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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3	특이한 주특기 얘기나 해보3... [새창]	2005-12-25 02:36:51	0	삭제
		1125....... 4.2"(106.7mm) 박격포 였삼...
	632	특이한 주특기 얘기나 해보3... [새창]	2005-12-25 02:36:51	10	삭제
		1125....... 4.2"(106.7mm) 박격포 였삼...
	6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22 05:02:15	0	삭제
		옆에서 춤추는데 헤드스핀 대박 ㅡㅡ;;
	630	▶[자작플래시] 방금만든 하이개그 5탄 -ㅅ-)// [새창]	2005-12-22 05:02:15	15	삭제
		옆에서 춤추는데 헤드스핀 대박 ㅡㅡ;;
	6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18 01:31:35	0	삭제
		저는 연필로 그리고 스캔해서 포토샵으로 조금 수정해서 썼는데 ㅡㅡ;;
	6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16 23:03:34	0	삭제
		머리에 쥐나는 코만도스가 FPS면....대략....털썩....
	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16 21:58:54	8	삭제
		제가 188인데여...솔직히 한국에서 키커서 좋은건 별로 없어요... 극장가도 좌석 앉기가 불편하고, 고속버스도 그나마 우등이어야 조금 편하게 타고... 아직은 한국에서 키 큰 사람들의 체형에 맞지 않는것들이 있어서 살면서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626	현빈 이번엔 키크다고 다 좋은건 아니다 발언!!! [새창]	2005-12-16 21:58:54	18/20	삭제
		제가 188인데여...솔직히 한국에서 키커서 좋은건 별로 없어요... 극장가도 좌석 앉기가 불편하고, 고속버스도 그나마 우등이어야 조금 편하게 타고... 아직은 한국에서 키 큰 사람들의 체형에 맞지 않는것들이 있어서 살면서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6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16 03:12:01	0	삭제
		평생을 전화만 하지 않는한 그리 쓸일은 별로...
	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15 23:56:24	0	삭제
		저는 적군 중사입니다. ㅡㅡ;;
	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14 05:55:42	0	삭제
		일본이 월드컵을 유치할려고 조낸 애를 썼는데, 그때 당시의 FIFA회장한테까지 로비를 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아마도 월드컵에 나가지 못하니 자국에서 개최를 하고 개최국으로라도 출전을 하고 싶어서 그런거 같았죠. 근데 한국이 개최를 하려고 나오자, 조낸 밀고 당기고 하다가, 공동개최라는 최후의 카드를 꺼냈습니다. 당시 방송이나 여러가지 시설들면에서는 일본이 최첨단을 자랑하면서 내놓았지만, 사실상 그게 제대로 쓰일 가망성이 없어보인다면서 한국쪽으로 기울었고, 게다가 한국과 일본의 개최국 투표를 해도 근소한 차이로 한국쪽에 승산이 있어보이니까 어떻게든 월드컵에 참가하고 싶어서 공동개최라는걸 주장합니다. 역시 로비를 받은 당시의 FIFA회장(블라터가 아니고 다른사람인데 기억이 안남 ㅡㅡ;;)은 일본의 로비를 받은바가 있으니 공동개최로 몰아가서 결국은 공동개최를 하게 된거죠...짜증나게 시리...
	622	1993년 10월, 도하의 기적, 과연 몇 년생까지 기억할까? [새창]	2005-12-14 05:55:42	1	삭제
		일본이 월드컵을 유치할려고 조낸 애를 썼는데, 그때 당시의 FIFA회장한테까지 로비를 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아마도 월드컵에 나가지 못하니 자국에서 개최를 하고 개최국으로라도 출전을 하고 싶어서 그런거 같았죠. 근데 한국이 개최를 하려고 나오자, 조낸 밀고 당기고 하다가, 공동개최라는 최후의 카드를 꺼냈습니다. 당시 방송이나 여러가지 시설들면에서는 일본이 최첨단을 자랑하면서 내놓았지만, 사실상 그게 제대로 쓰일 가망성이 없어보인다면서 한국쪽으로 기울었고, 게다가 한국과 일본의 개최국 투표를 해도 근소한 차이로 한국쪽에 승산이 있어보이니까 어떻게든 월드컵에 참가하고 싶어서 공동개최라는걸 주장합니다. 역시 로비를 받은 당시의 FIFA회장(블라터가 아니고 다른사람인데 기억이 안남 ㅡㅡ;;)은 일본의 로비를 받은바가 있으니 공동개최로 몰아가서 결국은 공동개최를 하게 된거죠...짜증나게 시리...
	621	1993년 10월, 도하의 기적, 과연 몇 년생까지 기억할까? [새창]	2005-12-14 05:55:42	4/4	삭제
		일본이 월드컵을 유치할려고 조낸 애를 썼는데, 그때 당시의 FIFA회장한테까지 로비를 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아마도 월드컵에 나가지 못하니 자국에서 개최를 하고 개최국으로라도 출전을 하고 싶어서 그런거 같았죠. 근데 한국이 개최를 하려고 나오자, 조낸 밀고 당기고 하다가, 공동개최라는 최후의 카드를 꺼냈습니다. 당시 방송이나 여러가지 시설들면에서는 일본이 최첨단을 자랑하면서 내놓았지만, 사실상 그게 제대로 쓰일 가망성이 없어보인다면서 한국쪽으로 기울었고, 게다가 한국과 일본의 개최국 투표를 해도 근소한 차이로 한국쪽에 승산이 있어보이니까 어떻게든 월드컵에 참가하고 싶어서 공동개최라는걸 주장합니다. 역시 로비를 받은 당시의 FIFA회장(블라터가 아니고 다른사람인데 기억이 안남 ㅡㅡ;;)은 일본의 로비를 받은바가 있으니 공동개최로 몰아가서 결국은 공동개최를 하게 된거죠...짜증나게 시리...
	6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14 05:49:33	0	삭제
		↑아쉽게도 98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일본이 잠실에서 홍명보가 빠지고 장대일이 스위퍼를 보는 대표팀을 상대로 2:0으로 이겨 기사회생했습니다. 그로 인해서 그 뒤의 경기들도 유리하게 풀었고, 게다가 일본과 승점을 다투던 UAE가 최종예선 후기에 들어서 별로 좋지 못해서 아쉽게도 일본이 월드컵 첫 출전을 하게 됬습니다. 그때 일본의 울트라닛폰들은 잠실에서 일본이 이기면서 이런 '같이가'라는 구호를 존내 외쳤는데, 저는 속으로 '같이 갈걸 같이가야지~뭘 같이가 씨발라마들아' 라고 했었다는....
	619	1993년 10월, 도하의 기적, 과연 몇 년생까지 기억할까? [새창]	2005-12-14 05:49:33	3	삭제
		↑아쉽게도 98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일본이 잠실에서 홍명보가 빠지고 장대일이 스위퍼를 보는 대표팀을 상대로 2:0으로 이겨 기사회생했습니다. 그로 인해서 그 뒤의 경기들도 유리하게 풀었고, 게다가 일본과 승점을 다투던 UAE가 최종예선 후기에 들어서 별로 좋지 못해서 아쉽게도 일본이 월드컵 첫 출전을 하게 됬습니다. 그때 일본의 울트라닛폰들은 잠실에서 일본이 이기면서 이런 '같이가'라는 구호를 존내 외쳤는데, 저는 속으로 '같이 갈걸 같이가야지~뭘 같이가 씨발라마들아' 라고 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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