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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2	[박주민 관련] 이거 미끼 던지기 수법 같은데? [새창]	2018-10-02 13:17:39	17	삭제
		미끼 맞음. 일베나 군마드쪽에선 박주민 당선 이후 인기 올라가니까 꼴페미로 깠었고 트윗문파들중 일부는 정의당 극좌파스러운 행보에 꺼려하는 사람 좀 됐음. 최근 은산법 불참하고 아무런 입장도 내놓지 않아 박주민 비판하는 문파비율이 올라가니 미끼 던져놓고 '이제는 작전세력이 박주민도 깐다' 로 몰고 가려는 밑밥임. 참고로 저는 은산법 반대와 불참, 불통때문에 박주민 이재정에 대한 무한신뢰를 버렸음.
	2001	중고생이 읽을 신문, 뭐가 그나마 나을까요? [새창]	2018-10-01 14:34:32	4	삭제
		제가 교육자나 당사자가 아니라서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만 요즘 기사는 의도를 떠나 글 자체가 개판인 경우가 많아서리 저라면 추천하지 않겠어요. 다른 분들 의견도 많이 들어보셔욤.
	2000	[현장연결] 문 대통령 "한반도 새 여정 시작..힘 있어야 평화 지속" [새창]	2018-10-01 14:22:54	16	삭제
		46 이곳이 새누리당 선거본부라는 오유시게입니까? [17] 다보인다 16/03/23 07:41 메모찡
	1999	중고생이 읽을 신문, 뭐가 그나마 나을까요? [새창]	2018-10-01 14:14:10	2	삭제
		차라리 해외언론은 어때요? 타임지나 뉴스위크같은 잡지? 외국도 기레기들 있지만 울나라보단 낫겠다 싶어요. 영어공부 겸사겸사. 모든 글은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기사에도 기자나 언론사의 의중이 반영됐음을 확실히 알리시고. 국문 독해가 목적이면 딱히 신문으로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19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1 14:09:33	42	삭제
		오홍 복귀하셨구나.
	1996	오늘도 일당백으로 자한당 말문을 막히게 해주시는 이낙연 총리님 ^^ [새창]	2018-10-01 14:08:54	53	삭제
		털루킹 똥줄 타겠네요.
	1995	이해찬 때문에 힘들어진 심재철 사법처리 [새창]	2018-10-01 13:02:04	33	삭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많은 분들이 쫄찬부 아닥했을때 이리 짐작했죠.
	1994	청와대 공격은 참아도 신창현 공격은 참지 못한 이해찬 [새창]	2018-10-01 11:52:49	26	삭제
		ㅋㅋ 진짜 쫄장부 수준
	1993	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선거가 10월 7일~8일 입니다^^ [새창]	2018-10-01 11:31:36	0	삭제
		네. 제가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나봐요. 민주당 청년 생각하면 김광진 장하나 오창석 이런 것들만 떠올라서리.. 앞으로도 자주 홍보 부탁드립니다.
	19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1 11:24:41	7	삭제
		짧은 영상. 눈물나요 ㅠㅠ https://twitter.com/shiningdalforKR/status/1046566491804631042?s=20
	1991	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선거가 10월 7일~8일 입니다^^ [새창]	2018-09-30 22:05:52	5	삭제
		누군지 정말 모르겠어요. 후보에 대한 평가는 어려우니 패스하고, 개인적으로 공약에서 정당동아리나 페스티벌, 인재육성 등은 현실과 동떨어진 정책이 아닌가 합니다. 현재 청년당원 목소리만 잘 대변해줘도 청년의 민주당 정치참여가 자연스레 늘어날 텐데요. 저런 모임은 계파육성의 장이 아닐는지. 경력도 자본도 일천할 수밖에 없는 청년이 정치권에 뛰어든다면 당연히 생계걱정도 해야 하니 윗사람에게 잘보일 수밖에 없고. 과연 당내 주류 계파 다선의원들보다 같은 청년의 목소리를 더 담아낼 수 있을지요. 당에서 열심히 활동하시고 경력, 공약 나름 내세울만 한 건 알겠어요. 근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소통이 아닌가 합니다. 당선된다면 당 차원에서 소통을 강화해나가길 부탁드립니다. 청년의 정치참여는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입니다.
	1990	박경미, 이철희의원은 나름 잘하고 있지 않나요? [새창]	2018-09-30 20:43:20	8	삭제
		김용민이 별로 닮지도 않은 성대모사 해가며 최전선에서 깠죠. 입진보 패거리들하고 같이. 김종인을 옹호하고 싶은 맘음 없으나 공과가 있는 인물을 순수 악인으로 만드는 데 저 입진보들이 큰 역할 했습니다.
	1989	박경미, 이철희의원은 나름 잘하고 있지 않나요? [새창]	2018-09-30 19:20:27	21	삭제
		박경미는 누군지 몰라서 잘 모르겠는데 이철희는 진짜 맘에 들어요.
	19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30 18:59:57	18	삭제
		으니가 준 선물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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