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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1976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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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01	오늘의 일기... [새창]	2024-05-17 00:35:44	0	삭제
		병원앞에서 수녀님께서, 갑자기 내게 폴더인사... 깜짝 놀라서, 옆으로 비키면서 뒤를 보니 아무도 없음... 본인께서 하시는 일이 병원 안내시라고.. 그런데, 왠지, 그 인사..에 진심이 담겨 있는 듯.... (말로는 본인의 일을 설명하면서 하는 행동인데.) 내가 수녀님의 폴더 인사를 받기엔 그래서 얼른 피하긴 했지만, 수녀님께선 뭔가 내게 고마움(?)을 표현하시려 한 것으로 생각 됨... 단지, 내가 아무리 사가지가 없어도 그건 좀.... 후일, 삼다면은 가기 좀 그렇고, 함천성당 특전미사 갔을 때, 수녀님들 뵈면 한번 여쭤보아야 할 듯~~
	5300	오늘의 일기... [새창]	2024-05-17 00:30:54	0	삭제
		어제, 한 수녀님.... 내가 고 1 때, 기숙사 담당해주셨던 수녀님... 멀찍히 계셨는데, 우릴 보더니만 오셔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심. 특히나, 날 보면서, 난 널 기억하는데, 넌 날 기억하지 못하냐 라고 말씀하시는데, 할 말이 없는.. (사실 얼굴은 기억이 나기는 하는데..... ) 해마다 담당 수녀님이 계속 바뀌는 시스템(?)이였기에, 누구나 다 선호하는 그런 분들이 계시긴 함... 나야, 표현 자체가 없으니... ( 뵈러 다니지도 않음 ) 마지막,(?) 한분 뵈러 갔는데, 넌 모르겠다... 라고 콕 찝어 날 이야기 하시네... 뭐 할 말은 없음... 20년 정도 뵌 적이 없으니.... 어르신 뵈러 아이가 가야 되는데, 내가 뵈러 간 적이 없으니... 행사(?) 모든 행사는 참석은 못해도, 그래도 몇년마다 와서 얼굴 비추기는 했는데.... 하지만, 앞으로도 그분 찾아 뵐 일은 좀 적을 듯... 내가 좀 그런 부분은 미약해서~~
	5299	부고.... [새창]	2024-05-16 07:35:55	0	삭제
		어제, 한 수녀님께서 하신 말씀!께 서원하신 동기 중, 남은 분은 네분이신데, 다른 분들은 병상에 있거나, 어딘가 다치셨다고~~ 본인만 바로 서 실 수 있고 일도 하신다고~~
	5298	가톨릭 성가 에 대한 생각들~~ [새창]	2024-05-14 00:00:24	0	삭제
		노래라는 것은, 옛날부터 불러오던 것.... 사람들의 희노애락을 노래하는 노래는 고대부터 있어왔었고~~ 감정(?)이 배제된 노래라면, 그건 노래라고 하기엔 좀~~
	5297	몡필! [새창]	2024-05-13 10:52:17	1	삭제
		아파트 윤수일, 향수 두명 부르는 것 비오는 날의 수채화 감 권 김
	5296	몡필! [새창]	2024-05-12 22:41:55	1	삭제
		ㅋㅋㅋ~~
	5295	노답 M자탈모 모발이식 했는데 어떤거 같음? [새창]	2024-05-09 17:32:56	9	삭제
		39년은 젊어보입니다.
	5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5-09 17:32:10	45	삭제
		헐 하고 많은 유적지 중에~~
	5293	몸매? [새창]	2024-05-09 05:47:25	0	삭제
		햐 편집해야 올라가네
	5292	몸매? [새창]	2024-05-09 05:45:27	0	삭제
		https://naver.me/5Zj2IvGt
	5291	몸매? [새창]	2024-05-08 22:33:35	1	삭제
		폰으로ㅇ콘트롤시브이는 힘들이~~
	5290	몸매? [새창]	2024-05-08 22:33:01	1	삭제
		(-,.-)
	5289	몸매? [새창]	2024-05-08 22:32:19	1	삭제
		이렇게 비트가 잘 느껴지는 노래가 있었다니!
	5288	몸매? [새창]	2024-05-08 22:32:02	1	삭제
		오잉? 주소가 안 붙네
	5287	몸매? [새창]	2024-05-08 22:31:29	1	삭제
		이렇게 비트가 잘 느껴지는 노래가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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