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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ErwinKoni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4-14
    방문 : 5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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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winKoni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 명지전문대 다니시는 오빠언니들ㅠㅜ [새창] 2011-06-14 22:38:00 2 삭제
    익명1055//ㅋㅋㅋ 전문대에서 편입하면 다 사람대접못받고 후달려서 4년제 가려고 매달리는건가? ㅋㅋ
    그렇게 따지면 이런데 댓글달면 다 백수고 할짓없는 사람들이네? ㅋㅋㅋㅋㅋ
    일반화가 아주 세상의 보편적인 진리인줄로 알고 있네 ㅋㅋ
    95 피부땜에 미치겠어요 ㅠ.ㅠ [새창] 2011-06-14 18:46:50 0 삭제
    음 저는 남자인데 글쓴이 분하고 비슷한 증상이었네요.. 근데..

    지성일수록 피부 안건드리는게 훨 낫더라고요.. ^^ 간지러우면 약국에가서 크레오신T사서 바르시는게 좋구요

    세안도 살살, 화장품도 제일 옅게 바르시는게 증상개선이 된다고 확신합니다.
    94 남자친구 진짜 존나 짜증나요. [새창] 2011-06-14 18:41:51 0 삭제
    그냥 헤어지시는게... 글쓴이 분이 100번 아깝네요..
    93 여자친구를 너무 사귀고싶어요...ㅠㅠㅠ [새창] 2011-06-14 18:26:45 0 삭제
    1. 알바를 하던가, 헬스를 다니세요(여자가 있을 수 있는곳으로 가세요)

    2. 말을 안하면 상대방도 내맘을 못 알아챕니다. 상대방을 남자로 보시면 더 편하게 대하실 수 있을겁니다.
    92 오늘 한분이 또 커밍아웃 하셨습니다. [새창] 2011-06-14 00:31:09 0 삭제
    ㅋㅋㅋ 역시 재밌어
    91 한번에 두 여자를 좋아하는게 가능한가요? [새창] 2011-06-13 18:49:43 0 삭제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어느순간 균형이 무너지면 둘다 놓치게 될 가능성이 다분히 높죠..

    하지만 어차피 깨질 균형 한 분만 바라보시는게..
    90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연락이 왔어요 [새창] 2011-06-02 01:13:17 0 삭제
    연락 주지 말고 빨리 잊는게 답인것 같네요...

    님께서 먼저 연락 주면 안됩니다..
    89 연인사이에 어디까지 허용해야할까.. [새창] 2011-06-02 01:05:40 1 삭제
    ㅋㅋㅋ 이경우엔 남친분께서... 뭔가 심경의 변화가 있었던듯 싶은데.. 정확한건 모릅니다.. ㅋㅋㅋ

    그러나 일단.. 이경우는 남친분께서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어떤 위치냐고요?

    정말 극단적인 경우를 예를 들겠습니다..

    남친분께서 글쓴이분과 헤어졌을때... 자리를 옮기기 쉬워집니다...

    원인은 본인한테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남자의 경우는 맘이 변한상태일지도 모른다는거죠..

    해결책은 일단 부딪혀 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88 여기에 헤어진 이성친구와 계속연락하고 지내시는분 손. [새창] 2011-06-02 00:42:23 0 삭제
    개인적인 차는 있는것 같은데.. 뭐... 그냥 말장난은 자주 하는데!ㅋㅋ
    87 연인사이에 어디까지 허용해야할까.. [새창] 2011-06-02 00:40:58 0 삭제
    쿨하게 굴기에는 너무 그렇고...
    따지자니 너무 집착하는것 같고..
    이럴땐... 수많은 방법이 있는데..

    정말 지극히 개인적인 방법입니다.. 글쓴이님께선.. 어떤 방법을 쓸지 선택권이 있으시겠지만..

    추천하는 방법은 맞불작전입니다. 이이제이라고도 하죠..

    조금더 디테일하게 말씀드리자면..
    애인이 아닌.. 남자친구분들과 연락하는것이죠.. 똑같은 방법을 쓰면.. 글쓴이 분에 대한 사랑이 있는한 분명히 반응이 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다른 남자분들과 연락할때... 남자친구가 있다는 걸 강력히 알리고 하셔야 된다는 겁니다..

    (이래야 어장관리다 뭐다 나중에 소리들을 일이 없음..)

    또 다른 방법은.. 그 남친분이 연락하는 여자분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입니다...
    뭐 소개 시켜달라고 하는 방법도 많구요..

    본인은 굉장히 많은 이별을 해본것 같네요.. 이러한 말씀드릴수 있는것도.. 수많은 이별을 겪어봐서 일듯 합니다..
    혼자서 고민하면 안되요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부디 많은 조언 구하십쇼!
    어떠한 방법이든... 갈등을 야기시키는 방법일겁니다..
    하지만 끝은 봐야겠지요.. 좀 더 궁금한점 있으면 리플 남겨주시겠습니까?
    86 지역감정 글이 아니라 한 사람의 고민입니다. [새창] 2011-06-02 00:31:54 0 삭제
    엑.. ㅋㅋㅋㅋㅋ 이런 비슷한 고민에 대한 글이 에전에 있었죠.. ㅋㅋㅋ

    포탈 남깁니다... 많은 도움 되셨기를..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332551&page=1&keyfield=&keyword=&sb=
    85 자기외모는 생각안하고 이쁜여자좋아하는게 순진함? [새창] 2011-06-02 00:30:11 2 삭제
    음.. 굉장히 논란의 의지가 되는 글인것 같긴한데..

    글쓴이의 전하고 싶은 내용은 ...

    그냥 용기 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자기들은 " 난 순진해서 말도 못 걸어봤어 "

    이러한 자기위안에 빠져있는걸 답답하게 생각하는것 같은데... 제 말이 틀린가요?
    84 기타 관련 커뮤니티 어디 있나요?? [새창] 2011-06-02 00:23:33 0 삭제
    제가 대학생 되면서 기타를 만지게 되었는데.. Mule이라고 하는곳이 있어요..

    기타 뿐만이 아닌 음악 전반적인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일단 이곳에서 자유게시판에 관련글을 올리시면 많은 도움이 될꺼라고 생각하네요^^

    참고로 일렉기타를 사서 하실것 같으면.. 30~50이면 기타본체+앰프+멀티이펙터까지 약간 좋은걸 사실순 있겠네요..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30만원으로 좋은 기타 하나 사시구.. 20만원으론 실용음악학원 같은데 다니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독학으로 배우긴했지만.. 끈기있게 연습하는게 많이 어려웠어요.... 더 고민사항있으시면 리플남겨주세요~!
    83 이 미친년이 뭐하는거야.GIF [새창] 2011-05-28 14:48:19 1 삭제
    문뿌사지긋네
    82 나가수(5/23일자) "아름다운 강산" 의 진실. [새창] 2011-05-23 15:03:46 0 삭제
    아무튼 글쓴이분께 감사의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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