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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4	대륙의 교실 분위기 [새창]	2008-10-18 00:51:33	0	삭제
		다른거 사진 올라오고 그럴때는 대륙인지 아닌지 확인해보란 말이 있고 그랬는데.... 이건 아주 빼도박도 못하게 대륙이네....
	1493	비스타 음성인식 FAIL [새창]	2008-10-18 00:48:46	0	삭제
		십몇초면 칠 것을 십분들 들여.....ㄷㄷㄷㄷ
	1492	보아의 루돌프 사슴코 [새창]	2008-10-18 00:26:36	14	삭제
		루돌프 사슴코 노래를 들으면서 다시한번 가사를 곱씹어봤다.... 사슴들은 루돌프를 실어하고 왕따시켰었다. 그러다 산타영감의 한마디 이후로 급 호감을 보이며 루돌프에게 애정을 쏟아붓는다.... 이거 뭐 사슴이야 사람이야?? 권력자의 말 한마디로 인생이 바뀌는 루돌프나 급 알랑방구뀌는 사슴들이나...
	1491	가수와 백댄서의 환상적인 조화 [새창]	2008-10-18 00:18:59	1	삭제
		워어~워어어~ 부분에서..... 배경음만 테크토닉 음악으로 바꾸면 딱인데??
	1490	이게 베오베 가면... [새창]	2008-10-17 18:39:41	15	삭제
		본격 태그실패로 베오베 노리는 글.
	1489	주자 2루 견제구들어갑니.......... [새창]	2008-10-17 18:38:06	0	삭제
		테리 보가드??
	1488	대륙의 슬리퍼? [새창]	2008-10-17 18:36:20	0	삭제
		저게 실제로 한번인가 두번인가 신고 저렇게 됐었다고 본 기억이 납니다만...
	1487	강민이 해설자라고? [새창]	2008-10-17 14:36:40	4	삭제
		↑그럼 또 한마디 나오겠죠... 콩(은)까(야)지(제)맛!
	1486	마음의 소리 252화 <상도> [새창]	2008-10-17 14:35:06	3	삭제
		↑삼족오.... 아니, 삼족계....ㄷㄷㄷ
	1485	마음의 소리 252화 <상도> [새창]	2008-10-17 14:35:06	5	삭제
		↑삼족오.... 아니, 삼족계....ㄷㄷㄷ
	1484	낢이 사는 이야기 199화 <이름> [새창]	2008-10-17 14:33:40	33	삭제
		↑팔릴만한 분량은 있었단 소린데...
	1483	역시 솔로가 편해요..... [새창]	2008-10-17 14:31:25	0	삭제
		없는 사람은 쭉 없고 있는사람은 헤어져도 다시 생긴다구요?? 몇번 생겼던 사람이라고 솔로된 다음에 다시 생긴다구요?? 결단코 그건 아닙디다..........
	1482	[펌] 만일 남편이 합법적으로 다른 여자를 집에 데려 온다면? [새창]	2008-10-17 14:25:56	5	삭제
		이 글을 보니까 지나간 올해 추석이 생각나네요..... 제 외가쪽에는 가족들이 참 많습니다. (어머니께서 8남매 중 넷째시죠..) 저희 큰이모의 딸은 2006년에 결혼해서 지난해 예쁜 딸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저희 막내이모께선 2005년쯤에 막내딸을 낳으셨구요. 어쩌다보니 그 두 아이들의 나이차이는 두살에 지나지 않지만 촌수로는 이모와 조카뻘이 된거죠.. 올해 네살이 된 사촌동생은 얼마전에 돌을 지난 조카가 오기 전까지는 귀여움과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었답니다.. 특히나 딸이 없는 저희 아버지를 비롯한 두세분의 이모부들께서는 특히나 더 귀여워하고 계셨죠.. 그런데..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돌을 빼낸다고 했던가요... 추석 연휴 마지막날.....제 사촌누나와 함께 조카가 등장하자마자!!! 이모,이모부,심지어 외할머니까지!! 거의 모든 어른들이 조카한테만 관심을 가지는 겁니다... (물론 제 사촌동생의 시각에서 본거죠...) 그때부터 사촌동생은 삐지기 시작하더니 울기도 하고... 혼가 방에 들어가있기도 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조카는 그래도 제일 나이도 비슷하고 친한 언니(사실은 이모)랑 놀꺼라고 옆에 다가가면 사촌동생은 밀고 도망가고... 완벽한 질투의 화신이었죠...^^; 결국 네살바기 꼬맹이는 제가 달래줘야만 했지요...^^; 정말 어리디 어린 아이들이라도 질투는 하나봅니다.. 이 글을 보시는 어른분들은 부디 어린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게 첫째든 둘째든 막내든 잘 배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동생을 위하는 마음을 가지는것도 나이를 들어가면서 배우는 것이지 어른들이 무작정 "넌 이제 형이니까 동생한테 양보해" 라는 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방식은 아이를 비뚤어지게 할 수도 있다는걸 알아두세요... 이상 형동생 없고 사촌들만 잔뜩 있는 외동아들 아레이드였습니다~ Ps. 전 형에게서 물려받는게 아니라 '사촌형'한테 물려받고 '사촌동생'한테 물려주는 시스템이었습니다..-_-; 참고로 제 위로 사촌형 세명 제 밑으로 사촌동생(남자만) 일곱명입니다....
	1481	승리의 엠비씨~ 패배의 강만수~ [새창]	2008-10-17 11:56:40	20	삭제
		강만수 장관이 13일부터 환율이 안정된다고 립서비스를 했는데...사흘만에 그 신뢰가 무너졌죠. (어제 환율폭등+주가폭락 크리티컬) 이제 하는 말마다 진실은 없고 거짓만 남은겁니다. 그래서 언론사들이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에 빗대어서 Mr.오럴 해저드(주둥아리 해이)라고 칭했다고 하죠.. 고로 구강만수가 된겁니다.
	1480	승리의 엠비씨~ 패배의 강만수~ [새창]	2008-10-17 11:56:40	31	삭제
		강만수 장관이 13일부터 환율이 안정된다고 립서비스를 했는데...사흘만에 그 신뢰가 무너졌죠. (어제 환율폭등+주가폭락 크리티컬) 이제 하는 말마다 진실은 없고 거짓만 남은겁니다. 그래서 언론사들이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에 빗대어서 Mr.오럴 해저드(주둥아리 해이)라고 칭했다고 하죠.. 고로 구강만수가 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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