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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7	어준이연합은 이제 웃기네요ㅋㅋㅋ [새창]	2018-09-28 22:14:01	25	삭제
		지들이 알바라고 확정해놓고 빈대를 달다가 효과가 없으면 알바 작세가 있는건가를 의심하는 게 일반인들의 상식적인 생각인데 그냥 달다가 포기해놓고선 알바 작세에 대한 확고한 생각은 변하지 않음 온갖 고문은 다 해놓고선 그래도 답안나오니 "그래도 넌 빨갱이임에 변함 없어" 하는꼴
	1326	어준이연합은 이제 웃기네요ㅋㅋㅋ [새창]	2018-09-28 22:11:15	35	삭제
		지들이 왜 빈대 달았는지도 모를걸요?ㅋㅋㅋㅋ 딴찢 그 지령글은 폭파됐나? 살아있나?ㅋㅋㅋㅋㅋㅋ
	1325	오유 시게 여러분들이 작세든 뭐든 간에 [새창]	2018-09-28 21:57:44	15	삭제
		난 항상 내글 읽는 게 취미인데 당신은 지금 당신 비공감 글들 따로 보신 적은 있으세요? 3년후 꼭 다시 한 번 읽어보길 바래요.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당신은 3년보지만 많은분들이 2년 보더군요. 3년도 아니에요. 2년뒤에 지금 오유에서 싸우고 있는 밝히고 있는 이들이 어떻게 태도를 취하는지를요.
	1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8 21:45:55	12	삭제
		검색어 추천 심재철 누드
	1323	삼성이 절 노립니다 [새창]	2018-09-28 21:37:47	10	삭제
		캡처된 내용은 이미 여러 팟캐나 오유에서 많이 인용되었습니다. 캡처 아래의 글은 작성자님의 실패한 드립입니다.
	1322	삼성이 절 노립니다 [새창]	2018-09-28 21:31:06	16	삭제
		표린이 SNS하나요? 자세한 말은 했나?
	1321	[짧은글] 왜 털딸찢애들이 오유에서 논리로 털리냐 생각해보니 [새창]	2018-09-28 21:15:01	0	삭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문의 논지와는 관계없는 메모에 대한 얘기를 해도, 당신이 매도하는 것은 본말전도인 겁니다. 처음 글을 작성한 사람에게 너 메모 안하죠. 당신의 말이 선후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좀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자꾸 이 본말전도를 쓰는데 이것에 대한 생각을 해보세요.
	1320	[짧은글] 왜 털딸찢애들이 오유에서 논리로 털리냐 생각해보니 [새창]	2018-09-28 21:09:43	0	삭제
		잘보세요. 이해하실 거라 믿어요. 논리대논리, 팩트대팩트 여기서 털딸찢애들은 왜 털리느냐 이게 저의 고찰입니다. 지금 제글을 읽고 다시 본문글을 읽으시길 바래요. 그럼 메모는 논지가 벗어난 얘기라는 거죠.
	1319	[짧은글] 왜 털딸찢애들이 오유에서 논리로 털리냐 생각해보니 [새창]	2018-09-28 21:08:26	0	삭제
		자 차근차근 들어갑니다. 잘 들어주세요. 이해를 못하시니까요. 논지 흐리지 마시고요. <- 일단 논지에 대한 이해가 없으세요. 딸찢애들이 오유에서 왜 논리로 털리느냐 입니다. 당신이 말한 오유에서 마치 팩트와 논리로 생각이 다른사람들을 후두려깐다는 건 어떻게 이해를 하신거죠? 제가 말하는 건 논리 대 논리의 영역, 즉 당신이 논점에서 벗어나 버린 메모에 관한 얘기가 아니고, 논리의 영역에서 왜 털리느냐의 말입니다. 이해 되셨어요? 메모는 이 논리의 영역이 아니고, 털딸찢애들이 왜 오유에서 털리느냐의 물음이 되어야 겠죠? 범주를 누가 잘못생각하고 있는 건가요? 이해하시길 바래요. 그래요. 메모의 문제를 지적하셨죠. 메모의 문제는 털딸찢애들이 이미 논리따위와 상관이 없이 글을 싸지르는데 있어서 나오는 대응책이었습니다. 메시지를 부정못하니 메신저를 공격한다? 아니죠. 매번 당신과 같이 이렇게 물어보곤 해요. 간편한 방법일 뿐이에요. 논리 대 논리면 항상 받아주겠는데 비논리로 오는 걸 계속 논리적으로 대응하면 계속 공격만 받게 되어 있어요. 메모를 왜 한다고 내가 생각해보라고 했죠? 그사람에 대한 판단이 이미 논리가 없다는 판단이 내려진 거에요. 효율적이죠. 이방법이 옳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이해한다고요. 당신은 계속 오유의 문제점만을 얘기해요. 오유에 공격해 들어오는 털딸찢애들의 상당수에 대해서는 인식조차 안하거나 무시하고 있죠. 메신저가 논리가 없으니 메시지를 무시한다 이게 메모의 싸움이죠. 현대의 마타도어 전에서는 이렇게 진행이 돼요. 그냥 그게 사실이건 거짓이건 계속 거짓 허위사실만 유포하죠. 비공감 이런건 신경도 안써요. 당신은 너무나 털딸찢애들의 입장을 고려한다는 거죠.
