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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시장.gif
[새창]
2018-05-07 22:36:1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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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뜨거운 돌판에 자신이 삽겹살이 되어 있다 생각하시고 표현해 보세요..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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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8-05-07 22:34: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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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서 주인이 목줄을 땡기는 걸로 보이는데요..발버둥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듯..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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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8-05-07 22:25:21
1
삭제
중도에 가게 출근을 안 한다거나..
아무런 말없이 그만 나가에 되면, 그로인한 업장손실로 인해 저런류의 조건부 발언을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현재 잘 다니고 있고, 후임자 올때까지 맡은바 직분을 다 함에도 불구하고,
계약일자 이전에 퇴사하는것을 빙자해, 점심값을 청구한다는건 정말 말도 안되는겁니다.
위에 제가 적은데로 말씀하시고, 꼭 녹음하시길 바랍니다.
상도덕에 위배 되는것도 아니고..
본의 아니게 퇴사일자보다 조기퇴사한다고..
저런 조건을 건다는 그 업장 사장 마인드 부터가 썩은겁니다.
애시당초 입사시 점심값 공제에 대한 이야기도 없었을 것이구요.
꼭 녹음하시고, 후임자 올때까지는 싫어도, 맡은바 직분은 다 해주셔야 합니다.
안구해지면, 퇴사일자 까지도 갈수 있는 문제구요.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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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8-05-07 22:05: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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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기간을 두고, 사직 의사를 표명했으면 그에 따른 도리는 다 한겁니다.
어차피 입사시 구두면접으로 이야기된 부분이구요.
그렇다고, 중도에 말없이 그만두고, 안 나간것도 아니구요,
업장 피해없이 후임자 올때가지 하는것인데..왜? 점심값을 지불해야 하나요.
그건, 업장에서 불합리한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내일 출근하셔서, 제가 잘 몰라서 그러니,
핸드폰으로 녹취할테니 다시금 이야기 해달라 하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점심값에 대한 부분을, 왜 내야 하는지 모르겠다 말씀하시고..
부모님께 들려준다 하세요.
물론, 동의를 얻고 녹취하셔야 합니다.(분명 녹취를 왜 하냐고 못하게 할꺼 뻔하지만)
업장에 피해가지 않게, 후임자 올때까지 인수인계 다하고 나간다는데도..
저런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어, 점심값 말하는거 자체가 모순인겁니다.
점심값 안주셔도 됩니다. (상대방 허락하에 녹취된건 증거자료로 쓰입니다.)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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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8-05-07 21:49: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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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도 물론 어느정도 중요하지만..
마음이 이쁘고, 성격이 이쁜 친구들이 친구가 많습니다.
외모도 마음씨도, 성격도 이쁘면 더욱 많구요..
못 생겨서 친구가 많다구요.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건 외적인 미보다는, 내적인 미가 더 높은 사람일껍니다.
46
[익명]
이불킥...각이에요...
[새창]
2018-05-07 21:44:3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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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면 울고, 기쁘면 웃으세요. 애써 참지 마시구요.
자기관리 컨트롤 못하는 모습으로, 보여졌을까 괜한 걱정 하시지 마시구요..
어차피 이미 지나갔잖아요..
울면서 이야기했더라도, 진심이 담긴 이야기가 아니라면 달라지겠지만..
진심이 담긴 울음섞인 이야기라면, 같이 계셨던 분들도 충분히 이해하셨을거라 생각드네요..
좋은 결과 나오길 기대하겠습니다.
혹, 안좋은 결과가 나오더라도, 힘내시구요..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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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8-05-07 21:36:02
0
삭제
종합병원 응급실 의자에 가서, 두어시간 앉아 계셔 보세요..
수많은 사람들이 아파 힘들어하고, 다치고, 피흘리고 상처나 실려 오고 갑니다.
삶을 위해서, 오로지 그 사람들은 살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실려옵니다.
생사를 오고가는 사람들 앞에서, 과연 나는 얼마나 잘하고 못하고를 생각할수 있을까요?
값지게 살아오고, 열심히 살아왔고, 원없이 살아왔더라도..
살아있기에 가능한 겁니다.
눈 감으면, 잊혀지고, 묻혀지고, 사라지는것인데..그게 더 슬픈거죠..
바쁘게 살아왔다면 조금 더디게..
느리게 살아왔다면 조금 빠르게 살아가보세요..
우여곡절, 뻐꾸기 우는 사연 다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 살면서, 어떻게 좋은일 기쁜일만 있겠습니까..
가식적인 모습이라도 그 모습을 할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라도..
그건 열심히 살기위해, 조금더 나은 모습을 위해 정진한거잖아요..
고생하셨어요..
그러니, 조금은 수월하게 너무 끈 졸라메며 악착같이 살지마시고..
한번쯤 쉬었다 가면서, 숨도 고르면서 그렇게 살아가세요..
유서연습이라 하셨으니..
이젠 삶의 연습도 써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44
[익명]
길고 지루한 휴일도 끝났다
[새창]
2018-05-07 21:15: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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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이 살아간다 생각하셔도 지금 열심히 살아가고 계신거잖아요..
의미가 부여되는 날이 생기면, 그때부턴 일분일초가 아깝다 느끼실 겁니다.
가족을 위해, 자녀를 위해, 애인을 위해, 무엇을 위해서건 목적과 희망이 생기면..
그 하나를 위해서 살아가게 되는거구요..
지금은 비록, 무엇을 위해 왜 어떻게 살아가는것일까 덧없다 느끼실수 있지만..
분명 노력하는 이에게는 삶의 희망이 비추게 되는거니까..
힘내셔서 밝게 웃음 짓길 바래봅니다..
43
[익명]
고민은 아니고 행복한데 말할데가 없어서요
[새창]
2018-05-07 21:09: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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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이제 모이는 재미도 생기고, 버는 기쁨도 누릴수 있으니, 더 열심히 사시길 바랄께요..
분명 남들보다 두배 세배 환하게 기쁘게 웃으실수 있을테니 힘내시구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7 21:01: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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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부담입니다.
군대는 갇혀 있는곳이고, 틀에 벗어나지 않게 생활하는 곳입니다.
많은 일들이 존재하지만, 더욱 많은 시간과 생각들을 할수 있는곳이기도 하구요
이런저런 말보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혼자만의 감정을 조절할수 있게 놔두세요.
답답하지만, 서운하고 화도 나겠지만..
상대방 역시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껍니다.
아무리 군대가 편해졌다한들, 그래도 군대는 군대에요..
인연이 아니라면, 엇나가는것이고..
인연이라면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금 마주하실겁니다.
그러니, 현재 상황에 조급해 하지마시고, 기다려 주세요.
후회한들..
무슨 말을 한들, 순간을 변화시키고 바뀔순 있어도..
또 다시 반복되거나, 똑같아지면..
그때는 돌이킬수 없는 헤어짐을 하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 그냥 조용히 기다려주세요.
40
기모띠의 원조
[새창]
2018-05-07 20: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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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시골 주유소의 사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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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20: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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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마넌 주유시 삼겹살까지.....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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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갤 단톡방
[새창]
2018-05-07 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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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달라는줄 착각한 댕댕이
[새창]
2018-05-07 19: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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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기량 쩝니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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