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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7	도와주세요오유분들!!! [새창]	2012-02-13 02:22:50	0	삭제
		전 상관없습니다만ㅋㅋ 오실래요?
	316	도와주세요오유분들!!! [새창]	2012-02-13 02:22:01	0	삭제
		11 man?
	315	도와주세요오유분들!!! [새창]	2012-02-13 02:10:51	0	삭제
		아 부럽다. 아 진심 부럽다.!!!
	314	도와주세요오유분들!!! [새창]	2012-02-13 02:09:39	0	삭제
		도시락의 최고봉은 김밥 그리고 유부초밥 과일 삼단 도시락 세트!!! 그리고 보온병에 담긴 따뜻한 시래기국물 조합!!! 내가 다 싸고 가이드 하고 다 할수 잇는데 혼자 다녀 신발...
	313	도와주세요오유분들!!! [새창]	2012-02-13 02:05:16	0	삭제
		정말 극기를 겸한 산행이라면 황령산과 금정산을 가보는 것도 등산코스에 따라 다르나 가볍게 네시간 정도의 코스가 있음 황령산은 역시 정상쪽으로 가면 바다가 보이는게 장점 금정산은 울창한 숲과 먹거리 등이 많다는게 장점 이렇게 코스는 많이 아는데 혼자 다녀..신발
	312	도와주세요오유분들!!! [새창]	2012-02-13 01:56:37	0	삭제
		여자친구와 산에 갈려면 너무 험한 산은 피하고요. 힘들면 짜증내고 싸우게 됨 ㅋㅋ 이기대를 추천함 산이라기 보단 산책로 인데 왕복 15키로 정도 될거임 세방향으로 산길도 있고 도로길도 있고 바닷길도 있음 모든 길에서 바다도 보이고 그리 힘든 코스도 아니고 시작점부터해서 끝까지 왕복으로 세시간이면 완주 할수 있음 그리고 길의 끝에 오륙도도 있으니 커플끼리 하는 최고의 산행이라고 할수 있을듯 도시락은 크게 고민 하지 마시고 근처에 메가 마트가 있는데 거기 도시락이 맛난게 많음. 마트에서 맛난 도시락을 사서 손잡고 산을 오르면서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면 바다와 광안대교와 광안리가 보이고 기암절벽이 펼쳐지며 마지막으로는 오륙도를 보고 필받으면 유람선도 타고 신발 이렇게 좋은 코스를 아는데 난 솔로야..신발
	311	닭을 삶아서 다시 굽는 요리법이 있나요? [새창]	2012-02-13 01:41:01	0	삭제
		ㅋ 그 다이어트가 뭔지 그 닭가슴살에 비린맛 그걸 먹어본 사람은 알죠.ㅋㅋㅋ 쌈도 싸먹어 보고 칼집을 내서 거기에 마늘도 끼워넣어 보고 어떻게든 맛있게 먹어 보려는데 결국은 맛이 없다는 ㅋㅋ 저도 닭가슴살 맛있게 먹어보기를 심각하게 고민해본 결과 푹 혹은 푹보다 과도하게 삶는게 젤 좋더라고요. 짠맛을 대신하게 매운 파 양파 무 등을 넣어서
	310	닭을 삶아서 다시 굽는 요리법이 있나요? [새창]	2012-02-13 01:28:43	0	삭제
		걍 간단하게 설명 하면 분해한 닭을 삼계탕보다 더 삶아서 다시 팬에 굽는 거임. 삶을때 맹물이 아니라 채소 넣고 삶는 거고 맹물에 삶으면 구워도 비림. 아 다리가 너무 맛있음. 다리 쵝오ㅋㅋ
	309	닭을 삶아서 다시 굽는 요리법이 있나요? [새창]	2012-02-13 01:23:31	0	삭제
