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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	김어준 이해찬 엄청 미네요 [새창]	2018-07-31 03:14:42	31	삭제
		김어준의 대한 평가는 미루겠습니다만, 일단은 뉴스공장, 다스 뵈이다 를 안보는 1人 입니다. 보수세력엔 조중동이 있다고 하면 진보 세력엔 김어준이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요.
	99	이재명이 불리할때마다 언급하는 거대기득권세력 [새창]	2018-07-31 03:11:08	25	삭제
		안희정, 정봉주, 박수현 민주당의 재빠른 반응에 달렸던 댓글이 청와대가 관여하고 있다는 글들이 태반이였는데.. 지금 다음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찢빠들의 매크로가 아녔나 하는 의심도 짙게 듭니다. 이 정부에 도움이 1도 안되는 찢빠들..
	98	펌) 김진표에 대해 비판하던 요소들 팩트체크 중 느낀 점 [새창]	2018-07-31 02:26:14	16	삭제
		참 부끄러운데.. 누가 보면 김진표 의원이 자한당 의원인줄 알겠습니다 그려.. 원팀이라고 외치던게 누군지 돌이켜 상기해 본다면 찢빠들은 좀 부끄러울 법도 한데 말입니다.
	97	우리나라가 점점 나이많은사람에게 기회를 안주는게 너무 슬픔 [새창]	2018-07-31 02:24:10	2	삭제
		힘내시고 시험 준비 잘하셔요!
	96	“나중에 혼날까” 박주민·박광온·박정·유승희가 보는 당대표 후보들 단점 [새창]	2018-07-31 01:48:35	20	삭제
		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이해찬 - 소통이 잘 안된다. 김진표 - 보수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송영길 - 언론과의 인터뷰라던지 그런 부분이 당대표를 향한 노선인지, 대선을 향한 노선인지 헷갈린다. 정도였네요!
	95	대통령님과 영부인께서 안동 봉정사 가셨군요. [새창]	2018-07-28 17:52:48	69	삭제
		너무나 서민 같으신 분.. 조물주의 아들이 여럿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문프야 말로 하나님이든, 알라든 어떤 종교에서 말하는 조물주 아들의 현생이 아닐까 싶습니다. 너무도 맑고 투명하신 분, 늘 약자의 입장에서 권력에 대항하고 대변해 주신 분. 사랑합니다.
	94	많이 힘드실 문프.. [새창]	2018-07-28 17:49:10	21	삭제
		국립현충원장까지 하셨던 고모부께서는 김영삼 정부부터 박근혜 정부까지 국방부 고위직에 계시며 그 당시 대통령들을 밀접하게는 아니나 경험을 하셨었습니다. 그 중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매우 합리적이고 냉철하며 똑똑하신 대통령' 이라고 말씀 하셨었습니다. 근데 언론은 어땠나요? 무능한 정부. 막말하는 대통령. 이 이미지 메이킹을 노무현 정부 내내 시도했고 성공했습니다. 절대 다시는 당하면 안됩니다. 힘이 되어 주십시오!
	93	많이 힘드실 문프.. [새창]	2018-07-28 17:39:01	23	삭제
		평창 올림픽 문준용군, 특혜 의혹.. 진절머리가 납니다. 이 나라의 힘 있다고 하는 권력들!
	92	많이 힘드실 문프.. [새창]	2018-07-28 17:37:46	24	삭제
		이 소스가 어디서 나왔을까요? 국정원 입니다. 그만큼 문프는 깨끗하신 분입니다. 근데 언론에선 금괴 200t 설을 흘리며 흠이 많은 인물인양 소설을 팩트처럼 보도했었죠.
	91	많이 힘드실 문프.. [새창]	2018-07-28 17:29:03	28	삭제
		처마 게이트 기억나시죠? 그걸로 특집을 만들고 하루 통째로 시간을 내어 패널들 불러서 사태의 심각성 파악이라며 의견 묻고.. 그 기도 안차는 일이 있었고.. 이 폭발성이 큰 조폭유착이나 거짓을 빙자해 간음한 문제,시장 때 측근의 비리, 힘 없는 서민에게만 강력히 법적 제제를 펼치는 이 인권변호사 출신 정치인에게는 다들 조용히 별 일 아니라는 뉘앙스로 끝냅니다. 진보고 보수고 모든걸 떠나, 가재는 게 편이죠. 더러운 것들은 서로를 아는겝니다.
