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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당대표는 거의 이해찬이 된다고 보는데... [새창]	2018-07-26 17:37:42	4	삭제
		젠제. 레테. 루리 등
	69	당대표는 거의 이해찬이 된다고 보는데... [새창]	2018-07-26 17:36:20	9	삭제
		다른 커뮤에서는 김진표로 대동단결 이네요.
	68	이해찬 전 총리는 당대표 되면 안되겠군요.. [새창]	2018-07-25 17:14:44	9	삭제

	67	민주당 왜 이리도 조용할까요? [새창]	2018-07-24 21:08:47	3	삭제
		만일 제 추측이 진실이라고 가정한다면, 이건 뭐 이무기죠..
	66	민주당 왜 이리도 조용할까요? [새창]	2018-07-24 21:06:48	16	삭제
		걱정이 큽니다.. 이재명이라는 미꾸라지 한마리가 당 전체를 쑥대밭 만들어 놨을 거 같아서 심히 우려스럽네요.
	65	TV조선에서 물었네요~ [새창]	2018-07-24 13:53:36	14	삭제
		TV조선 폐간시키겠단 과거 발언까지 조명하며 요리조리 열심히 조리돌림 중이네요ㅋ
	64	최저시급 인상이 자영업자 죽이는거 라는 글 쓴 이들을 보면 참 답답하군요 [새창]	2018-07-15 22:48:41	0	삭제
		네 그렇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어떤 한 계층을 위한 정부라 아니라 국민 모두의 정부입니다. 세금으로 자영업자들을 돕는다 하면, 노동층에서 가만있지 않겠죠. 그 수 많은 세금이 쓰여 나갔던 이명박 사자방 사업때는 언론이나 국민들도 참 조용했었죠. 잘 모르니까요.. 허나, 지금은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불을 지핍니다. 수많은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언론의 정상화와 국회의 정상화. 그리고 사회제도의 정상화. 전 이 모든것이 문재인 정권하에서 절대로 안된다고 봅니다. 그들이 쌓아올린 금자탑이 수십년에 걸친 것인데 단 몇년만에 될런지요? 이런 사회의 적폐들이 청산이 되어야만 열심히 사는 국민들을 위한 세상이 열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부부처도 더 여러 각도로 의견을 수렴하며 수많은 스펙트럼의 국민들의 삶을 챙겨야죠. 님께서 말씀하시는 바도 이해를 하지만 저도 하나로 딱 짚어서 이게 잘못 되었다라고 말할 수 없을만큼 너무나 광범위 하고 사회 지도부 전체가 잘못돼 있기에.. 참으로 애석합니다. 차라리 공산주의 국가면 나치들 청산했듯 다 총살로 처형해버리면 그만일텐데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공화국이니 그런 것도 되지 않고.. 사회 전반적인 적폐를 정상화 한다는 것이 그 저항도 만만치 않고.. 결국엔 애꿋은 국민만 희생하게 되는 결실로 이어 지지만.. 우리 자녀들과 자손들을 생각한다면 강요는 않습니다만, 저는 기꺼이 감내하렵니다.. 서민층 / 부유층 이렇게 마치 카스트제도처럼 어떤 서민도 희망을 못 볼바에는 우리의 희생이 정당하고 공정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면 과거 피흘리며 민주화를 위해 싸웠던 그 열사님들처럼 저도 희생할 수 있습니다.
