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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문파들은 중심이 잡혀 있어서 웬만해선 안 흔들려요. [새창]	2018-07-28 03:50:35	15	삭제
		문프 얼굴 상하신 거 보셨으면 아실겁니다. 많은 현안들을 직접 챙겨 보셨을 드 합니다. 그 많은 수석들과 비서관들과 행정관들이 있는 이유가.. 현안들을 매우 현실적으로 적시해서 대통령께 보고 드리고 또 대책을 세우라고 있는 자리입니다. 근데 또, 이렇게 많은 현생 탄원들이 올라온 다는 것은 결국 그들이 자신의 눈높이로 본 민생의 눈높이와는 괴리가 있는 보고를 드렸다는 것을 뜻 하는 바 이고요. 문프의 성공이 필연적이고 당연하다고 느끼겠지만.. 참모진들의 바닥 깊은 곳 까지 챙기는 노력이 더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84	문파들은 중심이 잡혀 있어서 웬만해선 안 흔들려요. [새창]	2018-07-28 03:43:47	3/48	삭제
		뭐, 추천은 드립니다만은.. 단지 저는 그렇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께는 무한의 지지를 보내고 또 변심따위는 관심사안도 아닙니다. 하지만, 정권 내의 엘리트 관료에서 짜는 현실에 맞지 않는 정책에 대해서는 비판도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관료의 시점과 일반인의 시점은 매우 다르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문프의 호프집 번개(?) 이런 모습이 언론에서는 비난도 있지만, 몹시 현실적이라 느끼고.. 또한 우리 문프 곁을 지키시는 관료들도 더 많은 민생을 구체적으로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83	똥파리들아 읽어라. [새창]	2018-07-28 03:13:52	49	삭제
		당신의 주장을 펼치기 전에, 타인에 대한 존중을 배우세요.
	82	밤샘토론 보다보니 참 열천불이 나서 ㅎㅎㅎ [새창]	2018-07-28 03:10:58	1	삭제
		의아하네요? 극 서민들은 물론 정치에 관심 가질만한 여유가 없다손 치더라도, 정치라는 건 결국 국민의 민생을 챙기기 위해서 존립하는 것인데, 우리 오유 유저분들은 배부른 서민 코스프레였나요? 아니면 정치권에 줄이라도 댄 분들이였나요? 그게 아니라면 최대임금법 제정에 대한 제 의견에 대한 침묵의 카르텔인가요? 만일 그거라면, 제가 믿었던 오유 유저분들도 결국은 자신들이 잘 사는 이기주의 입니다. 놀랍네요 참..
	81	밤샘토론 보다보니 참 열천불이 나서 ㅎㅎㅎ [새창]	2018-07-28 02:54:40	4	삭제
		언제까지 기업을 살리기 위해서 국민들은 희생해라, 이 프레임을 씌울 수 있을런지.. 총선 때 민주당 대승리를 이루어서 국회 선진화법 폐지하고 꼭 어느 누구라도 열심히 살아가면 잘 살수 있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법 개정이 필요합니다.
	80	이재명 지지자들은 참 모자란 것 같아요~ [새창]	2018-07-27 04:01:11	9	삭제
		붕당의 역사 속에 피 맺힌 1000년의 역사가 우리 나라에 있습니다. 항상 외세엔 굴복하고 국민들에겐 가혹한 착취를 했었던 역사였는데.. 그 공부 잘하시던 엘리트들은 이 현실을 직시 못하는지 너무 아쉽습니다.
	79	이재명 지지자들은 참 모자란 것 같아요~ [새창]	2018-07-27 03:58:47	11	삭제
		지지층.. 이라고 묻는 저의 얘기엔 우리 시민들만 있는게 아닙니다.. 민주당 의원들도 포함인 것이죠. 힘든 길이여도, 옳고 바른 길만 간다면 자신이 별세해서 100년 혹은 200년 후에 역사의 평가가 달라질 법인데, 단지 한치 눈 앞의 이익을 위해서 자신의 이름에 먹칠하며, 정의가 뭔지 못 본다는 것에 너무나도 실망감을 느낍니다.
	78	막 던지네 ㅋ [새창]	2018-07-27 03:54:12	9	삭제
		네.. 검증의 칼날은 더 날카로와 질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샛길님의 말씀도 부정할 생각은 없구요. 저 역시도 컷오프 통과 된 세분의 후보님 중에 딱히 지지하는 분이 없기에 이런 문제 제기 역시 합리적이라 봅니다. 다만, 제가 염려하는 바는 우리 언론이 그렇게 도덕적이고 공평하지 못하다는 것에 기인합니다. 언론이라고 하는 작자들이, 국민들의 염원과 권익을 위해 힘 쓰는 것이 아닌, 단지 자신들의 이익에 몰두하니. 과연 그 언론을 믿을 수 있느냐 하는 문제와, 위에 기필했듯 정부의 눈높이와 서민들의 눈높이가 맞지 않듯.. 언론과 서민들의 눈 높이 역시 맞지 않다는 것 또한 염두해야 할 사안입니다.
	77	막 던지네 ㅋ [새창]	2018-07-27 03:14:50	13	삭제
		근데요.. 진짜 궁금한데요. 정치인의 과거 행적을 머릿속에 이리도 각인해서 정립해 놓으신 정말 정치에 관심이 많은 민주당원 이신거예요? 아니면 쁘락치예요? 어케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단번에 끝낼 수 있는지.. 감탄스럽네요 정말~
	76	막 던지네 ㅋ [새창]	2018-07-27 03:05:31	4	삭제
		최대 이익에 맡게 판단해서 → 최대 이익에 맞게 판단해서 로 정정합니다. 맡겼다라는 것을 염두해두고 글을 쓰니 오타가 발생했네요.
	75	막 던지네 ㅋ [새창]	2018-07-27 02:58:25	17	삭제
		이건 과거 과오만 따와서 글을 쓰셨는데, 이해찬 전 총리 역시도 따지고 보면 잘못 된 정책으로 노통 힘들게 하셨던 부분이 많습니다. 송영길도 인천시장 재임시 잘못된 정책 많이 폈었구요. 그게 바로 엘리트 관료들과 일반 시민들의 눈 높이가 다른 것이기도 한 방증이구요. 전 문재인 대통령을 사랑하고 아끼지만, 현 정부의 장관이나 수석들 역시도 일반 시민들의 삶. 서민들의 삶을 모르는 부분에서 나오는 정책적 한계와 실수는 역시나 민생을 돌본다는 정치가 서민들의 삶과 괴리가 있구나라고 느낍니다. 하지만 위에 열거하신 그런 내용으로만 과오로 여기며 판단하시는 것은 정치인들도 서민들의 삶을 잘 모르듯, 우리 역시 그 당시에 정부부처에서 소히 엘리트라고 하는 사람들이 시기적 상황과 국가의 최대 이익에 맡게 판단해서 장관에게 보고하고 또 그런 판단이 어떻게 섣는지 정확히 모르기에 과도한 비판은 삼가해주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74	차단목록 공개합니다 [새창]	2018-07-27 02:01:06	15	삭제
		내 아이디도 있다니.. 영광입니다!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6 21:02:12	1	삭제
		헐.. 제발 아무 일 없으시길..
	72	당대표는 거의 이해찬이 된다고 보는데... [새창]	2018-07-26 17:46:49	6	삭제
		친문이죠.. 친문성근 찢묻은 문성근
	71	당대표는 거의 이해찬이 된다고 보는데... [새창]	2018-07-26 17:39:49	9	삭제
		세 후보자 모두 공과 과가 있습니다. 찢 안묻은 후보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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