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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0	갈라치기 라는 단어를 쓰는이유 [새창]	2018-08-08 07:34:26	9	삭제
		보드님.. 이재명건이 갈라치기의 예시라뇨?? 그건 너무 나간 것 같습니다. 이재명은 정치인이 아닌 일반인이라고 해도 어떤 누군들 비판하지 않을 사람이 없을만큼 썩어빠진 인간입니다. 우리도 사람을 판단할 때 기준점이 분명히 있지 않습니까? 사람답지 않은 사람을 사람으로 엮어서 분별하지는 맙시다!
	159	코스프레도 머리가 좋아야 하는거 같다는... [새창]	2018-08-08 07:25:39	0/10	삭제
		제 과거 글, 댓글 봐 보실래요? 이 글에는 모두 찬성 하지만 니편, 내편만 가르는 부작용은 어쩔 수 없습니다. 물론 저새키들이 도무지 말을 해도 알아 처듣지 않는 넘들이라 이렇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중립적인 입장의 유저분들께는 역효과가 날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한명이라도 더 아군을 만듭시다 제발..
	158	아 정말.. 글 쓰긴 싫었는데.. [새창]	2018-08-08 07:19:14	1	삭제
		굳이 왜 스샷을 올리시는지..? 전 김진표 의원께 들러붙어서 마치 적폐인양, 몰아 붙이고 있는 김어준과 그 외의 팟캐스트 들이 오히려 작전 세력이 아니냐 묻고 있는거라서요.
	157	밑에 제 글에 대해 비공 누르신 분들 보세요! [새창]	2018-08-08 07:15:40	2	삭제
		오유저 분들은 늘 합리적인 판단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왜냐? 그간에 오유에 들어와서 군중심리를 이용하려던 수많은 세력들을 걸러낸 것 역시 오유저 분들이거든요. 정녕 이것이 선인지 악인지.. 또는 똥인지 된장인지 알게되는 건 그 분들이 여지껏 살아온 삶이나 언행과 눈빛으로 알겠지만 일반인인 우리가 알기엔 적지 않은 시간이 소모 된다는 것 역시나 사실이죠. 그래도 늘 위안을 얻는건.. 언제고 돌아와서 본다면 올곧은 인물을 바라보고 응원하며, 악랄한 정치인을 걸러내는 필터가 되어주는 공간이 오유라는 것에서 위안을 삼고.. 공감을 얻든 비공을 얻든 함께 같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 다는 것은 제 가슴 속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있는 것과 같아서 기쁨입니다 ^^ 지금은 비록 혼란스럽고 탁하지만 또 우리모두가 승자가 되어서 함께 나아갈 날이 있기에 늘 응원하며 이 공간을 떠나지 못하는 거죠!
	156	밑에 제 글에 대해 비공 누르신 분들 보세요! [새창]	2018-08-08 07:03:25	0	삭제
		인정합니다. 사실 글을 쓸 때는 아군이고 적군이고 다 물어라. 물고 나서 조금은 생각을 해봐야 하지 않나 라는 심정으로 글을 썼었음을 인정합니다. 제가 봐왔던 오유는 평시에는 늘 화목하다가, 전시에는 각종 세력으로 인해서 분란이 생기다 보니 이게 똥인지 된장인지 읽어보며 판단하는게 어떨까 싶어 애매모호한 입장으로 글을 썼었습니다. 저의 패착입니다!
	155	밑에 제 글에 대해 비공 누르신 분들 보세요! [새창]	2018-08-08 06:57:40	0	삭제
		그런가요..? 제가 모잘랐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기 쉽게 말씀드렸어야 하는 부분인데.. 제 생각을 일반화 해버리며 글을 써서 유저분 들의 오해가 있었나 보네요.
	154	손가혁의 새이름 문빠. [새창]	2018-08-08 06:51:36	3	삭제
		저도 이 글엔 동의하긴 힘듭니다. 이재명은요 예전의 말에 빗댄다면 귀태입니다.
	153	아 정말.. 글 쓰긴 싫었는데.. [새창]	2018-08-08 06:47:52	0	삭제
		김어준이 마치 우리가 작전세력인양 말했죠? 저는 거기에 재반박 하는 겁니다. 오히려 그간 우리를 주물렀던 그들이 더욱 더 작전세력이라구요~
	152	민주당 내부 계파 현황 (ver. 2018) 첫번째. [새창]	2018-08-08 06:45:59	8	삭제
		2-3 은 합쳐져있죠. 민평련과 동교동계와 정통계. 어느 순간부터 민주당의 뿌리는 전라도였었는데, 노무현 대통령을 필두로 해서 문재인 대통령과 차기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김경수 지사 역시도 모두 경상도인 입니다. 거기에 불안감을 느낀 전라도를 뿌리로 삼는 민주당계, 그리고 노통의 세력을 못마땅하게 생각했었던 민평련계와 정통계. 이 모든 세력들이 이합집산을 해서 민주당 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게 표면적으로 드러나서 집단 탈당했던 세력이 결국은 민평당이구요! 그 중심에는 국회의원 자리 나눔하고자 하는 공천갈등도 크구요.
