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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5 04:12:54	1	삭제
		다게님/ 그렇게 말하면 제가 뭐라고 답을 해야 합니까? 미안합니다.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5 04:11:51	1	삭제
		방치님/ 정말 말씀 잘하셨네요. 행동으로 보여줘야지요. 과거의 흔적을 훈장삼아도 안되구요. 은수미는 계속 현장에서 노동운동을 해왔습니다. 지근거리에서도 봐왔구요. 정치인들이 도장찍기가 아니라...현장 활동가로 게세요?, 현장의 실증적 경험칙에 의해서 말씀하시는 건가요>? 저는 제가 봐온 것을 말씀 드린것입니다.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5 04:06:47	3	삭제
		굿짭님의 말씀에는 반론을 제기할 만 한 여지가 없네요. 동의합니다.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5 04:04:34	3	삭제
		만기돌구주님/ 200프로 동감합니다. 과거의 행적을 담보삼아 지금의 모습을 담보잡는 것을 배격합니다. 제목처럼 개인적으로 은수미는 과거와 지금이 다르지 않음을 믿고, 이재명의 흔적을 꺼발리듯이 은수미의 행적도 펙트로 확인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물론, 미래는 저도 모릅니다 ㅎ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5 03:58:35	1	삭제
		아순시온님/ 이런식으로 아지명을 공격하지는 마세요. 같은 입장에서도 아무런 합리적 이성적 동감을 얻기 힘듭니다. 초등학생에게 감정적 호소를 하시는 건 아니지요? 이재명을 누구보다고 까지만 이런 비이성적인 건 배격합니다.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5 03:55:49	1/4	삭제
		정치지형적인 걸 말하고 싶으신거 같은데, 은수미는 속된말로 독고다이입니다. 노동운동하다가 처음 발 딛은건, 한명숙이 비례대표로 데리고 온 것이고, 총선출마등의 시간을 지내다가, 문재인 정권에 들어와서 그나마 가까웠던 조국이 은수미를 청와대로 데리고 왔습니다. (이건 나름 확인된 펙트입니다) 그리고, 저는 은수미를 믿습니다(지극히 개인적이고 욕 무지하겠죠?) 성남시정의 이재명 비리에 대해서 충분히 인식하고, 바로잡으 것이라고 했습니다.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5 03:48:22	1	삭제
		?? 말을 하세요.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5 03:46:26	0	삭제
		맞습니다. 과거를 이야기 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현재의 은수미가 어떤 모습이냐가 중요한 것이겠지요. 출소 후, 지켜 본 그녀의 모습은 소외받은 민중들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왔고, 실제로도 그러하게 행위적인 모습으로 일관되어 왔습니다. 현장에 있을 때, 아무런 이해관계 없이 달려와 주었습니다.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5 03:38:50	1	삭제
		인정합니다. 그래서 제목에서도 개인적인 관계를 언급했습니다. 김문수와 비교해서 비판하는 것도 인정합니다. 김문수는 대한민국 진보 현대사에서 가장 큰 획을 그었던 사람임을 부정하면 안되니깐요. 근데. 지금의 스탠스에서 은수미가 김문수같은 스탠스라는 건 동의 못합니다.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5 03:32:57	1	삭제
		네? 곁에서 제가 지켜봐왔던거랑 너무 달라서..저도 기억을 되살려보고 잘못된 것은 정정하겠습니다만, 구체적 팩트를 말씀해 주세요. 살짝 쇼킹하고 있습니다.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5 03:31:01	1/7	삭제
		뭉뚱그려 이야기하면 뭔 소리인 지 이해 못합니다. 하나하나 실증적인 것을 언급하시면서 말씀하셔야지 제가 이해를 하지요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5 03:29:06	1	삭제
		제목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입니다. 함께 했었던 시절, 그가 겪었던 걸 지켜봐왔으니깐요.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5 03:27:08	2/4	삭제
		1. 지금의 은수미-> 제가 직간접적으로 들은 바에 의하면 이재명의 과오에 대해서 누구보다 까발릴려고 벼르고 있는중. 다만 지금은 선거운동 기간이니 전술적으로 어쩔 수 없음. 2. 저는 꼰대 맞음. 글에서도 언급했다시피, 구좌파 낡은 세대라 욕먹어도 핢 말 없습니다. 3. 김어준 주진우? -> 저랑 동시대 사람들임. 다만, 동시대 사람으로서, 과거의 모습 지금의 모습에 갸우뚱 할 뿐. E.H.카- 현재는 과거와 미래의 끊임없는 대화다.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5 03:17:30	2/13	삭제
		제가 쓴 글 다시 읽어 봤는데, 뭔 소리를 하는 건지 ㅋㅋ 감각적인 언어로 다시 말하자면, 은수미에 대해서 쥐뿔도 모르면서 개 풀뜯어먹는 소리 하지마세요. 마이크는 마이크로서의 가치만 인정하고, 본질적인 부분까지 확장시키지 마세요! 끝.
	237	지금 김경수 이재명 선거유세 라이브 보는데 [새창]	2018-06-04 21:58:29	3	삭제
		당원투표에서 3만3천여표 vs 3만5천여표...앞도적 아니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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