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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독대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6-26
    방문 : 7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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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대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37 처음보는 댕댕이 쓰다듬는 법 [새창] 2023-02-18 01:57:09 0 삭제
    개무서
    3736 아메리카노 대신 라떼를 먹어야 하는 이유 [새창] 2023-02-18 01:54:50 0 삭제
    ㅋㅋ항염증 효과가 대체 얼마나 있는지 궁금ㅎㅏ네.

    설탕, 시럽 안들어간 라떼면 모를까 살찌는건 생각 안하나?
    글고 가격도 훨씬 비싸고.

    솔직히 미국보다도 비싼 블랙 커피 돈아깝다.
    그냥 집이나 회사에서 원두 갈아 내려 먹는게 낫다. 아님 쪼까 더 비싼 캡슐이나 ㅎ
    3735 40대 초반 과장이랑 싸운.ssul [새창] 2023-02-18 01:50:25 0/7 삭제
    근데..
    맞는 말했고 속시원하기는 한데 ㅎㅎ

    내가 집에서 가장이고 저 ㅈㅅ기업도 겨우 들어가서 짤리면 안되는 상황이라도 저럴 수 있을까?
    영화에서야 저렇게 속시원하게 퍼붓고 과장 똥씹은 표정하고 엔딩 치면 되지만..
    현실에서 그 뒤는??

    이 새끼 저 새끼가 솔직히 자식/부모 욕이라긴 보단 철없는 남자들 사이에서 흔히 쓰는 취임새 같은거고
    회사 작다고 좃같이 보고 내 업무 아닌거 한다고 규정, 합리성 따지는 태도도 그렇고 욕한 과장 잘못한건 빼박이지만
    저 사원도 과연 일하는 자세나 마인드가 회사 입장에서 월급주며 데리고 있을 만한지 잘 모르겠다.

    회사가 막말로 학교나 공공시설도 아니고 사람들이 벨이 없어서 좃같아도 참고 다니는게 아니지 않나?
    저 과장도 작은 회사에서 적은 월급 받고 윗사람들 좃같아도 존나 참고 사는...

    어쩌면 비슷비슷한 처지. 절대 잘했다는게 아니라. 뭔가 좀더 현명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서로 잘 지낼 수 있지는 않았을까 싶은게 아쉽다.
    작은 회사 직원도 별로 없고 자기들끼리 화합해서 으쌰으쌰 해도 회사밖 경쟁에서 살아남기 쉽지 않을텐데 말이다.

    사람 하나의 잘못도 아니고 조직 구조의 문제만도 아닌 정말 복합적인 사회 문제로서 대처하는 슬기로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3734 현직 변호사인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jpg [새창] 2023-02-10 03:26:09 0 삭제
    근데 이게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음.
    소위 말해 '인맥'이란게 이런거임;;;

    법률 서비스든, 의료 서비스든 뭐든, 이왕이면 아는 사람, 걸쳐서라도 아는 사람에게 받아야 그나마 조금이라도 더 진지하게 신경써주지 않을까 혹은 최소한 뒤통수나 바가지를 받지는 않지 않을까 하는 거고.

    또 실제로 주위에서 의사나 변호사 아는 사람 있으면 정상적인 절차보다 뭔가 더 쉽게 처리되는 일화나 경험을 많이 듣기 때문일 것이다.

    중요한건 그런 좋은 인맥이라면 본인이 먼저 소중하게 잘 관리해야 하는거다.
    그 전문가가 아무리 그래도 갑인데 갑이 을 들의 요청에 시달려 너무 힘들다고 하면 갑질은 안되지만 갑의 위치를 포기하는거 아닌가 싶다.

    그런데 어찌 안되는건 혈연인거 같다. 특히 시부모쪽은 쳐내기도 힘들거라 남편과 함께 시부모를 설득하는 수밖에 없을 듯.
    37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09 02:15:01 1 삭제
    예전 80-90년대 울나라 관광객이 북동쪽 도시 가면 항상 공안 따라 붙음.
    백두산쪽은 가지도 못하게 함.
    그 지역 건물 지을려고 땅만 파면 죄다 고구려 유물들 나와서 묻어두기 급급.
    그러다 동북공정이라는 신박한 아이디어를 만들어 냄.
    유물들 잘 발굴해서 보존해줌.

    이제 중국만 망하면 다 우리꺼.
    3732 가족을 직원처럼 대하는 대표 [새창] 2023-02-09 02:08:16 3 삭제
    대기업을 안가는게 아니라 못가니깐
    37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07 07:20:43 0 삭제
    악마가 따로 있는게 아니다...
    37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07 07:19:27 1 삭제
    그것도 그랬을 것이고
    아마 협박도 했을거에요 너가 맡고 있는 프로젝트 망치면 몇십억 날라가는거다 니가 다 책임져야 한다.
    손해보상 청구해서 집안 망하게 하겠다등.
    그냥 그만둘 수도 없는 것처럼 궁지에 몰지 않았을까 싶네요...쳐죽일놈들!!
    3729 신입 여직원 출근 대참사......jpg [새창] 2023-02-07 07:11:32 0 삭제
    복수임.
    37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11 03:59:21 0 삭제
    ㅎ헬리코박터 무서우면 연인과 키스도 하면 안되죠 ㅎㅎ
    37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11 03:58:57 0 삭제
    꿈꾸는 수의사 오랜만이네? ㅋㅋ
    3726 부모에게 쌍욕먹은 3수생 [새창] 2023-01-11 03:57:37 0 삭제
    ㅋㅋㅋ몇주만에 들어와 봤는데 왜이렇게 비공이 많은가 했더니 그 동안 오은영 박사 이슈가 있었나 보네요 ㅎ
    전 오은영박사 디스한게 아니라 결국 저 애들도 부모의 가정교육에 문제가 있지 않나 싶어 재밌게 하려고 쓴 글이었음.
    그 와중에 이젠 지워진 꿈꾸는 수의사 양반이 뭔갈 또 했나 보네요 ㅋㅋ 재밌네 ㅎ
    37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24 22:38:09 0/17 삭제
    계속 끓이면서 먹는 전골류는 괜찮을 듯.

    근데... 솔직히 말해서... 별로 안더럽고 위생적으로 잘 모르겠다 왜냐면.

    우린 이쁜 여자가 허락해주면 키스 하냐 안하냐
    침 먹냐 안먹냐.

    이쁜여자 침이랑 못생긴 여자 침이랑 내 친구 침이랑 내 가족 침이랑 크게 다르냐?

    그냥 키스한다고 생각하면 안더러움 ㅋㅋㅋ

    물론 감기는 걸릴 수 있음 ㅋ

    오줌과 마찬가지로 침도, 신선한건 별로 안더럽고 오히려 면역력 증가 시킴.
    3724 헬스장 못 가는 사람을 위한 고강도 맨몸운동 [새창] 2022-12-24 22:32:06 3 삭제
    그대 점. 하나로 위안이 된다면..
    3723 부모에게 쌍욕먹은 3수생 [새창] 2022-12-24 22:29:55 4/81 삭제
    근데 왜 애가 입만 열면 거짓말에 삼수까지 하면서 게임하고 찜질방 다닐까?
    결국 우리 금쪽이 부모가 그렇게 키운거다.
    글쵸 오은영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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