		이건 가슴살만 뺴놓고 제가 먹은 건데요.ㅋㅋ 가슴살은 제 고양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다 양보합니다. 일리터 정도의 물에 대파 하나 양파 하나 마늘 다섯개 이상 무 조금 소금 통후추 머 굴러다니는 허브류(?) 없음 않넣어도 크게 다른진 않더라고요. 아 맞다 청주 또는 소주를 넣고 펄펄 끓입니다. 닭은 반마리 날개 끝과 똥꼬부분에 기름을 제거 하고 부위별로 자르고 다른 냄비에서 맹물에 한번 끓여 줍니다. 육수를 만들려고 해서리 바로 넣고 끓이면 기름도 너무 뜨고 해서 살짝 대친 닭을 아까 채솟물에 넣어주고 한시간 정도 삶습니다. ㅋ 이럼 진짜 그 퍽퍽한 가슴살 조차 야들야들까진 아니라도 쫄깃쫄깃 해집니다. 그리고 담백하고 향긋한 채소향과 조금의 간까지 들어가서리ㅋ 사실 삼계탕은 먹기가 뜯는 게 너무 불편해서리.. 원래 이렇게 먹었었는데 한번 구워 볼려고 해서 마침 찹쌀가루도 있고 해서 찹쌀 가루를 살짝 입혀서 구우니 겉은 노릇노릇 바싹바싹 속은 야들야들 ㅋ
	308	유머 X)부탁드립니다. 교과서나 참고서 나눔 해주실분 계신지요. [새창]	2012-02-12 08:40:02	0	삭제
		존병남씨 고맙습니다. 메일 드렸어요.
	307	부탁드립니다. 교과서나 참고서 나눔 해주실분 계신지요. [새창]	2012-02-10 15:58:03	0	삭제
		부산의협님 꼭 메일 주세요. 부탁 드려요
	306	부탁드립니다. 교과서나 참고서 나눔 해주실분 계신지요. [새창]	2012-02-10 10:34:38	0	삭제
		네 이과 문과하면 감이 잘 안오네요. ^^ 공고 출신이라서 문과가 공통수학 수학1까지의 과정이고 이과가 수학2까지의 과정이었나요? 현재는 이과 가형을 볼려고 하는데요. 그것도 공부를 해가면서 조금 더 생각해 볼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305	재래시장 상권 몰락에는 시장상인의 책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2-02-09 15:17:08	0	삭제
		ㅋ 무슨 벽에다가 말하는 거도 아니고. 재래 시장 자체가 개인사업자의 상가가 모여 형성이 되는 건데 한곳이 잘못하면 전체가 인식이 않좋아 지는것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죽어나가는 걸 막고 봐야 한다고 하셨지만 정말 죽어야 한다면 죽어야죠. 우선 경쟁력이 필요한 것이죠. 이것이 정말 자생력이 있는 것인가 도움이 되는 것인가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수 있고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304	재래시장 상권 몰락에는 시장상인의 책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2-02-09 15:09:59	0	삭제
		기본적으로 정찰제등이 시행되지 않는 이상 저같이 어수룩한 소비자는 항상 피해를 볼수 있는 구조인게 재래시장인거 같아서 말씀 드리고요. 저 다 그렇다고 매도 안했어요.
	303	재래시장 상권 몰락에는 시장상인의 책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2-02-09 15:08:23	0	삭제
		이불집만 그런게 아니고요. 애들 과일 심부름 한번 시켜 보세요. 아줌마 가는 거랑 애들 가는 거랑 달라요. 제가 과일 같은거 하도 바가지를 많이 당해봐서요. 최저가 이런 문제가 아니고요. 예를 들면 한번은 바나나가 먹고 싶어 시장에 갔는데 9000원 정도를 부르더군요. 싸게 준다고 귤도 몇개 끼워주고 기분이 참 좋았지요. 근데 다음날 아침에 다른 상가에서 한송이에 5000원 이건 최저가 검색 어쩌고 저쩌고 하는게 아니라 대형마트가 좋다라는 말은 들어 가지도 않았고 걍 바가지를 쒸운다고요 이해가 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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