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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8	키크기랑 다이어트에 대해서 질문요! [새창]	2008-03-08 11:02:37	0	삭제
		다이어트라는게 조금 피곤하기도 합니다. 지금이야 그래도 나름대로 프로그램 짜고 운동하면서 먹는것을 적절히 조절해서 여자친구가 이제 좀 사람다워졌다 할 정도의 체격을 만들었지만, 188에 60키로 조금 넘던 시절에는 말 그대로 언데드 소리 들었었죠. 요새는 야근이 잦아서 운동을 좀 못했더니 매력적인 D형 몸매가 조금씩 되고 있어서 조금은 걱정이... ㅜㅜ 아름다운 몸매 만드세요.
	737	정말 급해요... [새창]	2008-03-08 10:48:02	0	삭제
		매일 아침 신문돌리면 4월달까지 40만원 이상은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요즘 신문 알바 얼마정도 되나요? 다른알바는 많이 해봤는데 아침에 못일어나는 것 때문에 신문은 안해봐서리... ↓↓↓↓
	736	공대 형님들... 제발봐주세요 [새창]	2008-03-08 10:43:35	0	삭제
		싼거 사세요. 그래프 기능 있는거 중에서 싼거 있어요. 정보통신공학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저는 그래프 그리는거 계산기보다는 matlab 프로그램 더 많이 썼어요. 계산기는 말 그대로 계산용으로 더 많이 사용했던 듯 하네요.
	7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3-08 10:37:24	1	삭제
		188인데요...전 있어요...( -.-)y~ 죄송합니다. 버로우 할게요
	734	키크기랑 다이어트에 대해서 질문요! [새창]	2008-03-08 10:33:47	1	삭제
		대화명 그대로 공대생 출신이지만, 운동과 다이어트에도 관심이 많아서(실은 마른체형으로 건강한 몸매를 만들어보고자) 교양으로 들었던 수업이 그쪽 대부분이라 생각나는 것 몇자 적어볼게요. 20살 여자분이면 이제 키는 거의 클 만큼 컸다고 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크는 경우도 있고, 남자인 제 경우도 성장기 제외하고 24살까지 키가 자랐으니까요. 단, 경우에 따라 다르다는 점만 알아두세요. 165는 그렇게 작은 키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보통이라고 보거든요. 남자의 입장에서요. 여자들 사이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일단 체중을 줄이고 싶어하시는거 같은데, 옥주현의 요가 이거는 일반적인 몸매 혹은 좀 통통하다 싶은 그런 몸매를 가지신 여자분들에게 적합 한거 같고, 약간 살이 좀 있으신 분들은 출시된지 좀 된거지만 이소라의 다이어트가 좋다고 합니다.(제 여동생과 알고 지내는 여자친구들을 몇년간 지켜본 결과입니다.) 요가랑 다이어트 댄스 병행을 한달 정도 하셨는데, 몸무게가 영 줄지 않는다고 하셨군요. 군것질 대체로 안하는 것과 칼로리가 높지 않은 식사는 어느정도의 열량 섭취인지 감을 잡지는 못하겠네요. 일단 본인이 많이 안드시는 것과 요가-다이어트댄스 병행을 하시는 것이면 다이어트를 잘 진행하고 있다고 봅니다. 음식(즉 칼로리) 섭취량을 확 줄이고 운동을 하는 것은 기초 대사량을 떨어뜨리고 그로 인해 칼로리 소비가 잘 안되어 살이 빠지는 효과가 별로 없는 것이죠. 반대로 운동을 했다고 배고프다 하면서 많이 드시는 것 역시 효용성이 없죠. 일단 님이 하시는 것은 나름대로의 다이어트 계획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하루 섭취 열량과 하루에 하는 운동량을 (물론 섭취량보다는 운동량이 더 많아야 하겠죠.) 고정적으로, 그리고 습관이 되시면 운동량을 조금씩 늘려보시면 다이어트 효과를 보실것입니다. 다이어트에서 무식한게 굶는 다는 것인데, 일단 님은 굶는게 아니라는 점에서 건강에도 무리가 안가 좋을 듯 합니다.
