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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0 17:24:10	0	삭제
		총은?
	7284	열도 미술 선생님의 흔한 그림 실력.jpg [새창]	2016-09-20 07:05:48	2	삭제
		점심씨간에 칠판에다가 저런 대작 그려놓고 안지우는놈 한명씩 있었지 않았나?
	7283	축구계 레전드 팩트폭격으로 사망 [새창]	2016-09-20 06:49:34	113	삭제
		나도 대머리인데 엄청난 컴플렉스고 어디 모임에 가나 놀림거리가 되거나 개그코드 변하거나... 분위기따운되면 내가 희생양이 되서 날 깐다음에 분위기를 띄우지... 이미 메스미디어에서는 대머리가 추남의 상징으로 웃음거리로 되어있으니..... 탈모가 빨리와서 20대 중반에 1년동안 사람들 안만난적있었는데... 아... 그땐 정말 힘들었는데 근데 ㅈㄴ 웃긴게 입이 튀어나왔다던가 턱이튀어나왔다던가 아니면 얼굴에 좀 컴플렉스있는사람들을 놀리면 큰 실례고 대머리 놀리는거는 그래도 되는건가 ...그 있자나 대머리가발 개그소품으로 쓰는거 그것까지 있는거면 그래도 되는건줄 알자나 이미 이렇게 인터넷자료들이면 탈모겔어쩌고저쩌고 이런 웃긴자료로도 쓰고 아무리 진짜 익숙해지고 내가 놀림받고 이런걸 익숙하게 여길려해도 익숙해지지가 않아 연예인들이야 방송이니깐 그런컨셉으로 먹고산다지만 나같은 일반인들은 그게 아니자나 이게 내모습이라고 인정하면서 살고있지만.... 사람들 많이 모인데서 누군가 내머리 가지고 드립칠까바 조마조마해 분위기가 업되거나 누가 분위기띄울려고 할때... 누군가 대머리 드립을치면 깔깔깔 웃으면서 모든사람들이 내 얼굴을 보고 다시한번 깔깔깔 웃는 그 장면이 얼마나수치스럽겠냐 광대 분장한것도 아닌데 멀쩡한 얼굴을.... 엄청 기분 더럽고 쪽팔리고 나쁘지만, 정말 꾹!!! 참고 나도 그 분위기 안깨도록 재밌는 말로 받아춰주고 같이 웃어줘야되는데 그순간이 얼마나 고통스럽겠냐
	7282	줍냥.gif [새창]	2016-09-19 17:53:23	0	삭제
		병신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81	본인 아이 사진에 이상한 제목으로 올리는 부모가 이해가 안되네요.. [새창]	2016-09-19 16:51:21	23	삭제
		아 작성자님 글 극히 공감된다
	7280	셋쇼마루가 이누야샤를 왜 싫어하는지 알거같다.. [새창]	2016-09-17 22:36:55	2	삭제
		여자그려놓고 남자라고 빡빡우기면 잘생긴 남자가 되는 그 만화
	7279	부산에서 밀면 처음 먹어본 영국인의 반응!? [새창]	2016-09-17 22:32:01	4	삭제
		영어 잘한다
	7278	쏘맥 10인분 10초안에 만들기 [새창]	2016-09-17 22:30:11	16	삭제
		국산맥주가 오질라게 맛없으니깐 소주타먹는거지
	7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06:14:23	4	삭제
		예쁘다.......
	7276	시골에서키우는 멍멍이 [새창]	2016-09-15 17:50:52	1	삭제
		쌍카풀이 참... 매력적이네요 동내 개들 좀 후렸겠다
	7275	3년사귀고 결혼까지 약속한 여자친구가 바람펴서 헤어졌습니다. [새창]	2016-09-15 14:03:12	0	삭제
		하나하나 다 꼼꼼히 읽었씁니다 댓글 달아주신분들 진심을 감사드리고 푸르른 해변님 말씀이 정말 공감이 되네요 지금저도 살을 엄청빼고있거든요 한달동안 9키로 정도 뺀거 같습니다
	7274	복싱 3개월 반 - 12kg감량 후기! [새창]	2016-09-15 13:53:00	0	삭제
		대회 한번 나가셔야죠~ 너는 지금 복싱에 빠져있따 너는 지금 복싱에 빠져있다 너는 지금 복싱에 빠져있따 너는 지금 복싱에 빠져있다 너는 지금 복싱에 빠져있따 너는 지금 복싱에 빠져있다
	7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4 22:58:54	3/14	삭제
		흠.... 글쎄요 기모노를....
	7272	올라가지 말랬자나...ㅋ [새창]	2016-09-14 22:54:03	13	삭제
		이 종족들은 지가 필요한때만 인간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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