	63	최저시급 인상이 자영업자 죽이는거 라는 글 쓴 이들을 보면 참 답답하군요 [새창]	2018-07-15 22:16:53	0	삭제
		옳으신 말씀입니다. 사실 그분들은 매월 지출비용이 있으니 여유있게 기술을 배우며 블루오션은 어딜까 하며 연구를 못합니다. 또한 그리 수개월 만에 남의 기술을 터득할 곳만한 인심 좋은 곳도 거의 없구요. 밑에 글에도 서술했습니다만, 이렇게 된 가장 큰 이유는 IMF를 겪으며 사회 전반적으로 고용형태가 정규직에서 비정규직으로 변한 요소가 가장 크며, 그걸 역이용해서 악습으로 만들어버린 대기업들의 횡포로 부터 지금 시대의 이런 사회적 문제점이 시발 되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이윤은 극대화하며 필요없을 때는 편히 해고시킬 수 있다는 점을 간파하고, 고용 형태의 약점을 이용한 대기업들이 가장 큰 악질이며 수많은 국민들이 그 피해자 입니다. 그럼 그걸 어떻게 바로잡느냐? 부정사회를 뿌리 뽑을 수 있는 법안을 실질적으로 법제화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 정부는 그토록 노력하고 있는 것이고, 글로벌 시대에 맞게 수많은 무역 수출국을 찾아다니며 대통령께서 국민 혈세가 한푼이라도 아깝게 쓰이지 않게 새벽에 출국을 하셔서 새벽에 귀국을 하는 무리한 일정을 잡아가면서 열일을 하고 계시고 있는 와중에.. 저 사법부가 제대로 된 법안을 하나도 통과를 안시키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서요. 그럼 이게 누구 잘못입니까? 그걸 제대로 판정하고 손을 들어주는 것도 국민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나라를 그대로 두시겠습니까? 아니면 내 자녀들. 자손들을 위해서 나라가 제대로 서기 위해 노력하시겠습니까? 선택은 님의 몫이지만.. 수세기의 우리나라 역사를 공부하고 느낀 점은 우리나라 기득권은 늘 자신들의 이익에만 몰두해왔다는 결과를 얻었고 더 평등하고 공정한 세상을 위해서 저는 운동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게 님과 저의 차이입니다.
	62	최저시급 인상이 자영업자 죽이는거 라는 글 쓴 이들을 보면 참 답답하군요 [새창]	2018-07-15 22:06:15	0	삭제
		밑에 댓글에도 적었지만 매월 지출되는 돈이 있으니 기술을 배우기 보다는 프렌차이즈를 택하셨겠죠. 그래서 문재인 정부에서는 그동안 쌓인 적폐를 청산하고 국가의 정상화를 외치며 정책을 펼치지만.. 그게 뜻대로 쉽지는 않죠. 왜냐? 국회에서 파토를 내기 때문입니다. 법제화가 필요한데 법 통과를 시켜주질 않으니 어쩌겠습니까? 주 52시간 근로 역시도 저는 좀 더 정부정책에서 전문화를 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는 것이.. 공무원이나 월급직 회사원들은 신이 나는 정책이겠지만, 시급직 국민들 특히나 노동층에서는 말이 최저임금 인상이지 실질적 임금 감소의 원인이 됩니다. 정부부처 고위 공무원들이 조금 더 서민들의 삶을 잘 알았다면 저런 일률 편향적인 정책은 펼치지 않았을텐데.. 확실히 엘리트층과 서민층은 소통의 괴리와 생각의 괴리가 많다는 것을 또 한 번 봅니다. 이런 부분들은 오롯이 이 정부만이 아니라 그간 역대 정부에서도 똑같이 되풀이 되었던 점을 아시고, 그걸 정부부처가 제대로 알게 노력하고 또 부당한 갑질의 역사를 바로 잡게 만드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고 몫인 것이지 정부를 비토하고 반대하는 것이 우리의 몫이 아니란걸 역설한 글이였는데, 한 집단을 예시로 드니 너무 그분들만 비판하는 글이 된 것 같아 죄송스럽기도 합니다.
	61	최저시급 인상이 자영업자 죽이는거 라는 글 쓴 이들을 보면 참 답답하군요 [새창]	2018-07-15 21:48:21	0	삭제
		네 그렇죠.. 기술을 쌓고 싶어도 당장에 나가야 할 돈이 많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차리는게 프렌차이즈 인데.. 이게 다 대기업들의 독식에서 시작된 사회 부조리라 봅니다.. 조금만 잘되는 IT회사나 중소기업체도 대기업이나 중견업체에서 더 흡수해버리는 기업만을 위한 법 체계와 그간 보수 정부에서의 정책들 때문에 사회 양극화가 심화가 낳은 비정상 적인 우리나라의 현실인데요.. 이걸 바로잡자면 당연히 성장통이 올 수 밖에 없습니다. 뼈가 잘못 자랐을 때 또, 이가 잘못 자랐을 때 교정을 하면 그 고통이 수반되기 마련입니다.. 국민들 모두가 지금 국가가 잘못 진행되었다는 것을 알지만.. 내 고통은 안되다라고 하는거 자체가 우리 자식들에게 물려줄 이 나라의 건강한 모습을 반대하고 있는건 아닌지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하는게 아닌지 싶습니다.
