라 표현햇네요. 죄송해요~ ㅋㅋ
    543 24남인데요..아직도 엄마가 백화점에서 사오면 그거 주서입는데. [새창] 2011-09-20 19:25:05 0 삭제
    사람마다 틀리죠? 그게 뭐 잘못됀걸까요? 그럴수도 있죠. 단

    요즘은 여자도 초등학생 2학년때부터 생리를 하기 시작하고 가슴이 좀 나오고 남자도 털도좀 빨리 나는 편이고 그런다 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왜하냐 하면.. 20대 초반이시면 어느정도 자기 주관도 있고 나아가야할 방향도 부모님이 이야기 안해도 다 아는

    나이가 됐으리라 생각하는 중심에서 봤을때 자기가 스타일해서 입거나 이런것도 한번 생각을 해봐야되지만


    굳이.. 부모님이 사준옷만 입는데 이게 잘못됐나요? 이야기하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유엔 반기문총장도 자기의 꿈의식이 너무 강해서 의식주 해결을 다 부모님이 100% 해줬다고하네요...

    당연히 식과 주는 지금 10대 20대분들도 용돈을 받고 하시는분들도 있지만

    뭐 아무튼 그렇습니다~

    사람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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