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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1	남처럼 대해달라는 며느리의 최후 [새창]	2018-05-23 14:12:00	11/60	삭제
		결혼 14년차 입니다. 저도 어머님이 계시고, 아내가 있습니다. 개인차, 입장차, 전부 다르고 틀립니다. 제가 왜 남편분의 문제를 야기삼았냐면.. 그동안 왕래없이 인연끊고 살아간 점.. 그리고 필요에 의해서만 찾아가고.. (내 아이 낳았다고 해서 봐달라고) 부부이니까.. 사전에 상의하고 의논했을거 아닙니까.. 그러면, 아내가 그런 말을 함과 동시에.. 사전에 당신이 한 행동이나 이치에 다르고.. 이건 부탁하고 설득의 차원을 넘어 절대 꺼내서 이야기 할일이 아니라고 딱 잘라 거절 했어야지요. 어머니께 전달되지 않았어야 될 문제구요.. 남편에게만 문제있다고 썼나요? 남편(도)...문제가 있다 말을 했지요.. 전가시키는게 아닙니다.. 제가 댓글 말미에.. 며느리건 아들이건 똑같이 못난....만남이고 조합 둘중 하나 제대로된 머리를 가지고 있었다면.. 저런 이야기 자체가 논의되지 않았을테니까요. 아내를 정말 아낀다면 말을 전하지 않았을것이고.. 어머니를 생각한다면 그또한 새어나가지 않게 조심 시켰어야죠.. 그냥 부부의 생각만으로 접었어야지요.. 물론, 어머니께서 현명하게 처우해주셔서 그동안 잘 넘어갔지만.. 어차피 남이라고 생각하며 지내자(?).. 동조하고 동의했으니 지금까지 무탈하게 넘어간거 아닐까요? 아님 벌써 터지고, 난리날 일인데.. 결국 배은망덕한 며느리나, 남편이나.. 끼리끼리 만나서, 딱 고만큼만 하는듯 보입니다. 왜냐? 연애초부터 지금까지 자기 어머님을 남처럼 생각하며.. 본인의 아내가 또는 남편이 그런다고 생각해보세요. 본인이 더 문제제시를 했겠지요.. 그리고 아이문제는 시댁이 아닌.. 이미 둘째네 아이를 돌보고 계시니.. 친정쪽으로 부탁해 보자 이야기 할수도 있는데.. 본인 어머니가 보모도 아니고.. 저런 이야기 자체를 꺼내고, 그걸 아무렇지 않은듯, 비교하고 서운해하는걸.. 잘못됐다 옳지않다 말해주지 않고.. 또한, 아들로서.. 어머니며 가족들에게 들어가게 한다는 사실에 답답할 뿐이네요.. 뭐 제 댓글이 남자를 폄하하듯 보인듯 싶어, 비추폭탄은 겸허히 받아들이들겠지만.. 제 눈이 낮은지, 마음이 덜 한지, 그저 한심한 부부로밖에는 안보입니다.
	200	로보캅 교관 [새창]	2018-05-23 11:53:25	15	삭제

	199	군대에서 그린 그림 만화 [새창]	2018-05-23 11:39:53	11	삭제

	198	남처럼 대해달라는 며느리의 최후 [새창]	2018-05-23 11:28:26	34/176	삭제
		시어머님이 현명하셔서 그나마 시원한 후기가 나왔지만, 종합적으로 봤을때는.. 첫째 며느리란 사람도 문제가 있지만..(쓰레기 인성이며 마인드며) 고부간의 사이가 틀어져 있는걸 잘 알면서도.. 남처럼 인연끊고 방관하고 같이산 남편도 문제가 있는거지.. 결국 첫째네는 며느리건 아들이건 똑같이 못난 것들끼리의 만남이고 조합.. 뿌린대로 거둔다고, 어디서 깨소금을 볶나 고소한 향이 솔솔..
	197	당연한 말을 멋있게 해보자 [새창]	2018-05-23 02:22:50	0	삭제

	196	몸 좋은 외국의 어느분 [새창]	2018-05-23 02:20:43	0	삭제

	195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새창]	2018-05-20 16:08:01	1	삭제
		추천 올립니다.
	194	안녕하세요 설문조사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8-05-20 15:48:54	0	삭제
		완료했습니다. 좋은결과 있길 바랄께요
	193	인생사진 찍는 곳 [새창]	2018-05-20 02:47:47	2	삭제
		http://rionatural.com.br/pt-br/tours/passeio-pedra-do-telegrafo/
	192	인생사진 찍는 곳 [새창]	2018-05-20 02:28:09	2	삭제
		브라질에 있는.. 페드라 도 텔레그라포(pedra do telegrafo) 입니다. https://www.tripadvisor.com/Attraction_Review-g303506-d7676302-Reviews-Pedra_do_Telegrafo-Rio_de_Janeiro_State_of_Rio_de_Janeiro.html
	191	칠판에 낙서한 녀석 나와라 [새창]	2018-05-20 01:56:32	14	삭제
		루벤 벨로소 아도르나(Ruben Belloso Adorna)
	190	나를 안아라 집사야 [새창]	2018-05-19 12:28:28	60	삭제

	189	★★오유 불금 클럽 개장★★ [새창]	2018-05-18 22:29:17	12	삭제

	188	★★오유 불금 클럽 개장★★ [새창]	2018-05-18 22:27:25	11	삭제

	187	★★오유 불금 클럽 개장★★ [새창]	2018-05-18 22:26:46	1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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