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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혜경궁누굽미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5-19
    방문 : 1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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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경궁누굽미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6 털보 & 리얼미터의 이해찬 대세론은 정치질이다. [새창] 2018-08-03 09:30:02 12 삭제
    격공.
    털보가 본인이 가진 스피커 파워로 이젠 정치질중이라서 이제는 털보라도 비판적 지지해야한다는거죠.

    이재명이 뜨기 시작한게 털보 팟캐입니다. 이러면 또 분명 털보가 이재명만 불렀냐 자유한국당의 누구누구도 불렀다어쩌고 쉴드치는데
    자유한국당 불러준거야 균형맞추려고 부른거죠.

    털보가 팟캐에서 띄워주고, 낙지가 세금으로 언론에 홍보비 팍팍 꽂아주니 언론이 같이 호응해서 결국 뜬거죠

    혜경궁 일이나 조폭설 터졌을때 털보는 낙지를띄운 책임이 있으니 최소 입장 표명이라도 했어야합니다.

    띄울땐 마음대로 띄우고 일터지니 침묵하다가 전과4범이라도 일만잘하면 된다, 비토하는 시민들을 오히려 작전세력/고급알바몰이라니 헛웃음만 나올뿐입니다.

    스피커로 정치질하는 모습 이번에 잘봤고 지난 세월 그의 팬이었던건 제 흑역사가 되었을 뿐이네요. 이번에 전 정말 실망이 컸습니다.
    435 스브스 그알의 해명이 빨리 있어야 할 듯... [새창] 2018-08-03 09:14:57 9 삭제
    동감
    웃긴게 이번 그알이 녹차왕자님 말처럼 이재명을 파니 조폭이 나온게 아니라 파타야살인사건- 성남국제파를 파보니 이재명이 고구마줄기처럼 나온거죠.

    그알 방송을 본사람은 알겠지만 주제가 이재명이 아니라 성남국제파였어요.

    마찮가지로 경기도낙지가 매번 국정원이 본인을 불법사찰했다고 우기는데 국정원이 낙지를 불법사찰한게 아니라
    ro를 조사중이었고 낙지가 고구마줄기처럼 엮여서 나왔는데 이걸 본인을 불법 사찰한거라고 매번 거짓말로 우기고 패소까지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불법적인 일을 파보니 고구마줄기처럼 경기도낙지가 매번 걸려서 나오는거죠.
    누가 불법을 저지르라고 시킨것도 아니고 본인이 저지른 일이 걸렸다고 광광대는 꼴이 웃길 뿐이예요.
    뻔뻔스럽기가 이명박 저리가라 수준
    434 쯧.. 결국 이재명따위 하나 잡겠다고 다 불태워버렸군 [새창] 2018-08-02 19:30:19 3 삭제
    동감

    이정도면 정신병이죠
    썩은 낙지 못잃어 하다가 민주당이 쓰레기통 되는중
    433 김총수! 난 당신의 마리오네뜨가 아니오. 조종하려 들지 마오. [새창] 2018-08-02 17:22:32 9 삭제
    격공감합니다.

    예전엔 김어준을 인터넷 논객1 정도 수준으로 생각했어요.
    노통 서거 이후 마음 둘데 없고 방황하다가 어쩌다보니 털보의 검은 넥타이를 알게되어 나처럼 노통의 죽음을 슬퍼하는 사람이구나 생각했고, 함께 슬퍼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의 팬이 되었고 혜경궁 사태가 터지기 전까지 털보를 100% 신뢰했었죠.
    근데 혜경궁 사태가 터지고 나서 신뢰가 깨졌습니다.
    노통에 대해 털보가 진심이라면 혜경궁 사태에 침묵하고,
    이재명비토하는 시민들을 작전세력이니 고급알바니 하며 진보의 조중동빨갱이 프레임짓을 할수가 없는거죠.

    초반 혜경궁 사태에 김어준이 침묵할때까지만 해도 그래도 설마하며 다른 사이트에서 김어준 비토하는 글에 쉴드댓글까지 썼어요.

    그에대한 신뢰를 완전 놓은건 이재명 비토하는 시민들을 고급알바/작전세력이라고 해서입니다.

    조중동의 빨갱이 프레임이나 김어준의 작전세력프레임이나 진영만 다를 뿐 똑같은 짓이죠.

    김어준의 작전세력 발언에 너무나 실망했고 10년동안의 팬질 접었습니다.
    432 하루만 니 등의 백팩이 되고 싶어~ 워 베이베.jpg [새창] 2018-08-02 09:51:37 1 삭제
    동감.
    그래서 제가 백팩이 되어 지켜드리고 싶네요
    431 하루만 니 등의 백팩이 되고 싶어~ 워 베이베.jpg [새창] 2018-08-02 09:50:03 1 삭제
    교복이 아니라 문신인거 같습니다..
    430 김경수 도지사님 쉴드치는 민주당 네임드 2명 추가요 (방금전 트윗) [새창] 2018-08-02 09:45:54 1 삭제
    문파는 기록한다.
    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2 09:41:25 6 삭제
    이럴수록 김경수를 지켜야한다는 생각만 드네요.

    특검이 김경수를 대선후보로 키워주고 있는 중이라는것 좀 깨닫고 그만해야할텐데 ㅉㅉ
    특검 본인들 발등만 찍는 중
    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2 09:36:38 8 삭제
    AS까지 해드립니다.
    퇴임후까지 끝까지~지지
    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2 09:35:37 14 삭제
    이번엔 꼭 지킬겁니다.
    426 김어준과 이완배 그리고 권순욱에 대한 단상 [새창] 2018-08-02 09:29:51 11 삭제
    동감
    자한당은 지선으로 망한거 증명했는데 도둑도 부잣집에 훔치러가지 망한집에 가지는 않죠.

    앞으로 제2,3의 이명박은 민주당이나 진보쪽에서 나올겁니다.
    간찰스나 낙지처럼 진보인척 코스프레하며 트로이목마 짓을 할겁니다.
    425 김경수 죽이기의 배후.... [새창] 2018-08-02 09:24:37 16 삭제
    이재명은 지선부터 지금까지 온갖 논란이 터지는 중인데도 쉴드 중인 민주당

    김경수도지사 관해서는 침묵중인 민주당
    민주당 너무 속보임

    예전 새누리 2중대 때 모습에서 1도 진전이없어요.
    여기서 문파들이 조금만 흔들리면 노통을 탄핵했던 민주당의 본모습을 노골적으로 보일겁니다.
    424 김경수 죽이기의 배후.... [새창] 2018-08-02 09:18:24 12 삭제
    노통 탄핵도 시작은 한나라당이 한거지만 민주당이 협조하지 않았음 불가능했죠.

    저런 짓을 또 하고 있다는겁니다.
    423 김경수 죽이기의 배후.... [새창] 2018-08-02 09:16:24 14 삭제
    문통지키려고 당원 가입했었지만 노통때부터 당원이었던 분들 대단하시네요

    저같음 홧병으로 죽었을거같아요
    김반장이 혈압으로 요양중이라는게 진심 이해됩니다.
    422 김경수 죽이기의 배후.... [새창] 2018-08-02 09:13:22 13 삭제
    이재명 일에은 땍땍대던 민주당이 김경수도지사일엔 모르쇠

    민주당 개쓰레기들이네요
    문통지키려고 억지로 참으며 매달 회비내는데 당장 당원 때려치고 싶네요

    즈엉이당이 노회찬의원 이용해먹는거나
    민주당이 노통,문통 이용만 해먹고 지키지않는거나 하는짓이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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