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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9	AMD "1~10년 후의 그래픽 테크놀로지" [새창]	2008-10-04 02:00:40	1	삭제
		아니...첫번째 영상... 그냥 사람이 인터뷰하고 잠시 뒤에 시연하는 영상이 나오나 했다.... 근데 인터뷰 전체가 3D영상인건가??
	1208	시체 팔아 정치하는 여의도무리 [새창]	2008-10-04 01:56:47	5	삭제
		그리고 법 이름을 속칭으로 최진실법으로 가는것부터가 이미 어떻게든 입법을 진행하겠다는 속셈인듯..... 분명히 고인에 대해서 예의가 아니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법 명칭에 대한데 집중하게 되겠죠... 그러면 한발 물러서는 척 법 이름만 바꾸고 법 내용은 그대로 입법 처리... 전형적인 물타기 수작. 어차피 이정도 욕먹는건 자기들한테는 일도 아닐테니...
	1207	똥마렵다고돼지흑인ㅅㅋ야 [새창]	2008-10-04 01:48:57	2	삭제
		아픔을 참고 흘리는 저 신음소리.... RPG 게임 '녹스'에서 주인공 캐릭터가 불 근처에서 데미지 입을때 내는 소리랑 똑같아....ㅋㅋㅋ
	1206	레벨 풀업의 포스 [새창]	2008-10-04 01:45:42	1	삭제
		연개소문은 무슨 내공이 3갑자에 육박하는건가.... 무심코 던진칼에 갑옷입은 서너명이 쓰러지다니...
	1205	레벨 풀업의 포스 [새창]	2008-10-04 01:43:25	36	삭제
		안시성은 영문 표기하면 ANSI Castle인가요? 그럼 유니코드성은 어디에..... 아...재미도 없고..ㅠㅠ
	1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0-04 01:39:07	5	삭제
		상심이 크시겠네요.... 은빛모래님 힘내세요~ 사촌오빠 되시는분이 부디 하늘에서 편안히 쉬시길 바랍니다.
	1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0-04 01:39:07	5	삭제
		상심이 크시겠네요.... 은빛모래님 힘내세요~ 사촌오빠 되시는분이 부디 하늘에서 편안히 쉬시길 바랍니다.
	1202	한인들의 축제!!! 맨하탄 코리안 퍼레이드!!! [새창]	2008-10-04 01:36:01	0	삭제
		맨하탄 말만 나오면 누군가 와서 자꾸 "맨하탄이 아니죠~ 맨햇든~!"이러고 갈거같애.....
	1201	시체 팔아 정치하는 여의도무리 [새창]	2008-10-03 23:13:43	45	삭제
		악플이 문제가 아니라 사실로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떠들어대는 기자들부터 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사실이든 아니든 일단 써내고 판매부수(=시청률=구독률)만 높으면 무조건 장땡이라고 생각하는 언론부터 먼저 해결을 해줬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당장 국회의원들 활동하기 편하게 네티즌들 단속하는 방법 만들지 말고 제대로된 법을 만들어야 할텐데 말이죠..
	1200	김윤석 레전드 명연기 [새창]	2008-10-03 22:34:34	6	삭제
		김윤석씨를 TV에서 처음으로 본 작품이 엄태웅,한지민 주연의 '부활'이었죠... 엄태웅씨의 조력자 역할로 나왔었는데.. 그때도 참 인상깊었었죠....
	1199	냉혹한 노간지 [새창]	2008-10-03 22:25:35	12	삭제
		최악의 영화 부동의 1위는 아무래도 '다세포소녀'아닐까요.... 그리고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도 그 못지않을텐데 말이죠... 뭐.. 그전까지는 최악의 영화가지고 사람들이 말 많을때.. 단 한마디면 해결됐었다죠. "들어는 봤나, 클레멘타인"
	1198	낢이 사는 이야기 195화 <세금> [새창]	2008-10-03 22:16:45	1	삭제
		낢이 내는 세 이야기.
	1197	여자친구가 생기는 꿈을 꾸었습니다. [새창]	2008-10-03 16:54:11	42	삭제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히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영화 '달콤한 인생' 中
	1196	여자친구가 생기는 꿈을 꾸었습니다. [새창]	2008-10-03 16:54:11	99	삭제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히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영화 '달콤한 인생' 中
	1195	무안단물, 기적의 물 [새창]	2008-10-03 11:40:56	5	삭제
		무안단물을 1리터를 원샷해봐도..... 안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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