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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맥주귀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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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귀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14 20:35:54 0 삭제
    '상위층 10%가 혜택을 입고 하위층 30%가 혜택을 입게 되는것과
    상위층 10%가 혜택을 입지 않고 하위층 30%가 혜택을 입지 않게되는것이라면'

    전제 자체가 잘못되었네요.
    전면 무상급식은 님께서 말씀하시는 것과는 다릅니다.
    굳이 이야기하자면, 같은 예산이 있다고 가정했을 때, 그리고 그것이 온전히 저소득층 지원에만 사용된다고 가정했을 때, 전면무상급식은 상위30프로가 혜택을 입고 하위 70프로가 상대적 손해를 입는 거겠죠.


    70 내가 전면적 무상급식에 반대하는 이유 [새창] 2011-01-14 20:32:50 0 삭제
    케케묵은 논쟁, 미친놈 취급이라......

    나름의 의견 잘 내고 있다가 순간 미친놈 되어 버렸네요.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14 20:32:50 0 삭제
    케케묵은 논쟁, 미친놈 취급이라......

    나름의 의견 잘 내고 있다가 순간 미친놈 되어 버렸네요.
    68 내가 전면적 무상급식에 반대하는 이유 [새창] 2011-01-14 20:23:22 2 삭제
    야신// 노스패딩이 교복이 아니라는 걸 왜 모르겠습니까? 수치심에 있어서 똑같은 걸 요구한다면 그런 것까지 챙겨줘야하는 정도의 반박이었습니다.
    교복자율화 또한 무상급식에 반대되는 정책입니다. 그나마 교복으로서 동질감을 부여했는데 이제는 그게 그렇게 되지 않을테니까요. 있는 집 자식들은 있는티 팍팍내면서 학교 다닐테고 그렇지 않은 학생들이야 말할 필요도 없지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14 20:23:22 2 삭제
    야신// 노스패딩이 교복이 아니라는 걸 왜 모르겠습니까? 수치심에 있어서 똑같은 걸 요구한다면 그런 것까지 챙겨줘야하는 정도의 반박이었습니다.
    교복자율화 또한 무상급식에 반대되는 정책입니다. 그나마 교복으로서 동질감을 부여했는데 이제는 그게 그렇게 되지 않을테니까요. 있는 집 자식들은 있는티 팍팍내면서 학교 다닐테고 그렇지 않은 학생들이야 말할 필요도 없지요.
    66 내가 전면적 무상급식에 반대하는 이유 [새창] 2011-01-14 20:19:30 2 삭제
    파프리카치아//
    제 주장은요..... 파프리카치아 님 같은 분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자는 겁니다; 밥 걱정 뿐 아니라 학업걱정, 수학여행비 걱정, 교복비 걱정 같은 것을 하지 않게 말이에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14 20:19:30 3 삭제
    파프리카치아//
    제 주장은요..... 파프리카치아 님 같은 분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자는 겁니다; 밥 걱정 뿐 아니라 학업걱정, 수학여행비 걱정, 교복비 걱정 같은 것을 하지 않게 말이에요.


    64 내가 전면적 무상급식에 반대하는 이유 [새창] 2011-01-14 20:17:52 1 삭제
    19금 이상만//
    그럼 그게 글로 들어가게 해야지요.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급니까?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14 20:17:52 1 삭제
    19금 이상만//
    그럼 그게 글로 들어가게 해야지요.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급니까?
    62 내가 전면적 무상급식에 반대하는 이유 [새창] 2011-01-14 20:13:44 2 삭제
    파프라카치아//
    전면적 무상급식을 하는 것과 가난한 사람들이 다시 하위계층으로 남는 것이랑 무슨 상관입니까?

    오히려 전 반대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부잣집 아이들에게 밥 먹일 돈으로 가난한 아이들을 더 많이 지원하자고요. 교복도 지원하고 수학여행비도 지원하고 방과후학교 운영비도 지원함으로써 말이에요.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14 20:13:44 2 삭제
    파프라카치아//
    전면적 무상급식을 하는 것과 가난한 사람들이 다시 하위계층으로 남는 것이랑 무슨 상관입니까?

    오히려 전 반대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부잣집 아이들에게 밥 먹일 돈으로 가난한 아이들을 더 많이 지원하자고요. 교복도 지원하고 수학여행비도 지원하고 방과후학교 운영비도 지원함으로써 말이에요.

    60 내가 전면적 무상급식에 반대하는 이유 [새창] 2011-01-14 20:10:33 2 삭제
    1,11 급식도 당연히 학교 교육의 일환이지요.
    또 교복 제대로 갖추어 입는 것도 학교 교육의 일환이고 수학여행 가는 것도 학교 교육의 일환입니다. 말씀대로 하자면 다 지원하지요 뭐.....

    돈이 많다면 무상급식, 교복제공, 수학여행 무료. 이거 반대할 사람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선순위를 정하는 겁니다. 복지에도 그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에는 효율성을 따질 수밖에 없습니다.

    제 생각은 간단합니다.
    가난한 학생들에게 더 많은 지원을 하는 것이 모든 학생들 무료로 밥 먹이는 것보다는 우선순위라는 겁니다.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14 20:10:33 2 삭제
    1,11 급식도 당연히 학교 교육의 일환이지요.
    또 교복 제대로 갖추어 입는 것도 학교 교육의 일환이고 수학여행 가는 것도 학교 교육의 일환입니다. 말씀대로 하자면 다 지원하지요 뭐.....

    돈이 많다면 무상급식, 교복제공, 수학여행 무료. 이거 반대할 사람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선순위를 정하는 겁니다. 복지에도 그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에는 효율성을 따질 수밖에 없습니다.

    제 생각은 간단합니다.
    가난한 학생들에게 더 많은 지원을 하는 것이 모든 학생들 무료로 밥 먹이는 것보다는 우선순위라는 겁니다.

    58 내가 전면적 무상급식에 반대하는 이유 [새창] 2011-01-14 20:00:12 4 삭제
    1 뭔소리인지.....
    야신님이 처음에 노스패팅하고 밥은 다르다고 이야기한 것에는 '밥'은 당연히 지원해줘야 한다는 의미가 깔렸잖아요. 그 이유로 '밥'을 못먹으면 못산다는 이유로요.
    그래서 '밥'과 거의 동등한 의미를 갖는 '교복'을 이야기했습니다. 교복을 안입으면 당연히 학교를 못가니깐요. 그래서 야신님의 논리에 따르면 교복도 지원해줘야 되는 게 아니냐고 반박한 겁니다.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14 20:00:12 9 삭제
    1 뭔소리인지.....
    야신님이 처음에 노스패팅하고 밥은 다르다고 이야기한 것에는 '밥'은 당연히 지원해줘야 한다는 의미가 깔렸잖아요. 그 이유로 '밥'을 못먹으면 못산다는 이유로요.
    그래서 '밥'과 거의 동등한 의미를 갖는 '교복'을 이야기했습니다. 교복을 안입으면 당연히 학교를 못가니깐요. 그래서 야신님의 논리에 따르면 교복도 지원해줘야 되는 게 아니냐고 반박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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