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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2 18:53:35	0	삭제
		언니도 이것도 저것도 그냥 이해하고 싸워야지... 방법있나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2 18:52:30	0	삭제
		22살이면 아직 어리네요 아직. 언니도 뭘 많이 몰라서 그러겠거니 생각하세요... 더한 형제자매도 많아요... 힘든일 생길수록 내가 스스로 강해져야해요 방법 없어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2 17:13:37	4	삭제
		학생이면 늦둥이 아닌 이상 성인이라해도 언니도 어릴텐데 대처방법을 잘못 생각해서 그럴지도 몰라요 책임감? 의리? 언니라고 다 갖고 있어야 하는 법도 없고요... 죽이자고 달려드는 형제자매도 있어요 나름대로 방법 생각했다는데... 언니.. 내가 해결할게 가만히 있어 신경쓰지마... 그렇게 이야기하고 굳건한 마음 가지세요 복잡한 일에 언니의 대처, 반응까지 신경쓰지마시구요... 힘내세요 그리고 우선..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2 17:06:47	2	삭제
		저는 고민 올리면 악플 많이 달릴줄 알았는데 다른 커뮤니티보다 더 진지하게 받아들여줘서 좋던데요? 오히려 제가 여자인데 여초사이트에 같은 고민 올리면 인증을 해라 고민 자체가 아닌 그 고민이 생긴 원인 그러니까 자극적인 이야기에 더 관심을 갖고... 저한테는 아직 여기가 잘 맞는듯
	27	[익명]간호사로 일한지 2년. 백수로 지낸지 1년. [새창]	2018-05-22 17:03:18	1	삭제
		제가 봐도 시비조는 아닌것 같은데... 작성자님 신경이 엄청 예민하신가보네요...
	26	[익명]간호사로 일한지 2년. 백수로 지낸지 1년. [새창]	2018-05-22 16:59:58	0	삭제
		저도 간호사인데.. 저는 맞고 욕먹고 신규때는 살집이 있는 상태에서 몸매가지고 놀림당하고 최악의 구멍이라 온 병원에 소문나고 그러면서 이 병원 저 병원 옮겨다니며 일 다녔어요 그렇게 7년차인데..참고 일 열심히 하니까 3년차부터 인정받더라구요 1주일 일하고 안되겠다 포기해도 되니까 본인한테 맞는 병원 찾아보세요 다른 재능없으심 간호사 어쩔 수 없이 할텐데 노는거 좋지 않아요 공부한다고 1년 2년 논 선배들? 10년차에도 후배한테 개무시당해요 앞에서 까이고... 신규한테만 가혹하지 시간지나서 일머리 생기고 눈치 좀 빠르면 이 일도 별거 아니더라구요 공부 좀 하면 좋구요
	25	인생 선배님들, 사회가 원래 이런 건가요? [새창]	2018-05-21 21:46:17	2	삭제
		성실하면 바보되구요 멍청이가 됩니다 간사한 사람 겁나 많구요 얼굴만 착한척하며 앞뒤 다른 사람들도 많구요... 그냥 악마도 많아요 더럽습니다. 내것만 가지고 챙기세요 천사도 뒤에도 욕하는 사람 있어요 상처만 받고 있음 나쁜 생각 갖게되요..
	24	[익명]이런거 물어보기 왜 힘들까 [새창]	2018-05-21 21:41:38	2	삭제
		물어보는식으로 쪼잔해보이지않게 진상같지않게 저도 30살까지는 그랬는데ㅋㅋ 30넘어가니까 용기가 나더라구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1 21:35:52	0	삭제
		저는 2번 그랬어요... 그때는 살도 한창 쪘을텐데... 조금만 지나면 아무렇지도 않아요 맨날 보는 사람들도 아닌데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0 22:19:23	0	삭제
		저는 그냥 사요... 아 어려워ㅜ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0 22:18:50	0	삭제
		32입니다ㅋ 초등고민아니예요ㅋ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0 16:17:13	0	삭제
		맞아요ㅜㅜ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0 10:46:42	0	삭제
		제 후배가 버스정류장에만 있어도 번호 따이는데 누가 봐도 예쁘진 않지만 항상 미소를 짓고 있어요 사람을 편하게 해준다고 할까... 저도 그래서 노력을 해보는데 어렵네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0 10:42:48	0	삭제
		이성적으로 호감있는 티? ㅜㅜ 공부해봐야겠어요ㅜ 남자 옆에 있음 긴장해서 얼굴이 딱딱해지기만 한게 문제긴 한가보네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0 00:40:28	0	삭제
		왜 그런 생각을 하시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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