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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원트숙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4-10
    방문 : 13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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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트숙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2 올스타전 롯팬이 임해야 하는 자세. [새창] 2012-06-26 11:09:14 0 삭제
    파란색토스씨 실력 비슷하면 내팀 선수 뽑는 그런 투표가 아니잔아요.

    니가 좋아하는 선수 찍어라 라고 만들었잔아요.

    그리고 야구 일이년 보고 스탯 같은것 신경 안쓰는 사람도 있잔아요.
    걍 좋아하는 팀 사람 뽑으라고 만들어 놨잔아요.

    테러는요.
    뽑은 사람이 더 많으면 더 좋아하는 사람도 더 많겠죠.

    글고 최정 박희수 같은 선수처럼 성적은 나오는데
    득표수가 모자란 선수가 나오게 감독 추천 같은 게 있는거 아닙니까.

    좋아해서 뽑는 다는데 무슨 경상도가 나오고 정치애기가 나옵니까.
    싸우고 싶으세요?
    당장 부산으로 와서 연락 주세요.
    391 난 맨날 오유도 가고 고다도 가는데 [새창] 2012-06-22 07:59:51 2 삭제
    글만 보면

    자격심사(?)을 해서
    그러니까 아파트 몇평이상 어느대학 무슨과 이상 해서
    분양을 하지 않겠다라고 한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잘 아는 사람도 아니고
    생판 처음 대하는 모르는 사람에게 분양을 하는 건데
    정말 잘 키워 줄 것인지 사랑해 줄것인지 마음을 어떻게 아나요.

    확인 할수 있는 부분이 눈으로 보이는 경제적인 부분인데
    그부분은 확인 하고 넘어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야무지게 확인 하려 한것이 좀 반감을 샀다고는 생각하지만

    무슨 딴세상 사람보듯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390 ‮.다니집 어루이 이원소 의명 [새창] 2012-06-20 02:31:39 0 삭제
    우리에 소원은 통일 아닌가요.
    389 ‮.다니집 어루이 이원소 의명 [새창] 2012-06-20 02:31:39 0 삭제
    우리에 소원은 통일 아닌가요.
    388 주진우의 현대사 1회 - "MBC 지분 30%"~!! [새창] 2012-06-19 23:44:15 3 삭제
    나꼼수 나오는데요. 저번주에 봉주 14회 떳어요. 워밍업3
    387 롯데자이언츠, 최고-최악의 조합 [새창] 2012-06-19 11:58:23 0 삭제
    마지막 우승때 수비쩔었는데요.
    386 와 김명성-용덕한 트레이드 뭔가요 ㅋㅋㅋㅋ [새창] 2012-06-17 10:33:03 0 삭제
    강민호를 안잡을려고 하는 트레이드임.

    385 외모로 보는 정치인들의 직업.jpg [새창] 2012-06-17 10:16:16 1 삭제
    도올은 정치인 아님
    밥먹고 싶다
    384 개 발도 예쁘지만 고양이발이 갑! [새창] 2012-06-17 10:12:06 3 삭제

    ㅇㅇ
    383 저좀 도와주세요.사례합니다 (사진/포샵 관련) [새창] 2012-06-08 08:03:25 0 삭제
    저폰이 확실히 분실폰이라면

    직접 구매 하시고
    전후 사정을 잘 정리하셔서 고소 하는 방법도 있겠죠.
    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6 14:14:57 0 삭제
    한화가 20연승 해도
    스크가 12승 8패 하면

    일위 안됩니다.
    한화는 판타지를 하고
    스크는 하는 만큼만 해도 일위는 안되는 현실이네요.
    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6 13:26:13 0 삭제
    스누피님의 말씀처럼 하시면 안되요.ㅋㅋ 더욱 멀어질 수도 있씁니다. ㅋㅋㅋ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6 13:23:32 0 삭제
    제 아이는 열한살이고
    수년째 단기 장기 보묘를 하고 있는데
    고양이도 참 여러가지 성격이구나 하는 걸 느끼고 또 느끼고 있죠.ㅋ

    젤 중요한 것은 이곳은 안전하다는 점을 느끼게 해주어야 하는데
    무관심이 답입니다. 마음이 불편하시겠지만요.

    그리고 먼저 다가오게 만들어야 합니다.

    길어도 한달입니다.
    한달만 잘 참으시면서
    애가 좋아하는걸 캐치해 내신다면
    매일 님의 다리에 부비부비 하는 아이가 될수 있습니다.

    한말씀 더 드리자만
    현 상황에서 친구나 반려동물을 하나 더 들이는 것은 애를 더욱 고립 시킬 수도 있습니다.
    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6 13:14:58 0 삭제
    제 경험으로 말씀 드리면


    우선 마음을 열지 않는 아이는 가만히 놔 두세요.
    무언가 불안하고 불만이 있는 아이한테 억지로 다가가는 것은 오히려 위협으로 느낄 수 있씁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길게는 한달? 보통 그렇더군요.
    낮가림 심하고 소심한 아이들이라도 가만 놔두면 한달 정도면
    많은 안정을 찾고 주위에 호기심을 가지고요.

    그리고 자율 급식을 하시되 소량으로 해주세요.
    하루치 못 채울 정도로요.
    그럼 나에게 식량을 제공하는 사람이란걸 수시로 알수 있습니다.

    애가 특별히 좋아하는 걸 캐치 해내셔야 합니다.
    보통 캔이나 간식등으로 시작하는데요.
    고양이도 식성이 다 다르듯이
    닭을 좋아하는 아이
    돼지고기를 좋아하는 아이
    소고기를 좋아하는 아이 아님
    생선을 좋아하는 아이 등
    좋아하는 간식? 음식을 알아 내신다면 거의 구십프로는 해결이 됩니다.

    애가 보는 앞에서 집적 담아 주시던지 닭고기 같은 것은 직접 입에 가져다 주어서 잘 먹는다면
    벌써 친해진 것이지요.

    음식에 특별히 욕심이 없는 아이라면
    -그런 아이가 없지는 않겠지만
    욕심이 없는 것이 아니라 맛있게 먹을 수 없는 환경일 가능성이 큽니다.

    장난감이 있겠죠
    이 방법도 여러가진데
    낚시대에 환장하는 아이도 있고
    레이저에 방응하는 아이도 있고
    공이나 쥐인형같은것
    소리에 반응하는 아이도 있고
    고양이 장난감을 저렴한 것 위주로 구하셔서 애가 반응 잘하는 것을 고급으로 장만하셔서
    같이 놀아 보는 것을 권합니다.

    캣닢이나 캣글라스도 스트레스 해소나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고요.
    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6 13:14:30 0 삭제
    특별히 책이나 전문적인 것은 아니고 제 경험입니다.

    고양이를 의인화 시켜서 사람만큼 똑똑하거나
    요물영물이라는 등의 말로 특별한 생물체로 표현하기도하지만

    십수년간 고양이와 살아 본 경험으로는

    사람으로 치면 유아수준의 지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별한 행동과 버릇 등은 다 눈치밥? 환경에 의해서 반복적으로 행동하여 이루어 지는 것이고요.

    다만 강아지와 달리 자존감이 강하고 고고도도한것은 종의 특성이라고 봐야 겠지요.

    이런 점을 이해하시고 고양이한테 다가선다면 님만의 무궁한 방법이 나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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