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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9	천원돌파 그렌라간 [새창]	2008-10-11 12:42:04	11	삭제
		아..그리고 만수의 "아네키~" 대신에 대사를 정정해주셔야 할듯.. "아키히로~"
	1388	천원돌파 그렌라간 [새창]	2008-10-11 12:39:25	2	삭제
		그렌라간과 환율라간... 둘의 공통점. 보고있으면 어이가 없다... (그렌라간은 스케일에, 환율라간은 그 무개념한 발언들에..)
	1387	중국우유 즐기던 英장관 신장결석 [새창]	2008-10-11 12:34:33	7	삭제
		↑H당 잡것들이 시식회하던 고기가 미국산 고기가 아니었지요... 애초에 미국산 고기를 먹은 적이 없는데 걸릴 리가 있겠습니까?
	1386	스타2 싱글미션은 트릴로지 형식. [새창]	2008-10-11 12:26:17	4	삭제
		켁; 돈독오른 블리자드..... 분명 우리나라에선 미국기준가격보다 배 이상 비싸게 팔텐데.... 그냥 몇년 더 기다려서 스타2 배틀체스트 나올때까지 기다리렵니다...
	1385	"폭행당하는 여자보고 경찰에 신고했더니..... " [새창]	2008-10-11 02:13:14	37	삭제
		경찰이 자신의 직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으면 그 경찰관의 소속과 직위, 이름을 알아서 해당 경찰서 청문감사실에 민원을 넣으세요. 청문감사관이라는 제도가 그럴때 쓰라고 있는 제도입니다. 경찰업무에 불만이 있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때, 경찰에 관한 궁금중, 경찰의 법 집행이 부당하거나 인권침해를 받았다고 생각될 때 가서 신고하라고 있는게 청문감사실이거든요.
	1384	"폭행당하는 여자보고 경찰에 신고했더니..... " [새창]	2008-10-11 02:13:14	67	삭제
		경찰이 자신의 직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으면 그 경찰관의 소속과 직위, 이름을 알아서 해당 경찰서 청문감사실에 민원을 넣으세요. 청문감사관이라는 제도가 그럴때 쓰라고 있는 제도입니다. 경찰업무에 불만이 있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때, 경찰에 관한 궁금중, 경찰의 법 집행이 부당하거나 인권침해를 받았다고 생각될 때 가서 신고하라고 있는게 청문감사실이거든요.
	1383	사람인줄 알았네.. [새창]	2008-10-11 00:31:14	0	삭제
		요즘 새음반내고 방송활동하느라 힘든 소희양.
	1382	살고싶지않아요 [새창]	2008-10-11 00:08:37	38	삭제
		낚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만약에 진짜 글쓴이가 여기 저기 다 버림받고 극단적인 생각에 마지막 선택의 기로로 이 글을 쓴거라면... 낚시한번 그냥 당하는 셈 치고 추천합시다. 추천하는데 돈드는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괜히 낚시네 뭐네 그러면서 반대했다가 글쓴이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면 그 결과는 누구도 책임져 줄 수 없는겁니다.. 정말 사람이 극단적인 상황에 몰리면 동전던지기 하나에도 목숨을 걸 수도 있는거라고 봅니다. 다들 낚시라고 생각하더라도 추천한번씩만 해줘봅시다.
	1381	살고싶지않아요 [새창]	2008-10-11 00:08:37	28	삭제
		낚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만약에 진짜 글쓴이가 여기 저기 다 버림받고 극단적인 생각에 마지막 선택의 기로로 이 글을 쓴거라면... 낚시한번 그냥 당하는 셈 치고 추천합시다. 추천하는데 돈드는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괜히 낚시네 뭐네 그러면서 반대했다가 글쓴이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면 그 결과는 누구도 책임져 줄 수 없는겁니다.. 정말 사람이 극단적인 상황에 몰리면 동전던지기 하나에도 목숨을 걸 수도 있는거라고 봅니다. 다들 낚시라고 생각하더라도 추천한번씩만 해줘봅시다.
	1380	개미와 배짱이보고 그린만화 [새창]	2008-10-10 23:58:36	1	삭제
		동네에서 착하기로 소문난 변사또..... 별 뜻이 없으면 구워서 먹으리.
	1379	김영철 자살 깜놀, 손호영 컴백 , ㅋ [새창]	2008-10-10 23:39:58	0	삭제
		처음 기사 접했을때 연예인 김영철인줄 알고 흠칫;
	1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0-10 22:02:53	5	삭제
		운영자님 성함은 이미 알려질대로 알려져서 치밀할 것 까지는...ㅋ 단지 오유 사무실 주소를 알아내지 못했다는것에 대한 심심한 아쉬움이....
	1377	600억 짜리 맥주 마셔봤나요? [새창]	2008-10-10 21:56:01	8	삭제
		과거에 독일이었던가요... 지금 짐바브웨처럼 저랬었죠.... 물건하나 사려면 돈을 수레에 쌓아서 가져가야 했었다던....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그만.... 돈은 쏟아내 버리고 수레만 들고갔다는 전설도 있지요... 돈보다 현물인 수레가 더 가치있어서 그랬다는군요..
	1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0-10 21:00:59	2	삭제
		한번 공언한 말을 안지켜서 탄핵사유중의 하나가 된거라면.... 전 재산 환원 공언하고, 펀드 산다더니 아직까지 지킨게 뭔지....
	1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0-10 20:56:07	11	삭제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2월 14일 청와대 정당대표 회동에서 자신의 불법자금 규모가 한나라당의 10분의 1을 넘으면 정계를 은퇴할 것이라고 공언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노대통령측의 불법정치자금 수수규모는 113억원에 달해 이회창 후보측의 불법자금 823억원의 10분의 1을 이미 초과하여 7분의 1에 이르고 있습니다. 823억 나온 쪽이 113억 나온쪽한테 뭐라고 하면...참..ㅡ_ㅡ; 강도가 은행 몇군데 털어놓고 "옆에있는 쟤는 가정집에 들어가서 백만원이나 훔쳤어요, 쟤 혼내주세요!"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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