	7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3-08 10:19:21	25	삭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답변 달아봅니다. 간략하게 보면 차인거나 마찬가지인 상태이죠? 그리고 직장은 같은 사무실이다보니 불편해도 자주 봐야하고. 여자분이 정말로 님을 마음에 안두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좋아한다 고백하기 전처럼이라도 지내는 것 솔직히 힘듭니다. 주변 직장 동료들이 이 일들을 이미 다 알아버렸다고 하셨죠? 그런게 님도 마음이 참 아프실텐데, 여자분도 역시 기분이 많이 상하셨겠죠... 주변에서 이런식으로 여자분을 볼 수 있으니까요. 'ooo씨가 고백했다면서? 근데 왜 찼데...그래도 괜찮은 사람인데?' 거의 이런식일 것입니다. 여자분 입장에서는 참 거시기한 상황이죠. 솔직히 맘에 두고있는 사람이 아닌데 그런사람 무시해버렸다고 사람들이 수군대는 결과가 되버린 것이니까요. 여자분이 업무적으로 도움을 요청 해야 하는 그런 상황에서도 님을 비켜가고, 그런식으로 님을 이제는 대면 조차 안하시고 있네요. 생각이 많으신 여자분이라면 아마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네요. 'ooo씨 이기적인 생각으로 지금 몹시 기분이 나쁘다.' 라는 그런 생각일겁니다.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님이 여자분을 좋아하는 그런 마음이 커서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는데, 나중에 나타날 결과나 여자분의 기분은 생각지도 않고 이기적으로 자신의 마음만 표현했다는 그런 것입니다. 일단은 이기적으로 혼자 좋아한다고 말한 것을 미안하다고 하세요. 어떻게? 대면도 안하고 업무적인 대화조차 안하는 판에???? 직장은 이메일이라는 것을 자주 사용하더라구요. 말이라는 것이 잘 다듬고 연습하고 해도 막상 시작할려면 꼬이기 마련입니다. 더군다나 대면은 커녕 업무적인 대화도 안한다는데...그리고 글이라는 것이 하려는 말을 최대한 다듬게 만들고, 읽는 것도 편안하게 해줍니다. 이메일을 이용해서 미안하다는 마음 전해보세요. 편지 내용의 예) '일단 미안해요. 첫 마디는 이말로 시작하고 싶었어요. 저만 생각하는 그런 이기적인 마음으로 ㅁㅁㅁ씨를 난처하게 만들었네요. 단지 ㅁㅁㅁ씨의 어떠어떠한 모습에 제가 좋아하는 마음을 가졌었는데, 역시 저만의 이기적인 생각이었나 봅니다. 다시는 이기적인 저만의 행동으로 ㅁㅁㅁ씨를 기분 나쁘게 하거나 난처하게 하는 일은 없도록 할게요.' 편지 보낸다고 바로 풀어지고 그런건 없습니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편지 보내고 다시 관계가 좋아지기를 기다려보세요. 기다리는 동안 열심히 일하시고,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생활하시면 시간이 조금은 걸리겠지만 다시 편안한 사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제 이 덧없는 몇마디가 도움이 되기를 빕니다.
