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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	세월호 민간잠수사 무죄판결 촉구 탄원서명 [새창]	2015-09-23 15:36:37	1	삭제
		부디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서명했습니다!
	120	동네길냥이 [새창]	2015-09-04 21:47:03	0	삭제
		헉 큰일인데요 ㅜㅜ 마른 오징어를 거진 반마리나 자셨는데 ㅜㅜ 물은 안 드시길래 깨끗한 물에 적셔서.드렸더니 옹냥옹냥하고 자셨는데.탈이나 안.날까 걱정입니다 ㅜㅡ
	119	동네길냥이 [새창]	2015-09-04 19:03:30	0	삭제
		아! 오징어 주면 안 되나요? 큰일이네요 ㅜㅜ 사료 없는데.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22:47:23	0	삭제
		살아라! 이글이 농담이라도 좋다. 살아라! 우리는 모두 살만한 이유가 있다! 그게 무엇이든 그게 이유이다. 살아라. 그걸 이룬다면 또 ㄱ 이유를 찾아라! 그리고 또 사라라! 그게 인생이다!
	116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글 적어보아요 [새창]	2015-08-01 11:53:04	0	삭제
		not you'r faults -죽은 시인의 사회
	115	가입기념 므시 gts450 512mb 나눔합니다. [새창]	2015-06-15 19:54:40	0	삭제
		나눔엔 추천이랍니다.
	114	양꼬치엔 칭따오 CF 풀버전 .avi [새창]	2015-05-26 16:27:58	0	삭제
		찌잉 따오 하비엥 뜨이~
	113	To 여시, To 오유, about 사과문 [새창]	2015-05-24 19:02:49	1	삭제
		이래서 오유가 오유인가 봅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112	오유사람들 진짜착하네요 ㅋㅋㅋ [새창]	2015-05-19 14:50:52	1	삭제
		커피는 이미 마시고 있으니 ㄴㄴㅇㅊㅊ!
	111	대륙 존예보스 판빙빙 <무미랑전기> (스압주의) [새창]	2015-05-17 14:03:41	1	삭제
		슥슥 내려보다가 이 사진에서 멈칫! 11님도 그러신가 보군요. 미녀들은 노메이크업일 때가 더 아름다운거 같아요.
	110	[익명]다 대출로 결혼하자는 남친때문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5-03-11 16:43:28	11	삭제
		올해 결혼 8년차입니다. 서른 초반에 결혼했고 처음에 모두 빚으로 시작했습니다. 여차여차 해서 모아둔 돈이 없었습니다. 조그마한 월세로 시작했습니다. 수입은 부부합쳐 400조금 넘었구요. 지금까지 빚갚고 있습니다. 결혼때 빚은 다 갚고 개인 사업 시작하면서 또 빚이 생기고 지금은 어느정도 원활해졌지만 빚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사람은 부모님의 후원없이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빚으로 시작하는 것이 옳으냐 결혼을 포기하는 것이 맞느냐가 아닙니다. 어떻게 시작하든 부부가 서로 의지가 되고 해결할 수 있는 비전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저희 부부는 정말 힘들게 시작했지만 서로에 대한 애정과 믿음이 있어서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했습니다. 제가 경제적으로 힘들때 가장 힘이 되준 사람이 집사람입니다. 그리고 집사람이 힘들 때 가장 힘이 되 준 사람은 저였습니다. 제가 개인 사업을 시작할 때 가장 큰 후원자가 집사람이었구요. 단순한 사랑으로 인한 믿음과 희생이 아닙니다. 가능성이 있느냐 없느냐로 서로 머리 싸매고 의논했습니다. 다행히 개인사업으로 시작한 일이 잘 진행되었고 제 능력을 인정 받아 지금은 안정적인 상태이지만 빚은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 3년은 더 갚아야 합니다. 당장 시작하는 빚이 얼마고 금전적 가치관에 대해서 고민하지 말고 시작하면서 생기는 문제와 빚에 대한 해결책을 생각해보세요. 그 해결책에 대한 가치관을 생각해보세요. 서로의 능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지 생각해보세요. 결혼은 현실이고 결혼은 갈등입니다. 그 갈등을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겉 쉽지만 갈등을 잘 해결해 나가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입니다. 단순하게 이런 사람과 결혼해도 되겠느냐가 아니라 이 사람과 살아가면서 어려운 일이 생길 때 서로 의지할 수 있겠느냐를 고민하셔야 할 듯 합니다.
	109	학원에 박쥐가 들어왔어요. [새창]	2015-01-27 23:12:47	119	삭제
		생김새가 작은곤코박쥐같아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동물병원에 데려갔습니다. 원장님이 날이 좀 풀리면 풀어준다고 하시네요. 생각보다 건강하다고 합니다. 다행히 발견하고 온도관리를 잘해서 다행이라고 합니다. 박쥐종류는 모른다네요. 생명에 지장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걱정해줘서 고맙습니다.
	108	학원에 박쥐가 들어왔어요. [새창]	2015-01-27 18:13:43	39	삭제
		크기로 봐서는 아직 새끼 같습니다. 대략 7-8센티 정도에요.
	107	옆 가게 사장님 하고 말다툼 했네요. [새창]	2015-01-15 22:56:52	4	삭제
		보살이시네요. 같은 동네라도 사람 봐가면서 인정도 쌓는겁니다. 말씀 똑 부러지게 하시는 거 보니 앞으로는 괜찮겠습니다만 그 건너편 밥집 사장내외 하는 짓으로 봐선는 뒷말을 무진장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기다리지 마시고 다툴 일이 있으면 바로 따지시고 참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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