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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8 1993년 10월, 도하의 기적, 과연 몇 년생까지 기억할까? [새창] 2005-12-14 05:49:33 2 삭제
    ↑아쉽게도 98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일본이 잠실에서 홍명보가 빠지고 장대일이 스위퍼를 보는 대표팀을 상대로 2:0으로 이겨 기사회생했습니다. 그로 인해서 그 뒤의 경기들도 유리하게 풀었고, 게다가 일본과 승점을 다투던 UAE가 최종예선 후기에 들어서 별로 좋지 못해서 아쉽게도 일본이 월드컵 첫 출전을 하게 됬습니다. 그때 일본의 울트라닛폰들은 잠실에서 일본이 이기면서 이런 '같이가'라는 구호를 존내 외쳤는데, 저는 속으로 '같이 갈걸 같이가야지~뭘 같이가 씨발라마들아' 라고 했었다는....
    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06 21:52:36 0 삭제
    인포메일로 유머메일 올때부터 봐왔는데....그게 99년쯤이니까...그럼 대장인가... ㅡㅡ;;
    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01 00:38:21 0 삭제
    아항~~얻어타는거면 할말 없네여...글을 허벅지에 난 털로 읽어서
    615 Crazy Driver(원재:미친운전자)유머가 아니라 죄송합니다 [새창] 2005-12-01 00:38:21 4/30 삭제
    아항~~얻어타는거면 할말 없네여...글을 허벅지에 난 털로 읽어서
    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01 00:36:26 0/7 삭제
    ㅡㅡ;;; 그런 운전자보면서 사진찍는 님도 그리 잘한건 아니라 보는데...운전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남 뭐하는지 신경쓰는것도 사고 유발 위험요소라고 보는데...
    613 Crazy Driver(원재:미친운전자)유머가 아니라 죄송합니다 [새창] 2005-12-01 00:36:26 2/35 삭제
    ㅡㅡ;;; 그런 운전자보면서 사진찍는 님도 그리 잘한건 아니라 보는데...운전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남 뭐하는지 신경쓰는것도 사고 유발 위험요소라고 보는데...
    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01 00:34:42 0 삭제
    요즘은 전주나 도입부분 비슷한걸로 표절이다 뭐다 안합니다...그렇게 따지면 표절로 걸릴노래가 얼마나 많은데...
    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1-29 22:02:59 0 삭제
    배경 건물이 논산 훈련소 붉은 벽돌로 지어진 건물같이 생겼네...
    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1-27 04:03:42 0 삭제
    저거 하는데 한발에 300마넌이라고 하더군요. 그런걸 저렇게 쏘아대면서, 한편으로는 외국 정상들한테 보일까봐서 부산근처 판자촌 일대를 펜스로 다 가렸더군요...판자촌을 보이면 나라의 망신이라도 되는것처럼...위에 '바지'님은 저 불꽃을 보면서 가슴이 찡하다고 하셨지만, 저는 저 불꽃을 보면서 저럴돈으로 좀더 빈민구제좀 해주면 안돼나 라는 생각으로 씁쓸하더군요.
    609 사용된 폭죽 총 8만발 부산 APEC 성공기원 사상 최대의 불꽃 [새창] 2005-11-27 04:03:42 11 삭제
    저거 하는데 한발에 300마넌이라고 하더군요. 그런걸 저렇게 쏘아대면서, 한편으로는 외국 정상들한테 보일까봐서 부산근처 판자촌 일대를 펜스로 다 가렸더군요...판자촌을 보이면 나라의 망신이라도 되는것처럼...위에 '바지'님은 저 불꽃을 보면서 가슴이 찡하다고 하셨지만, 저는 저 불꽃을 보면서 저럴돈으로 좀더 빈민구제좀 해주면 안돼나 라는 생각으로 씁쓸하더군요.
    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1-22 02:44:43 1 삭제
    가기전에 감정기복 심한거 당연하죠...저도 입대 하루전까지 '병무청가서 연기한다고 할까...가출해버릴까...'등등의 이런생각도 했었다는...
    훈련소 가기전에 잠시 대기하는곳(저는 논산으로 입대해서 입소대대에서 3일정도 있었습니다.)에서 하룻밤 자고 아침에 일어날때까지는 실감이 안갔습니다. 계속 현실을 부정하는 상황이 머리에 남는거죠...그런생각마시고 그냥 마음편히 다녀오세요. 훈련받고 자대가서 군생활 하면서 위에서는 짜증나게 까대고 밑에서는 개념없게 굴어서 피곤할때도 많지만, 또 누가 뭐라해도 '내가 군대가기때문에 나라가 편안한거고 부모님과 친구들이 다리 뻗고 잘 잘수 있는거다' 라는 마음으로 지내세요. 왜 이런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가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인데, 그건 군생활 하면서 내가 여기 와서 무슨 개고생이냐 하는 마음으로 언짢은 기분으로 생활하다가 자칫하다 큰 사고가 생길지도 모르는 그런것 때문입니다.
    1주일 남았다고요? 그럼 후회없이 하고 싶은거 다 하고 가세요...
    저는 한창 디아블로2가 유행하던 시절이어서 입대 하루전까지 디아만 원없이 하고 간게 기억이 나는군요...몸 건강히 잘 다녀오시고, 간간히 휴가때나 아니면 외출때, 그리고 마지막에 전역한 그날 자게에서 다시 만나죠...
    마지막으로 경례~! 돌격!(8사단 경례구호입니다 ㅡㅡ;;;)
    607 재학생들 보아라. 형은 수능이 내일 모레다. [새창] 2005-11-21 16:56:44 0 삭제
    내동생은 2년동안 잘 다니던 컴과 때려치고 2년 수능공부해서 이대 사범대 갔삼~! 열심히 하삼....근데 이대가더니 개념없는 페미처럼 되가는거 같다는 ㅡㅡ;;
    6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1-21 16:54:36 0 삭제
    음........파이토~(fighting)
    이게 전부라는 ㅡㅡ;;; 일본어 하나도 몰라요...
    605 베스트간 공익 글 보고... [새창] 2005-11-21 16:53:16 0 삭제
    저는 현역이었는데요...돈주면 갑니다.... ㅡㅡ;;;5억만 준다면야..2년에 5억이면...참을만 하다고 봅니다... 응? ㅡㅡ;;
    6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1-21 04:04:26 0 삭제
    가지고 가도 입소대대에서는 사용하기 힘들텐데...아닌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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