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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이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5-04
    방문 : 6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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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아이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 서울내 오피스텔 이사지역 고민 [새창] 2018-05-10 11:57:20 0 삭제
    강남이면..출퇴근 용이한 신림 영등포 서울대입구 사당 정도 되겠네요..
    종로시면..왕십리나 건대(구의시장쪽이나 화양시장부근, 노룬산시장 부근쪽)으로 보심 될듯 싶네요..

    직장이 극과 극을 달리시는터라..
    그도아님..이수쪽(총신대입구)을 생각하심 좋을듯 보입니다.
    110 엄마표 체크메이트 [새창] 2018-05-10 11:46:40 49 삭제


    109 어떤이의 짧았던 천국투어... [새창] 2018-05-09 14:35:33 31 삭제

    아주 시원합니다.....막힌 속이 뻥 뚫린 느낌이랄까..!!!
    108 케냐가 마라톤 강국인 이유 [새창] 2018-05-09 14:02:03 4 삭제
    칼렌진 부족의 소 도둑질 풍습
    http://www.dailytw.kr/news/articleView.html?idxno=12485
    107 중고나라 일본도.jpg [새창] 2018-05-09 13:46:00 0 삭제
    마지막 말이 압권이네요....ㅋㅋㅋㅋ
    106 참 산다는게 뭔지... [새창] 2018-05-09 01:41:43 1 삭제
    https://youtu.be/wiSWy-71tGw
    105 밤길에 만난 귀요미 [새창] 2018-05-09 01:29:26 1 삭제


    104 밤길에 변태를 만났었는데 [새창] 2018-05-09 01:27:52 0 삭제


    103 비빔면 1.5개가 있으면... [새창] 2018-05-09 01:25:12 0 삭제


    102 [익명]서로 싫어하는 두 사장님 밑에서 일할경우 말해야하나요? [새창] 2018-05-09 01:21:35 0 삭제
    제 경우라면.. 전 1번을 택합니다.
    사실 이만저만 해서, 언제서부터 일을 하게 되었다고 먼저 이야기하겠습니다.
    일의 특성상, 프리로 뛰는것도 알고 있는데..
    그걸로 인해서, 배신이다 배반이다 논하면..
    결과적으로 3번이 되는거겠죠..
    그러니, 마음 편하게 말씀하세요..
    선의의 거짓말을 하게 됐더라도, 상대방이 먼저 알면..
    기분 상당히 나쁜겁니다..
    단지, 상대방이 싫어한다 해서..
    굳히 속일 필요는 없다 생각듭니다.
    101 [익명]다들 엄마가 보고싶을때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8-05-09 01:11:28 0 삭제
    하늘에 계시다면 조용히 눈감고 꿈에 찾아와달라 기도하고..
    멀리 계시다면 사진 한번보고,, 문자한번 전화통화 해봅니다..

    https://youtu.be/8rWuQI9ljsY

    https://youtu.be/xRHPRcivWrg

    https://youtu.be/pbjit5iOczg

    https://youtu.be/uHI7buzoxDk
    100 [익명]우울증이 찾아오면 주변 친한 지인에게 속시원히 [새창] 2018-05-09 00:32:02 1 삭제
    편지를 쓰세요..
    이야기 하기 싫으면 글로 적으면 됩니다..
    그냥 공책에 쓰시지 말고, 전자메일 문자 이런거 아니고,
    자신에게 쓰시던, 부모님께 쓰시던, 친구들에게 쓰시던, 애인에게 쓰시던..
    일단 마음속 답답하고 뭉쳐있는 답답한 고민과 이야기들..
    전부 적어서, 우편으로 보내세요, 본인에게 말이죠..
    우표까지 붙여서 꼭 붙이세요..

    그리고 하루나 이틀후쯤 도착하는 그 내용을 쭈욱 읽어보세요..
    본인이 썼어도, 본인이 이야기했어도, 그 내용이 지난날 썼던 그 내용과 감정은 또 달라질꺼에요..

    그래도 싫다면..
    핸드폰 녹음버튼 눌러놓고..
    10분동안 제일 힘들었던 이야기들만 말씀해보세요..
    아니, 원하는 만큼, 힘든만큼 말씀해보세요..
    바로 앞에 키다리아저씨건, 키다리아가씨건..
    지금 말하는 내용은 이뤄지고, 사라지고, 치료된다 생각하구 진실되게 말해보세요..

    그리고 다음날 또 똑같은 기분이 들면 녹음했던 그 내용을 들어보세요..
    그리곤 답해주세요..
    어제는 나의 고민과 마음을 치료해줬다면..
    오늘은 내가 그 사람을 치료해주는거라 생각하구요..
    해결방안이 뭔지, 최선이 뭔지 장난이 아닌, 진실로 다가서세요..
    다른이에게 전하지 못한다면, 스스로에게 전하셔야죠..
    잘 할수 있을꺼에요..
    힘내세요..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9 00:17:05 2 삭제
    119 신고하세요.
    머리에 피가나고, 쓰러져 이야기하고 계신데..
    술이 취해서 말씀하시는게 아니라, 사경을 헤매는거 일수도 있는데..
    빨리 신고하세요.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9 00:13:58 2 삭제
    함께 계셔주는게 가장 좋은 선택이긴 하지만..
    친지분들이 안계신가요..?
    사정이야기하고, 돈 융통하셔서 간병인 모시던지..
    아님, 지금 계신곳으로 어머님 모시고 올라가 함께 생활해보세요..
    학업이야 나중에라도 다시할수 있다치지만..
    그 역시도 때가 있고, 시기가 있는겁니다..
    친지분들에게 간곡히 부탁해보고, 돈도 마련하셔서,
    일단 어머님 치료와 생활을 상의해보세요..
    무작정 학업포기 하시고, 같이 계신들..
    집중치료 하시지 않으면 매우 위험합니다.
    병원치료 꼭 받으셨음 하네요..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8 23:57:59 1 삭제
    다를뿐 틀린것이 아니잖아요..
    조금다르고, 많이 다르고, 사뭇 다르고...
    그래도 말이죠..
    작가분들이 글로서 이야기를 하듯..
    화가분이시니 글이 아닌, 그림으로 이야기하심 되죠..
    그걸 글로 굳히 풀어서 맞니 아니니 설득을 하실 필요는 없다 생각듭니다.
    개성이 뚜렷하건, 돌아이 소리를 듣건..
    언쟁을 하실때는 분명 설득을하려 하고, 이해를 강요하려 할듯 보여지거든요..
    강요치않고, 자유스럽게..
    차츰 본인의 영역과 마인드, 그리고 생각들을..
    오로지 그림으로서 승부하시고 이야기하시면 된다 봅니다..

    처음에야 이해가 어렵고 난해하고, 반응이 없어도..
    꾸준히 계속 추구하시는 그림으로 나가시다보면..
    그걸 알아보고, 이해하고, 좋아하는 층들이 생겨나실테니..
    두려움없이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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