	7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3-08 10:19:21	4	삭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답변 달아봅니다. 간략하게 보면 차인거나 마찬가지인 상태이죠? 그리고 직장은 같은 사무실이다보니 불편해도 자주 봐야하고. 여자분이 정말로 님을 마음에 안두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좋아한다 고백하기 전처럼이라도 지내는 것 솔직히 힘듭니다. 주변 직장 동료들이 이 일들을 이미 다 알아버렸다고 하셨죠? 그런게 님도 마음이 참 아프실텐데, 여자분도 역시 기분이 많이 상하셨겠죠... 주변에서 이런식으로 여자분을 볼 수 있으니까요. 'ooo씨가 고백했다면서? 근데 왜 찼데...그래도 괜찮은 사람인데?' 거의 이런식일 것입니다. 여자분 입장에서는 참 거시기한 상황이죠. 솔직히 맘에 두고있는 사람이 아닌데 그런사람 무시해버렸다고 사람들이 수군대는 결과가 되버린 것이니까요. 여자분이 업무적으로 도움을 요청 해야 하는 그런 상황에서도 님을 비켜가고, 그런식으로 님을 이제는 대면 조차 안하시고 있네요. 생각이 많으신 여자분이라면 아마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네요. 'ooo씨 이기적인 생각으로 지금 몹시 기분이 나쁘다.' 라는 그런 생각일겁니다.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님이 여자분을 좋아하는 그런 마음이 커서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는데, 나중에 나타날 결과나 여자분의 기분은 생각지도 않고 이기적으로 자신의 마음만 표현했다는 그런 것입니다. 일단은 이기적으로 혼자 좋아한다고 말한 것을 미안하다고 하세요. 어떻게? 대면도 안하고 업무적인 대화조차 안하는 판에???? 직장은 이메일이라는 것을 자주 사용하더라구요. 말이라는 것이 잘 다듬고 연습하고 해도 막상 시작할려면 꼬이기 마련입니다. 더군다나 대면은 커녕 업무적인 대화도 안한다는데...그리고 글이라는 것이 하려는 말을 최대한 다듬게 만들고, 읽는 것도 편안하게 해줍니다. 이메일을 이용해서 미안하다는 마음 전해보세요. 편지 내용의 예) '일단 미안해요. 첫 마디는 이말로 시작하고 싶었어요. 저만 생각하는 그런 이기적인 마음으로 ㅁㅁㅁ씨를 난처하게 만들었네요. 단지 ㅁㅁㅁ씨의 어떠어떠한 모습에 제가 좋아하는 마음을 가졌었는데, 역시 저만의 이기적인 생각이었나 봅니다. 다시는 이기적인 저만의 행동으로 ㅁㅁㅁ씨를 기분 나쁘게 하거나 난처하게 하는 일은 없도록 할게요.' 편지 보낸다고 바로 풀어지고 그런건 없습니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편지 보내고 다시 관계가 좋아지기를 기다려보세요. 기다리는 동안 열심히 일하시고,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생활하시면 시간이 조금은 걸리겠지만 다시 편안한 사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제 이 덧없는 몇마디가 도움이 되기를 빕니다.
	731	저기요;; [새창]	2008-03-08 09:21:13	0	삭제
		흠흠.. ㅡㅡ;; 보낸 사람이 저뿐인듯
	730	저기요;; [새창]	2008-03-08 09:21:13	0	삭제
		흠흠.. ㅡㅡ;; 보낸 사람이 저뿐인듯
	729	많은 오유인들이 25세가 되면 쓸 수 있는 스킬 목록들 [새창]	2008-03-08 09:19:03	0	삭제
		↑저는 커플이빈다
	728	저기요;; [새창]	2008-03-07 22:50:10	0	삭제
		문자는 보내는데 이거 잘못하면 스토커로 욕 먹을수도 있삼~ 어쨋든 해드림~ ㄱㄱ싱~
	727	저기요;; [새창]	2008-03-07 22:50:10	0	삭제
		문자는 보내는데 이거 잘못하면 스토커로 욕 먹을수도 있삼~ 어쨋든 해드림~ ㄱㄱ싱~
	726	예전에 어떤분이 사용하시던 꼬릿말... [새창]	2008-03-07 22:42:55	0	삭제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member_view.php?table=humordata&no=395756&page=1&keyfield=&keyword=&mn=7753&tn=14&nk=돈없는공대생 일단 제꺼는 그런쪽으로 분류를 당했습니다. ㅡㅡ;;
	725	자~ 이번방학숙제로는 삼대 독후감을 써오세요~~ [새창]	2008-03-02 20:55:40	0	삭제
		↑↑ '영'이 아니고 '염'
	724	자~ 이번방학숙제로는 삼대 독후감을 써오세요~~ [새창]	2008-03-02 20:55:40	9	삭제
		↑↑ '영'이 아니고 '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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