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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	일부 사람들이 이해찬, 전해철, 최재성 편가르기 하시는데 당대표는 [새창]	2018-06-15 18:10:49	7	삭제
		저도 그래서 이상하다는겁니다. 어제까지 저도 당 혁신관련 사이다 발언 쏟는 최재성을 밀고 있었어요. 근데 어제 그글과 손가락들을 보고 나니 뭔가 찜찜합니다. 거기다 친문이라고 철썩같이 믿고있던 추미애한테까지 뒤통수 맞고 난 지금 아무나 못믿는게 정상 아닐까요? 다음 당대표는 정권의 성패가 달릴정도로 중요한 자리이고 중요한 자리이니만큼 가장 신뢰할수있는 사람에게 맡기고픈게 모든 문파들의 마음 아닙니까? 추미애처럼 맡기고 나서 저사람 믿을수 있을까 없을까 불안에 떨다가 결국 뒤통수 맞는 일을 또 벌일수는 없잖아요.
	180	일부 사람들이 이해찬, 전해철, 최재성 편가르기 하시는데 당대표는 [새창]	2018-06-15 17:41:52	1	삭제
		문대표시절 사무총장했을때 언론이 문재인의 복심이라고 기사 쓴걸 본인이 이번 선거에서 띠두르고 나옴
	179	일부 사람들이 이해찬, 전해철, 최재성 편가르기 하시는데 당대표는 [새창]	2018-06-15 17:37:49	27	삭제
		동감. 아래 글들이 편가르기로 해석 되는게 이상하네요. 다음 대표 자리는 중요하니 신뢰할수있는 사람을 밀어주자는 내용들이었는데 그게 어떻게 편가르기로 보이셨나요?? 이읍읍,추미애도 다들 우리편이라고 믿고 있다가 뒤통수 맞았죠. 뒤통수 맞고 나니 조심하자라는 반응은 당연한거 아닌가요?
	178	조금만 눈을 낮춥시다. [새창]	2018-06-15 17:22:13	2	삭제
		동감. 원글님 논리대로 하면 열우당 시즌2 됩니다.
	177	조금만 눈을 낮춥시다. [새창]	2018-06-15 17:20:35	4	삭제
		동감. 문프도 포기하지 않고 결국 혁신안 만들어냈는데 왜 원글님은 지지자들에게 눈을 낮추라는겁니까? 대안이 없는것도 아니고 친문의원 대안이있는데 말이죠
	176	전 전해철 말고는 못 믿겠습니다 [새창]	2018-06-15 17:08:54	2	삭제
		댓글 감사 읽을거리가 많네요 어제까지 아무생각없이 최재성 밀었는데 좀 충격이네요..
	175	전 전해철 말고는 못 믿겠습니다 [새창]	2018-06-15 16:24:19	13	삭제
		다들 최재성을 못믿겠다 보다 이읍읍,추미애에게 뒤통수 거하게 맞고나니 이번 대표자리는 가장 신뢰할수있는 사람을 앉치겠다는 의미죠. 추미애 사태가 없었다면 다들 최재성을 밀었을겁니다.
	174	전 전해철 말고는 못 믿겠습니다 [새창]	2018-06-15 16:18:23	16	삭제
		동감. 최재성을 못믿겠다가 아니라 더 신뢰할수있는 전해철이있으니 전해철을 대표에 앉히고 불안에 떨지말자는거죠. 그 정도로 이번 대표는 문정권의 성공을 좌우할 자리이기 때문에 이번만 확실한 사람을 앉히자는겁니다.
	173	전 전해철 말고는 못 믿겠습니다 [새창]	2018-06-15 16:13:07	15	삭제
		저도 어제까진 최재성 밀고 있었는데 어제 글과 사진, 정발위에 이읍읍 들어갔던 일들이 이제 이해가 되면서 충격의 쓰나미가 몰려오네요. 친문이라고 믿고 있었던 추미애한테 뒤통수 맞고 또 맞을수없습니다. 일찍 눈치 채신 분들은 정권교체 초기에 청와대와 추미애간 삐걱거릴때 추를 비토 했었어요. 당시 갈라치기하지말라고 그분들이 욕을 먹었죠.
