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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	[익명]여기서 일 시작한지 1년됐는데.. 일 못하면 안맞는거죠? [새창]	2020-07-02 12:59:52	1	삭제
		1년 일했는데 아직 익숙하지 않고 힘들다면 제대로 트레이닝을 해주지 않은 상사와 그걸 방치한 회사의 잘못입니다. 자책하지 마시고 주변에 도움을 청하세요. 지금 물어보는게 너무 늦는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대로 내버려 두면 다른사람들은 아무도 모르고 나만 손해에요
	105	앞으로 심장이 쫄깃한 시간 48시간을 견뎌야 합니다 [새창]	2020-07-02 09:36:51	0	삭제
		오늘 낮에 메일 보낼때까지는 진짜 심장이 쿵쾅쿵쾅 거렸는데 저녁먹고나니 진짜 아무생각이 없어지네요. 내일 또 다른회사 최종 면접이 있으니 밤에 게임좀 하고 또 면접준비 해야겠어요
	104	앞으로 심장이 쫄깃한 시간 48시간을 견뎌야 합니다 [새창]	2020-07-02 09:35:28	0	삭제
		확인님도 분명 잘 되실 거에요. 아무리 길어도 터널의 끝은 나오기 마련인데 그 중간에 멘탈을 잘 붙들고 있는게 참 중요한거 같습니다. 게임이던 야동이던 뭔가 밤에 기분전환을 할 취미가 있어야 밤에 혼자서 우울해 하지 않더라구요.
	103	멜라토닌 10mg 개잘듣는다요!! [새창]	2020-07-02 06:15:21	0	삭제
		체질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10mg가 잘 들으면 5mg로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5mg이 잘 되길래 반으로 쪼개서 먹는데, 거의 매일 잘 듣습니다.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02 06:13:53	1	삭제
		순전히 개취입니다. 지금까지 쓴 차들 모두 강제옵션으로 선루프가 있었는데 지난 10년을 돌아보면 한달에 한번 열어볼까 말까입니다. 날이 좋으면 얼굴 탈까봐, 흐리면 비올까봐, 고속도로에선 당연히 안되고 시내에선 매연때문에... 안 여는 이유는 무궁무진 합니다.... 만. 옛날에 여친과 비오는 날 차에 둘이 누워서 썬루프에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다가 눈맞아서 한 잉야잉야가 기억나네요. 그런 감성적인 것들은 가성비를 따질 수 없죠
	101	CPU 의견/질문 [새창]	2020-06-30 21:07:22	0	삭제
		어 이거 제가 쓴 글인줄 알았네요 ㅋ 그저께 1660 수퍼 샀구요, 지금 미국 뉴에그랑 아마존에서 b450 보드는 품절이라 원래 암드로 가려 했다가 최종적으로 인텔 10400으로 어제 주문 했습니다
	100	발차기가 영 좋지않은곳을 스쳤습니다 [새창]	2020-06-30 20:24:45	59	삭제
		다시 대결 하고 싶다는건 “너도 대라” 이거인가??
	99	키워서 회쳐먹는 엽기적인 일본의 환경교육 [새창]	2020-06-25 21:12:35	1	삭제
		일본애들 종특이 쓸데없는 곳에 거창한 의미부여 해서 자기 합리화 하는거죠.
	98	내일 최종면접인데 간만에 떨리네요. 힘좀 주세요 [새창]	2020-06-25 05:19:30	0	삭제
		감사합니다. 영혼까지 쏟아부어서 잘 마무리 했네요. ^^
	97	책장에 나사를 박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0-06-23 06:11:45	0	삭제
		뒷판 재질이 합판일거구요, 프레임 (안쪽 격자모양과 테두리) 재질은 mdf이거나 파티클 보드일거 같아요. 책장을 앞에서 봤을때 프레임 한쪽에 기타 행거를 설치한다는 것인가요? 프레임이 아무리 두꺼워도 저 동그란 부분이 프레임 보다는 커보이는데요... 혹시 가능하시면 책장 사진에 표시해주시면 좀 더 확실히 알겠지만요.. 개인적으로 기타행거 여러개 설치해 봤는데요, 선반 앞쪽에 설치한다면 구조적으로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피스를 설치할때 가능하면 먼저 드릴로 뚫고 박으세요. 그렇지 않으면 mdf의 경우 한쪽으로 치우치게 박을 때 나무가 터질 수 있습니다.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23 05:39:14	1	삭제
		일부분일 수 있지만 부모눈에는 자식이 아무리 돈을 벌고 나이 먹어봐야 항상 애로 봅니다. 그게 싫으면 따로살면 되더라구요
	94	여인의 향기 집에서 딸들이랑 연주해 봤습니다. [새창]	2020-06-22 07:06:32	0	삭제
		미혼일 때부터 쭉 생각해왔는데 어느덧 이루어 졌네요 ㅎㅎ
	93	한 번도 안 벗은 마스크의 힘..확진 '0'명 vs '152'명 [새창]	2020-06-20 22:53:23	13	삭제
		마스크 쓰는게 강제가 아니라 항상 이렇게 고생하시는 분들이 코로나 감소의 이유이지만 항상 대가리 깨진 몇몇이 이런 분들의 고생을 헛되히 하는게 참 아깝습니다. 12시간을 일하면서 마스크를 쓴다니 전 정말 흉내도 못 낼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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