	1318	김어준이 이재명을 지지한다면, 그것은 아마도 세월호 때문일 것입니다. [새창]	2018-09-28 20:54:49	22	삭제
		망상증있으신 거 같아요. 지난번 이재명이 자유한국당 대선주자 3위했다는 글을 분석하신 거 보니, 자꾸 추론을 해괴망측하게 하세요. 병원 가보세요.
	1317	주진우 기자에게 회당 800만원 제안 [새창]	2018-09-28 20:41:58	7	삭제
		네 많다고 생각해요. mbc소속기자들은 회당 600만원 받나요? 그렇다고 시사인 기자가 어느 프로그램에서 600만원 받나요? 김성주 깠을 때 주진우가 뭐라고 했죠? 대기업 임원들 수십억 받아가는데 아무말 누가 못하죠? 그거 잘못된 거죠. 근데 지들 부가가치창출이 어떻다 이게 자본논리잖아요. 대기업 노동자 연봉많이 받아간다고 귀족노조라고 누가 했나요? 왜자꾸 다른 대상을 동일시 하죠? 유재석이 회당 몇천씩 받아가는 것도 전 문제가 있다고 보지만, 다이해하고 시장논리라면서요. 그럼 주진우 600만원은 시장논리인가요? 가치있는 일에 돈이 연관되어 있으면 진정성을 문제 삼는 게 좀 일반적 인식 아닌가요? 돈 때문에 하는 일이 아니라는 거 다 아는데 왜 돈이 크게 보이는 거죠?
	1316	이번주 다스뵈이다 쉬나요 [새창]	2018-09-28 20:30:16	24	삭제
		제가 예상해보는데 그 오유에 고양이뭐시기 하는 닉쓰는 유투버랑 자칭 IP전문가 초대해서 뭐 할 거 같네요. 맞으면 성지 댓글 놀러오세요.
	1315	주진우 기자에게 회당 800만원 제안 [새창]	2018-09-28 20:23:17	10	삭제
		어떻게 된 대가리이길래 삼성까는 스트레이트가 불편하다는 논리를 펼치는 건지 망상구좌파꼴진보를 여기서 보게 될 줄이야
	1314	김성태, 대검 항의방문 중 문무일 총장에게 "권양숙 640만불도 수사하라 [새창]	2018-09-28 20:21:04	8	삭제
		-김성태 “노 전 대통령 관련 수사 않는 문무일·윤석열 고발” (2018. 2. 8) 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31372.html 근 7개월만에 또 써먹네 아 생각 났네요. 이거랑 겹쳐서 그때 임마루한테 UAE방문 건으로 시비텄다가 골로 갈 뻔했죠.
	1313	김성태, 대검 항의방문 중 문무일 총장에게 "권양숙 640만불도 수사하라 [새창]	2018-09-28 20:01:29	5	삭제
		쟤들은 계속 도돌이표라서 한 번 발린 거라도 계속 써먹음 조만간 또 송빙하 얘기 또 꺼낼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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