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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2	문프업적 가로채는 숟가락 혁명단장 [새창]	2018-09-15 19:10:17	27	삭제
		니글은 안보나보네 니 첫댓글 반말이고, 중간에 반말까는 거고, 그 프레임으로 물타기 하지마 ㅋㅋㅋ 언플질이 아니라 자기가 거기에 일을 했고, 참여 한건데 뭐가 말이랑 소를 찾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을 노컷이 뽑지 김진표가 뽑냐 내용을 보더라도 김진표가 다했다고 얘기 되어 있냐? 글부터 제대로 읽을 줄 알어. 갑자기 농부가 소가 나오는 이 뇌피셜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지?
	1191	문프업적 가로채는 숟가락 혁명단장 [새창]	2018-09-15 19:02:23	22	삭제
		이게 어떻게 이재명이랑 비교가 되니.... 생각을 해봐라
	1190	문프업적 가로채는 숟가락 혁명단장 [새창]	2018-09-15 19:01:27	27	삭제
		2003년 기사다 http://www.donga.com/docs/magazine/print.php?mgz_part=shin&n=200303260500043 김진표(金振杓·56)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노무현 대통령의 ‘내가 알고 있는 가장 유능한 공무원’이란 말로 유명해졌지만, 이 말이 결코 과장된 게 아니라는 것이 경제부처 공무원들의 평이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이던 그가 노무현 정부의 경제팀 수장(首長)에 임명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재경부 등 경제 부처 고위 관료들은 대부분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기업과 증권시장에서도 환영하는 분위기였다. 김부총리는 재경부 공보관 시절 ‘역대 최고의 공보관’으로 불릴 만큼 대인관계와 조정능력이 뛰어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그는 전반적인 경제동향을 일찍부터 예의주시하고 있다가 ‘이런 조세정책이 필요하겠다’ 싶을 때 시의적절하게 관련 대책을 내놓아 상사들로부터 총애를 받아왔다. 구글링 해봐라 김진표, 금융실명제, 부동산실명제 김진표가 여기에 업적이 있다는 옛날 기사 수두룩하게 나온다
	1189	문프업적 가로채는 숟가락 혁명단장 [새창]	2018-09-15 18:55:50	27	삭제
		그러니까 김진표가 자기 피알한 건데 뭘 어떻게 빨아주고 뭘 뭐라고해? 지어낸 게 왜 아니야 이걸 어떻게 쌍용차 복직사건이랑 등치시킬 수 있냐? 이재명이 뭘 했는데? 신임국장 나부랭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장이 실무적 책임을 갖고 했을 수 있는거지 조사는 해봤냐?ㅋㅋㅋ 이재명 이명박 새누리같이 그렇게 하는 거란 거야?
	1188	문프업적 가로채는 숟가락 혁명단장 [새창]	2018-09-15 18:49:46	22	삭제
		찢베들은 쌍용차 복직 사건을 문프는 한 게 없고, 이재명이 다했다고 퍼트리고 다닌다라고 하면 되겠네 이런방식을 찢베들이 계속하고 있는 짓들이고 원하고 있는 짓이라는 거니까
	1187	문프업적 가로채는 숟가락 혁명단장 [새창]	2018-09-15 18:45:47	24	삭제
		김영삼 실명제 그건 니들이 또 지어내는 건지 모르겠는데 이거 김진표가 그때 김영삼정부때 일하고 있지 않았냐? 누가 김영삼이 아무것도 안했고, 김진표가 다했다고 했어? 안한 것도 빨아주고, 또한 그 성과 가로채기랑 어떻게 김진표건으로 비교를 해? 찢베들은 눈도 없어? 뇌도 없고?
	1186	문프업적 가로채는 숟가락 혁명단장 [새창]	2018-09-15 18:41:03	36	삭제
		찢베 커밍아웃한 건가? 뭐가 몰아가기냐? 상황이 안보여? 지금 저 캡처와 사진들로 보여주고 있는데 저게 안보인다고?? 대단하네 어떻게 낙지먹물이 뒤집어 씌여야 안 볼 수가 있지?
