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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	젓가락질 때문에 파혼?.jpg [새창]	2019-11-04 10:57:39	1	삭제
		이런글에 항상 나오는 소리가 밥만 잘먹으면 된다는 말인데 어찌 잡아도 잘먹으면 되는데 정말 이상하게 잡고 잘못먹는 사람 때문에 문제가 되는거에요. 발로 잡아도 잘만 먹으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느끼기에도 잘못잡아서 잘못먹는다 그러면 고치는게 맞는거죠.
	196	게임회사앞 시위수준 [새창]	2019-10-31 09:27:50	1	삭제
		하프라이프2 연출은 당시에는 정말 충격적이었죠. 몇몇 장면들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195	유치원에서 선생님들이 하는 일 [새창]	2019-10-28 10:44:55	1	삭제
		맞아요 우리애도 집에는 대환장파티인데 유치원에서는 규칙잘지키는 모범생이라고 하더라구요.
	194	태아 얼굴 형성 과정 [새창]	2019-10-28 09:35:53	5	삭제
		두개골 뼈도 저런식으로 모이면서 붙는거라 신생아는 이마 위쪽뼈가 열린상태로 태어나죠. 그부분이 숨쉬듯이 움직이는거 보면 엄청 신기해요 잘못될까 만지기도 조심스럽고요ㅎㅎ
	193	여자가 뒤에서 덮쳤을때 대처법 [새창]	2019-10-28 09:20:10	12	삭제
		프로레슬링이 대본이 있는 연기라는거 어른이 되서야알았는데 반대로 생각해보니 그간 연기인걸 모를정도로 리얼하게 잘했다 싶기도 하네요ㅎㅎ
	192	여자아이돌에게 생리란?.jpg [새창]	2019-10-23 11:07:23	7	삭제
		길면 40년가까이 매달하는건데 생각보다 힘든일인거 같아요.
	191	추신수 와이프 근황 [새창]	2019-10-18 12:05:34	0	삭제
		그게 나름 매너손인거 같아요. 맨살에 올릴수는 없으니 치마 위에 올린건데 치마가 짧아서ㄷㄷ
	190	심각하다는 한국 30대들 근황 [새창]	2019-10-11 09:56:20	5	삭제
		제 지인들도 다들 비슷한이유로 30대를 보냈는데 그래도 작은돈이라도 헛돈안쓰고 외모관리도 꾸준히하니 30대 후반에 하나둘씩 장가 가더라구요. 그중 한친구는 무려 37년 모쏠이었어요. 뜻이 있다면 포기하지 마세요.
	189	전당포에서 가격 협상하기 [새창]	2019-10-08 09:20:12	18	삭제
		저 전당포 아저씨가 대단한게 물건을 보면서 그가격을 맞춘다기보다는 그 물건을 자신이 얼마에 다시 팔수있을까를 재보는거 같아요. 아마 저 포스터도 엄청난 말빨로 이야를 붙이고 붙여서 250달러 이상에 팔았을꺼 같네요.
	188	지방 사람이 쓴 서울에 대한 궁금증 [새창]	2019-10-02 16:53:26	0	삭제
		서울 토박이인데 직장문제만 해결되면 지방에서 살고 싶네요. 어렸을적 단칸방살이를 해서 그런가 집은 무조건 큰집에 살고 싶은데 서울에서는 34평 아파트가 내능력에 한계네요. 그런대도 집안에 내공간 하나 없어요. 이 돈이면 부산정도에서도 4~50평대 살수있더라구요.
	187	요즘 로봇 기술 [새창]	2019-09-26 09:23:36	3	삭제
		저도 서민이라서 아니였으면하지만 ilpc님 말처럼 될수있다고 생각드네요. 근미래까지는 저정도로 극단적인 상황이 올수가 없겠죠 하지만 기술은 계속해서 발전할것이고 그러다가 어느 하나의 상류집단이 영생을 누리면서 지구전체를 한순간에 제압할수 있는 기술을 가지게 된다면 어찌될까요?....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 같아요.
	186	잘못된 스쿼트 상식 세 가지.jpg [새창]	2019-09-06 11:16:25	0	삭제
		저도 운동조금해보면서 정확한 자세가 중요하다는 생각이었는데 스쿼트는 좀 해볼려고해도 보통 설명하는 자세로는 근육이 아니고 관절이 아파서 못하겠더라구요. 이게 맞는 자세인가 의심했었는데 역시 그랬군요ㄷㄷ
	185	투블럭 숏컷 도전한 20대 여성.jpg [새창]	2019-08-28 10:38:52	0	삭제
		의도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에프터 얼굴에 여성여성스러운 복장이었으면 굉장히 어색했을것 같네요. 근데 머죠? 꽃미남이라고 보이는데 심쿵하네요 여자라는걸 미리 알고있었서 그런가... 성정체성에 혼란이 오네요ㄷㄷ
	184	[요청글] 심장 파업한 썰.txt [새창]	2019-08-09 09:52:31	6	삭제
		쓰러지셨을때 어머니와 동생은 어떤 심정이었을지 상상하면 울컥하네요. 저도 제몸 나 혼자만에 것이 아니니 관리도 잘하고 소중히해야겠네요.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07 10:03:33	0	삭제
		저도 로또되면 조용하고 공기좋은곳에 전원주택 생각했었는데 따져보니 관리하는게 가장큰일이더라구요. 연못이나 잔디, 조명같은것들도 계속 관리해줘야 유지가되지 게으르면 순식간에 유령집처럼되요. 그래서 전 돈있으면 관리비만내면 다 관리되는 아파트에 살래요. 전망좋은 복층 아파트면 답답함도 덜하고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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