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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7 04:18:48	15	삭제
		쪽팔리게 살지마라--> 공개적으로 주진우를 말한 것임. 이것가지고 또 트집잡고 뭐라뭐라 하면 당신은 의도적으로 귀를 막거나, 지적능력이 거기까지임.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7 04:17:03	14	삭제
		세계정복// 동어반복해야 하나요? 공지영 말을 그대로 옮깁니다. 전략이니, 문통이 어쩌구 저쩌구 하지말고 거짓말 하지마라. 끼리끼리 봐주지 마라 조폭이랑 똑같다. 쪽팔리게 살지마라(이 말의 은유적 표현을 가지고 또 뭐라뭐라 하지 마세요. 이걸로 초졸이냐 아니냐의 기준이 됩니다) 전화하지 마라. 낮말은 새가듣고 밤말은 내가 들었다.(저는 수많은 개인적 술자리등을 통해서 너네들과 어울리면서 너네들에게 들었다.로 독해했습니다만, 달리 들으셨나요?)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7 03:55:27	17	삭제
		주진우보고 조폭처럼, 쪽팔리게 살지 말라고 공개선언 한거 아닙니까? 주진우보고 따로 전화하지 말라고 한 거 아닙니까?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7 03:53:48	22	삭제
		이정도면 공개적으로 다 까발린건데요. 독해력이 떨어지세요? 초등학교 졸업수준이면 누구나 인지할 수 있을 정도의 글인데요?
	262	악화가 양화를 구축해야 하나? [새창]	2018-06-07 02:39:34	0	삭제
		문장력과 표현력이 없어서 거친 부분이 있지만, 똑똑한 이재명과 그 지지자들은 알겠지요.
	261	이재명은 당선 될 겁니다. [새창]	2018-06-06 20:04:26	50	삭제
		이재명에 대한 투쟁을 감옥행까지 보고 끝까지 가야지요.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5 06:56:13	1	삭제
		다게/ .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5 06:27:14	1	삭제
		다게님. 전혀 장난 아닙니다. 다게님도 저도 한가하게 장난질 하는 거 아니잖아요? 입으로만 블라블라 하는거 경멸하시지요? 여긴 개인적으로 메세지 전달하는 기능 없나요? 뜬금없이 뭔 사이비 종교입니까? 진보운동의 열의를 실천전인 모습으로 함께하자고 진지하게 제안한 건데요? 따로 글 올려서 말씀드릴까요? 아니면 여기서 그냥 말할까요? 저도 님도 서로 책임질 수 없는 말은 안하자나요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5 05:44:08	2/4	삭제
		다게님. 의지가 대단해 보이시네요. 그 의지만 가지로 현장으로 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겟습니다. . 입진보? 이런거 요즘 욕 먹는다면서요? 저와 함께 현장활동 하시지요. 가뜩이나 열악한 상황에 인적자원은 없고 힘들어 죽겠습니다. 생각있으시면 연락처 남기겠습니다.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5 04:45:27	2	삭제
		다게님./ 본인이 언행이 부끄럽지 않을려면, 실천이 수반되야 합니다. 알겠습니다. 그냥 거기까지 인걸로로. 끝.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5 04:42:06	2/5	삭제
		그리고, 장담컨데 그 누구도 못견딥니다. 쓰여진 글로 상상되어진 것 이상입니다. 마이크로 떠들어 대는 분들이 하도 폭압 폭압하길래 대체 뭘 폭압이라고 하는 지..비꼬아 말하면 우습습니다.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5 04:35:59	1	삭제
		제대로알자님/ 전 뭘 보고 이야기 한게 아니라, 당시 함께 헀던 사람들과,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말한겁니다.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5 04:33:10	1	삭제
		제대로알자님/ 네? 무슨 말씀인지? 은수미가 고문에 굴복하고, 조직을 다 까발렸다구요??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5 04:30:20	1	삭제
		다게님/ 네. 그럼 감상으로 끝내세요. 그리고 다게님의 울분은 현장으로 오셔서 실제 행동으로 같이 합시다.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5 04:26:26	1	삭제
		아순시온님. 내로남불은 정말 가장 비이성적인 행태임을 동의합니다. 개인적인 감정이 이입된 것 처럼 보이겠지만(실제로 이입된 걸 지도) , 전 은수미를 믿을 수 밖에 없네요. 삶의 흔적은 무시할 수 없어서...(제목에서 분명히 전제조건을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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