	172	전 전해철 말고는 못 믿겠습니다 [새창]	2018-06-15 16:09:59	11	삭제
		갈라치기로 볼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지선때 이읍읍 비토할때 다른 사이트에서 읍을 비토하는 우리들을 알바, 갈라치기라고 몰아붙였죠
	171	전 전해철 말고는 못 믿겠습니다 [새창]	2018-06-15 16:07:44	10	삭제
		정발위때 왜 이읍읍이 들어가는것인지 이상했는데 이젠 이해가 되네요 저도 이읍읍 사태, 추의 발언들을 보며 너무 실망했습니다. 이번 지선 전까지 추미애 쉴드까지 치고 다녔습니다. 근데 결국 뒤통수 맞았죠. 이번 대표 자리는 너무나 중요합니다. 혹시나 하는 불안에 떨기보다 이번은 확실한 친문을 앉혀야합니다.
	170	전 전해철 말고는 못 믿겠습니다 [새창]	2018-06-15 16:01:24	15	삭제
		3철 프레임으로 계속 뒤로 빠져있었는데 이번 대표는 어쩔수없어요. 전해철 시켜야합니다. 이읍읍,추미애,표창원까지 겪고나니 이젠 아무도 못믿겠습니다. 이번 대표는 문정권의 정책, 총선, 대선에 너무나도 영향이 큰 자리입니다. 전해철의원은 참여정부시절 부터 문통과 손맞춰 일해온 분이라 가장 신뢰가 됩니다. 무엇보다 손가락 들이 지금 미는게 최재성 의원이라 그것도 많이 불안하구요.
	169	전 전해철 말고는 못 믿겠습니다 [새창]	2018-06-15 15:56:42	13	삭제
		격하게 동감입니다. 저도 어제까지 아무생각없이 요즘 시원하게 발언하는 최재성을 밀었는데 어제 글을 보고나니 정신이 되돌아오네요. 이읍읍도 사이다 발언으로 뜬것처럼 최재성도 요즘 혁신관련 사이다 발언 중입니다. 추미애도 대표때는 확실한 친문행세, 발언으로 인기몰이 하다가 선거에서 본색을 드러냈습니다. 추미애가 변했다고 믿었지만 결국 통수 맞은것처럼 최재성도 100%신뢰는 못하겠어요. 사람의 욕망을 못믿겠습니다. 다음 대표는 다음 총선에 영향 결국 대선에까지 영향을 주게 되는 중요직책입니다. 이번 대표는 확실한 친문을 앉혀야합니다.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5 15:27:47	7	삭제
		맞아요. 젤 우려스러운 점이죠. 손가혁이 미는게 최재성입니다. 이번 당대표는 가장 신뢰할수 있는 분으로 힘을 실어드려야합니다.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5 15:25:30	10	삭제
		저도 어제까지 최재성 밀고 있었는데 그 글을 보고 나니 싸해지더군요. 이읍읍,추미애를 겪고나니 지지자들이 원하는 말을 계속 하는 정치인은 우선 거리를 두고 지켜봐야할거같습니다. 추미애도 정권 교체 이후 여러 인터뷰에서 친문들의 마음을 들여다본것 같은 말들을 계속해서 다들 추미애가 확실히 변한게 맞다고 좋아했었죠 (저도 그중1인) 근데 선거가 되니 결국 본모습 나옴 선거때 모습이 정치인의 진짜 민낯인거고 평소에는 연기중이라고 봅니다. 말은 누구나 달콤하게 할수있습니다.정치인의 말보다 과거 행동을 보고 판단하는게 제일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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