	89	문프 지지자인척 하며 극문똥파리라 하고 다니는 놈들께! [새창]	2018-07-28 04:55:23	7	삭제
		고무부께서 행시 통과해서 4시대 대통령을 모셨었습니다. 마지막은 국립현충원장을 지내셨구요. 언론의 묘사와 달리 가장 똑똑하고 현안을 잘 헤아리신건 노무현 대통령이라고 말씀 하셨었습니다. 전 굉장히 누굴 내세워 자기 업적이나 자랑을 하려 한다고 하면, 그건 자기 열등감 표출이라 생각을 합니다. 글쓴이님의 표현이 어떤 귀결이 되는지 잘 알지만.. 조금은 유희 속에서 여유를 가지고 생각해 볼 여지는 없을까 싶습니다. 뭐 연장선이 친문계파 니, 친노계파 니, 언론에서 만든 온갖가지 부적절한 말로 곤혹을 겪으셨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사실관계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지 않습니까? 결국 진실은 승리하고 거짓은 패배하는 바라는것은, 권선징악의 우리 말로도 드러난 바 이지만, 지금 시대에 워낙 거짓이 활보하니 안타까운 맘이야 없겠냐만은.. 거짓엔 팩트로 반박하고, 어거지엔 그들의 말로 반박해주면 어떨지 싶습니다.
	88	문파들은 중심이 잡혀 있어서 웬만해선 안 흔들려요. [새창]	2018-07-28 04:39:35	2	삭제
		사쿠라들은 걸러 들으면 됩니다. 민주정권 겪으면서 그 정도의 분별력은 다 생기셨으리라 봅니다. 근데 제 서식지가 경상도라서.. 참.. 많은 영업을 하고 있고, 또 그 분들이 제기한 문제에 대해서 반론도 제기하지만.. 혁명이란 것은 본디 바닥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래서 전 이 우매한 경상도 인들의 각인된 생각을 녹여줄 수 있는 민생 정책이 가장 시급한게 아니냐 라고 묻고 있습니다. 경상도 이 우매한 사람들은.. 지들이 사회의 최약자이면서도 불구하고, 기업 걱정이나 하고 지역 걱정이나 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모순인지 모르겠네요..
	87	문파들은 중심이 잡혀 있어서 웬만해선 안 흔들려요. [새창]	2018-07-28 04:28:44	6	삭제
		뭐 마찬가지 입장입니다. 지금 문프 정권에서 정권의 성공을 위해서 너무나도 많은 연구를 하고 민생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가슴이 메일정도로 그간 9년동안 싼 똥 치우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데.. 알아주는 것은 우리뿐인가요? 오늘 민생경제 토론도 들었는데..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제가 다만 하나 바란다면, 이 번 문프의 암행과 같이 그 주변에 있는 엘리트 관료들도 이론에 치웃쳐 정책을 짤 것이 아니라, 보다 넓게 대통령이 하신 바 처럼, 자신의 주위가 아닌 국민의 대다수 60% 이상의 서민들의 목소리에 더 귀 귀울여서 정책을 펼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대통령은 신이 아닙니다. 관료들이 그 정책의 처음과 끝을 장식할 터인데, 그 관료들이 민생의 삶과 치열한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얼마나 노력한지를 알려고 조금만 더 노력해 준다면, 우리의 삶이 변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부디 노력해주세요. 지금 정부 부처에서 고단히도 노력하고 계시는 분들에 의해서 이 정부가 성공하냐, 아니냐, 또한 앞으로 대한민국이 바뀔 수 있느냐 없느냐의 중요한 기로에 와 있습니다.
	86	이재명 경기도 건설공사 원가 공개 [새창]	2018-07-28 04:19:17	38	삭제
		그냥 하고 나서 결과를 말하면 될 것을, 이 색기는 무슨노무 일을 하기도 전에 홍보부터 먼저하고 설레발 질인지.. 니놈의 정책이 무슨 홈쇼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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