	1185	민주노총이 시민들 지지를 못 받는 이유. jpg [새창]	2018-09-15 18:32:35	24	삭제
		이것들은 기득권입니다. 노조간부라는 기득권 지키기만 있을 뿐 진짜 노동자들을 위한 결과를 바라지 않아요. 어떻게든 정부나 사업자들과 협력해서 노동자들을 위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해내야 하는게 지들이 맡은 임무인데, 지금 지들이 해낸게 없고, 지들에게 들어간 와이로 없이 정부의 능력으로 노동자들을 위한 회사의 구제방안을 이끌어낸 거 잖아요. 정당성 확보는 지들이 여태껏 해온 행위들로 과정으로 평가받는 건데 정당성을 강요하고 있는 겁니다. 이런 공산주의도 독재도 어디에서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1184	김부선 "강용석 선임 박주민의원이 적극추천" [새창]	2018-09-15 15:54:57	10	삭제
		음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그 선택 존중합니다. 다만 이번에는 이제 이 선택의 책임감도 무거우실 거에요... 참 묘하네요. 거의 모든 스탠스가 완전히 다른 거지갑과 고소왕이... 박주민의원이 추천을 해주다니... 아... 주진우... 아.. 이... 쓸데없는.. 기시감... 아니길... 박주민의원은 저도 신뢰하니까요...휴.. 제발...
	1183	극 혐오) 만약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새창]	2018-09-15 15:48:57	5	삭제
		영원3757 // 또사면개다님 첫댓글 보이죠? 그걸로 대신함 44초 ㅋㅋㅋㅋㅋ 난 원래 맘에 드는 글 있으면 다른 분들이 좋은 댓글 남겨주셨나 해서 자주 들림. 그리고 내가 댓글쓴 작성글에도 답글이 달려있나 계속 확인하고, 며칠 지나도 거의 대댓글 달고 끝냄. 모니터링은 자기가 하고 있으면서 누구보고 모니터링이래 난 나한테 쓴 댓글이 아닌 거 같아서 그냥 넘어갈라고 했구만 결국 나한테 쓰는 댓글이었네 지금 당신글을 보세요. 모니터링 니가 하고 있는 거라고. 모니터링이라는 말이 나오나?ㅋㅋㅋㅋ
	1182	트윗 펌]어중아, 너..."구신 씐겨" ㅋㅋㅋㅋ [새창]	2018-09-15 15:42:01	40	삭제
		관상학의 재평가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아사하라 쇼코와 김어준
	1181	남이야 빈댓을 달던지 말든지.. [새창]	2018-09-15 15:37:51	0	삭제
		뭔소리에요. 혐짤이 왜 나와요? 어떤 반응이요? 설명도 없이 횡설수설... 혐짤로 싸우는 걸 용인하고, 빈댓글은 용인 못하겠다가 어디서 나와요? 뭔 대화가 돼야 얘기를 하지 막 다른데에서 비판받는데 그 비판지점을 또다른 사람에게 적용시키고... 그러니 논리가 안돼죠. 자기 자유를 피력하는 작성글을 써놓고선 남의 자유는 무시한다? 애초에 내가 뭘 하든 뭔상관이 아니라 내가 뭘함에 있어서 공동체와 공화적 인식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자꾸 개인의 자유만 강조하니 남의 자유의 존중이나 공동체의 안녕같은 건 보이지 않죠. 비판과 통제를 동일시 하지 마세요.
	1180	다뵈 32회 초간단요약, jpg [새창]	2018-09-15 15:26:11	28	삭제
		가면 갈수록 심형래 아저씨 와꾸 닮아가네
	1179	털보가 사람보는 눈.twts [새창]	2018-09-15 15:22:23	18	삭제
		아 있구나 문재인과 동급 ㅎ 확인했습니다 ㅎ
	1178	털보가 사람보는 눈.twts [새창]	2018-09-15 15:21:17	38	삭제
		그것도 있지 않나요? 안철수, 문재인과 결이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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