	151	밑에 제 글에 대해 비공 누르신 분들 보세요! [새창]	2018-08-08 06:38:22	0	삭제
		일구이언님 말씀처럼 앞으론 쉽게 글을 써야하겠네요 ㅎㅎㅎ 쉽게 말하면 급공감. 조금 어렵게 돌려 말하면 비공테러~ 어렵네요 ^^
	150	아 정말.. 글 쓰긴 싫었는데.. [새창]	2018-08-08 06:33:14	0/4	삭제
		어젠가 그제 글에도 남겼듯.. 이게 찬성을 얻으나 비공을 얻으나 날아라보드 님과는 많은 부분 공감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탁상공론이나 하며 이게 옳다 저게 옳다 말하긴 쉽지만 현실적인 벽에 부딪힌다면.. 결과적으로 조금씩 어떤 누구도 용인할 수 있는 사회의 대타협이 필요한데.. 참 답답하네요.. 사회의 양극화가 빚어낸 참상을 안다면 정책적으로도 이 양극화라는 것은 본디 적을 만들어 낼 수 밖에 없는 것인데.. 이재명이라는 악이야 본디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되는 인물이니 걸러낸다손 치더라도.. 너무 양극화 되어 있는 것이 안타깝네요!
	149	밑에 제 글에 대해 비공 누르신 분들 보세요! [새창]	2018-08-08 06:23:59	0	삭제
		그런가요? 현 시점도 있지만.. 과거와 그리고 미래의 정치인을 따졌을 때도.. 대중적인 이미지로 한 사람을 판단하는 경향이 많아서 둘러 둘러 말했습니다. 인지도가 곧, 그 사람이 올곧은 정치인이 아니라는 것은 이재명이 이번 사건을 통해서 말하고 있으며.. 과거에도 정동영. 김한길. 박지원 등 수 많은 정치인들이 있거든요. 최민희. 표창원. 박용진. 김광진 이 분들은 또 어떻습니까? 언론을 통해서 알려진 마치 연예인처럼 인지도를 이용해서 떠드는 스피커가 있다고 한다면 묵묵히 자신들의 일을 하면서 민주진보 진영을 위해서 최선을 다 하는 분들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실상 알기 쉽지도 않고 거의 대부분은 모릅니다. 그러니 이러한 어느 한쪽의 말에 기우쳐서 인물을 판단하는 과오가 과거에도 그렇고 현재에도 일어나고 있듯.. 미래에는 있지 않아야 한다는 경계의 말도 함께 담았는데.. 모호했었나 봅니다!
	148	아 정말.. 글 쓰긴 싫었는데.. [새창]	2018-08-08 06:12:58	0/4	삭제
		말을 조금 꼬아놨다고 해서 말의 진의를 모른다면.. 참..
	147	아 정말.. 글 쓰긴 싫었는데.. [새창]	2018-08-08 06:12:24	0	삭제
		윗 글에 반박하시죠! 이해가 안되신다면
	146	밑에 제 글에 대해 비공 누르신 분들 보세요! [새창]	2018-08-08 06:09:31	0/6	삭제
		댁 글이 더 구려요~ 요약을 해드릴께요! 1) 김진표 의원은 그간에 자신의 정책이나 또한 그간의 행보가 대두 됐었던 인물이 아니었다. 2) 반 김진표 측은 그간의 김진표 의원에 대한 뿌리부터 해서 그간의 행적을 모두 들쑤시며 반노,반문 인사이며 반진보 적인 인사라 말한다. 3) 일반적인 시점에서, 알려지지 않은 인물에 대한 하마평과 잘 알려진 인물에 대한 하마평을 대조해 보자고 한다면 이건 완벽히 의외인 것이다. 4) 그런데 오유에서는 그런 모든 부분들을 거론해서 김진표를 거부한다고 하는 세력들이 있다. 5) 그러므로, 김어준이 제기하는 그런 작전 세력이라는 것은 순서 자체가 거꾸로이기 때문에 오류가 발생한다. 6) 고로, 작전 세력이라는 말은 성립하지 않는다.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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