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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좆고딩 오빠가 담배필때 뭐라 해줘야 할까요 [새창]	2011-01-09 00:25:56	1	삭제
		근데 담배피는 건 주위에서 말려도 별 효과 없어요. 특히 가족이 이야기하면 귀찮을 뿐이지.... 끊어지지는 않음.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09 00:20:05	113	삭제
		다들 자연스레 글쓴이를 '용사님'이라고 부르고 있다;;;
	24	서울에 혼자 생각정리 하기 좋은 장소... 추천좀 [새창]	2011-01-08 23:20:40	0	삭제
		사람 많은 곳 가면 사람들 신경쓰느라 생각 정리 잘 안될듯요. 차 끌고 갈거면 그냥 가까운 한강 시민 공원 주차장에 차 대놓으시고 사람 많은 데 말고 좀 멀찌감치 떨어진 뚝방에서 캔맥 한캔 마시면서 생각 정리 하는게 젤 나을듯.
	23	(30금) 술푼영화 [새창]	2011-01-08 23:11:22	13	삭제
		정말 남의 일 같지 않네요. 무겁지만 산뜻한 글 잘 봤습니당. 특히 브금이랑 매치가 되는 듯 안되는 듯 묘하게 어울리네요. ㅋㅋㅋㅋ
	22	(30금) 술푼영화 [새창]	2011-01-08 23:11:22	29	삭제
		정말 남의 일 같지 않네요. 무겁지만 산뜻한 글 잘 봤습니당. 특히 브금이랑 매치가 되는 듯 안되는 듯 묘하게 어울리네요. ㅋㅋㅋㅋ
	21	여자로 살면서 외모........ [새창]	2011-01-08 22:46:27	0	삭제
		난 남자이지만, 기대치를 0으로 한다는 말에서 동감. 결국 모든 관계가 0에서 시작한다는 거. 애인관계도 그렇고 직장 사람들 관계도 그렇고 친구와의 관계도 그렇고..... 결국 가족이 아닌 이상, 상대방에게 뭔가 0이 아닌 더 그 이상을 바라는 순간 항상 관계가 흐트러지거나 평행이 무너진다는 걸 느꼈죠. 그런데 거기서 좀 더 깨달은 건...... 결국 100이 되는 것도 0에서 시작한다라는 것. 글쓴님처럼 약간은 포기한다는 것이 아니라, '기대하지 않으면서도 사람에 대한 애정의 끈을 놓지 않는것' 정도로 설명할 수 있으려나;;;;;; 마음을 오픈한다는 것인데... 이게 좀 설명이 어렵네요. 흠..... 갑자기 떠오른 시인데 누구였더라..... 서정윤이었나? '홀로서기' 정확하게 구절이 떠오르지 않는데.... '사랑한다는 건 두 사람이 서로를 바라보며 서 있는 것이 아니라, 홀로된 둘이 같은 곳을 향해 바라보는 것' 요 구절과 제 생각이 비슷한데.... 본문의 내용과 관련이 있는지는 뭐.. 장담하지 못하겠네요. ㅋ 어쨋든 지나가다 주절주절
	20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의 예 [새창]	2011-01-08 01:32:52	0	삭제
		1 오... 대단히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첫번째 예는 들어본 것 같은데 두번째 예는 첨 듣네요. 그런데 현재 사회 현상에 접목시킬 수 있는 예는 혹시 없을까요?ㅠ 돈의 이야기가 아닌... 뭐랄까요.... 다른 현상에 비유해서요.
	19	기타살려고 하는데 [새창]	2011-01-08 01:10:08	0	삭제
		1 초보자가 쓰기엔 좀 비싸지 않나요? 덱스터 보급용으로 하나 장만하세요 그냥
	18	배설 옛날노래 듣는게 욕먹을만한 일인가요 [새창]	2011-01-08 01:07:40	1	삭제
		옛날 노래를 좋아하는 건 좋은데 옛날 노래가 킹왕짱이지 하면서 요즘 노래 깎아내리는 것만 하지 마세요.
	17	(BMW) Po모자이크wer [새창]	2011-01-07 23:53:28	10/7	삭제
		근데 왜 이렇게 반대가 많음? 이게 반대 테러임? 오유에도 참 할일없는 종자들 많구나..
	16	전화기 꺼놓는 남친 어쩜 좋을까요...... [새창]	2011-01-07 23:14:01	1	삭제
		나중에 결혼하고 어떤 문제가 생기면...... 함께 대화를 하고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밖으로 싸돌아 다니면서 마누라욕 할 남자임. 헤어지세요.
	15	나는 차만 빌렸는데.. [새창]	2011-01-07 23:12:05	4/4	삭제
		ㅋㅋㅋㅋ 이거 진짜 근데 진짜 부모가 알았으면 어찌할뻔했음? 폭행당했어도 할말 없었겠다. -0-
	14	나는 차만 빌렸는데.. [새창]	2011-01-07 23:12:05	7	삭제
		ㅋㅋㅋㅋ 이거 진짜 근데 진짜 부모가 알았으면 어찌할뻔했음? 폭행당했어도 할말 없었겠다. -0-
	13	아이유 백댄서 지율???? [새창]	2011-01-07 22:41:43	5/9	삭제
		음... 갠적으로 눈처진 여자는 왤케 매력이 없지..
	12	경기도나 서울권으로 이사가려는데요.. [새창]	2011-01-07 22:22:57	0	삭제
		전 경기도 구리시 사는데요. 잘 모르는 사람들은 구리시 구리다;; 뭐 그런 말들 많이 하는데, 집값도 싸고 교통 편리하고 좋아요. 나중에 올라오게 되면 한번 고려해보삼. 전세랑 집 살 때랑 몇씩 들까요라는 질문은 마치 해군이 편할까요 공군이 편할까요 와 같이 너무 광범위한 질문임;; 위치나 여건이나 아파트냐 주택이냐에 따라서 완전 천지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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