	60	최저시급 인상이 자영업자 죽이는거 라는 글 쓴 이들을 보면 참 답답하군요 [새창]	2018-07-15 21:42:47	1	삭제
		그 분들도 이제 그게 생업이니.. 삶과 죽음이 달린 문제니 본사에다 직접적인 요청 못하시는 입장은 이해합니다만.. 굳이 프렌차이즈를 하면서 을로 살아야 할 걸 알면서도 택했다는 것이 일단 문제이구요. 그만큼 조금만 잘되면 너도나도 창업하고 우후죽순 생겨나는 우리나라의 비정상적인 경제활동도 역시 문제 삼는 겁니다.
	59	최저시급 인상이 자영업자 죽이는거 라는 글 쓴 이들을 보면 참 답답하군요 [새창]	2018-07-15 21:38:04	1	삭제
		아이고 죄송합니다. 우 리 세대엔 개발은 물리적인 것의 개발이고 계발이란 본디 정신적인 그리고 개인의 능력적인 것에 발달이였는데 시대가 변하다 보니 사전적 의미도 또 바뀌네요. 우리나라 표준어가 자꾸 변하듯~ 암튼 주위를 많이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님이 생각하는 나만 잘살자는 것은 이기주의 예요. 지금 딱 우리나라의 모습이죠. 미국의 개인주의는 자신의 할 도리는 하면서 내가 누릴 건 누리자입니다.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것이죠. 그와 맞물리는 것이 미국의 기부문화이구요. 재작년 기준 미국의 시급이 약 8500~9000원 사이였어요. 그러나 미국에는 기부문화가 발달해서 팁이 많이 발생하죠. 실질적 시급은 그 이상을 상회합니다. 빌 게이츠는 작년 한해에만 거의 5조를 기부했구요. 우리나라가 자영업자든 중소기업이든 다들 최저임금에 목숨걸고 반대하는 이유가 대기업의 갑질에서 파생된다는 점을 안다면 그딴 소리는 절대 못하겠죠.
	58	최저시급 인상이 자영업자 죽이는거 라는 글 쓴 이들을 보면 참 답답하군요 [새창]	2018-07-15 21:24:52	3	삭제
		님이 자기 스펙 어쩌고 저쩌고 말씀을 하시지만 난독증과 님의 글의 기조를 봤을 때, 님이 최저임금 취득자 같구요. 상식이 너무 없으시며 이기주의에 빠지신듯 해서 안타깝네요. 독서를 더 하시고 세상을 더 바라보시며 상식을 쌓으시길 권합니다.
	57	최저시급 인상이 자영업자 죽이는거 라는 글 쓴 이들을 보면 참 답답하군요 [새창]	2018-07-15 21:21:31	3	삭제
		자기 계발과 자기 개발의 뜻도 모르시는 분께서 폰이라 오타가 난다는 말은 하지 말아주시고요. 단어의 의미를 모르는 것일테니까요~ 맞춤법 얘기 했다고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고 글 쓰시는건가 본데요. 그리도 최저임금의 뜻은 알고 말씀하시나요? 최고임금 상한제 아닙니다. 국민의 기본권을 법으로 보장하는게 최저임금제 예요. 장애인이든 아니면 초졸밖에 못한 문맹이시든 한 사람이 어디에 취업을 했을 시에, 1인 가구 기준으로 생활을 할 수 있게 하는 그런 인권보장법 이라구요. 이해가 안되세요?
	56	최저시급 인상이 자영업자 죽이는거 라는 글 쓴 이들을 보면 참 답답하군요 [새창]	2018-07-15 21:15:53	1	삭제
		그리고 한가지 더 짚어 드리자면, 최저임금 입니다 최저임금. 본인들이 더 노력해서 더 좋은 직장 더 좋은 연봉 받는 데로 가지라고 전제를 하시는데, 최저임금은 기본적으로 사회 최약자들의 기본 생활권을 보장하기 위해서 노사정이 타협하는 정책이예요. 님의 전제 자체가 이미 잘못된 부분입니다. 한글 맞춤법도 모르시는 분께서 참 많이도 남을 가르치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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